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I 올인원 쳅터 방문기 >
이른 아침에 지인의 소개로 참석하게 된 조찬모임!
BNI라는 비지니스 네트워크 모임이였다.
40여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중 30명가량은 매주 이렇게 이른 아침에 모이고 있었다.
와~ 진짜 세상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다.
입구에 의전팀이라해서 행사방문객들을 맞아주고 소개해주는 분들이 계셨다.
< BNI 올인원쳅터 "의전팀" >
< BNI 미니엑스포 전시테이블>
< BNI 올인원쳅터 조찬포럼 진행사진 >
행사장에서 우연한 만남!!!
울 카페 지기님이신 조리명인 신창식 소장님을 여기서 뵙게 되다니..
매번 카페에서 도움만 받게 되어서 고맙기도 했고,
3년전인가?? 정모때 뵈었던것 같았는데 기억도 해 주시고... ㅎㅎㅎㅎ
이른 아침에 매주 나오고 있는 정규멤버라고 하시더군요..
역씨 리더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 모양입니다.
< 신창식 소장님 >
< 신창식 소장님 친필 싸인 받는중 >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명함은 많이 주고 받았지만..
이런자리가 처음인지라 가만히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다.
이 BNI모임은 특이점이 있었다.
간단히 말 하자면 한 챕터엔 한 직종에 한 사람만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회원들의 만장일치하에 가입이 가능하단다.
그래니 경쟁 없는 충성 고객들을 만들기가 쉽단 생각도 든다.
직업은 임시 직업이 아닌 정규 직업을 대표해야 하며,
부실하거나 짧게 영업적인 목적만으로 들어오는 것은 철저히 컷트를 한단다.
뭐.. 보험사나 다단계, 또는 얄팍한 영업직 사람들은 배재한다는것 같았다.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도 몰랐지만..
첫댓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