자동차 충돌 사고 예방책 중 충동 감지 예상
자동 브레이크 제동 장치를
모든 출고차량 의무화 및
기존 차량에도 무조건 부착 하도록
법적 조치가 팔요.하다.
한번에 수십명 또는 백여명 이상 사고사면 온 메스콤이 야단법석 (이태원 참사, 화성 화재 사건 등등) 이지만, 일년 사이에 백여명 넘게 차량 사고로 운명을 거두는 현실에는, 그러려니 생각하는 곳 자체가 인간의 어두운 속성인 것인가? 당신들은 예외라는 생각이 언제 깨질지 ? 도로 위의 살인 행위를 과실 치사라는 미사여구로 포장하는 사례가 존재하는한 누군가는 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명 피해는 무엇으로도 대체 할 수 없으니,
소 잃고 외양간도 알면서도 안고치고, 또 소 키우기에만 몰입하면 결과는 더 크게 발생 할 것이다.
시속 20Km 이상에서 출동 방지 작동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요즈음 급발진 사고에도 대처가 되지 않을까한다. 지금부터 출고하는 모든 차량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한다면 10년도 안되어 차량 치사율은 회기적으로 낮아질 것이다. 이를 실천하는 입법에 앞장서 이룩하는 분은 틀림없이 여의도 입성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루지 않고 시행한다면 차량 추돌시에도 피해의 참사를 현저히 낮출 것이다.
자동차 충동방지 자동 브레이크 작동 감지기 부착 의무화가 법제화한다면 덧없는 희생을 막을 수 있는 것을 누구보다 알면서
시행 안되는 것은 정치권의 관심이 민초 밖에 있는 것은 아닌가? 메스콤의 책임 또한 사건 보도 및 잇슈에 그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인명 경시 풍조가 없다지만 현실의 갈 길은 먼 것인가 ?
시청 차량 사고로 피해 참사에 애도를 합니다.
[ 상기 사진 및 내용에 대한 상업성 연관이 없음을 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