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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스크랩 구혜선 `올킬`한 손예진의 자체발광 미모
헬스가이 추천 0 조회 140 09.10.06 21: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아지과(?) 대표 미녀 손예진과 구혜선이 만났군요~ 올레!

 

 

뭐 미녀들은 고양이과와 강아지과로 나뉜다고 한다죠,


섹시한 고양이과 대표미녀들은 고소영, 한예슬, 한채영, 이효리, 원걸 소희  등등 

(이미지는 다음에서 퍼왔사와요)

 

 청순한 강아지과 대표미녀들은 문근영, 한가인, 손예진, 임수정, 구혜선 등등


6일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강아지과 대표 미녀들이 만났습니다.

 

손예진양은 특별심사위원 자격으로
요즘 여기저기서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구혜선양은 배우가 아닌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감독으로 참석했지요.

 

'강아지과 미녀 입장!'

 

둘다 범접할 수 없는 청순포스(?)를 풍기는 아리따운 여배우들이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찍사들의 주목을 받은 사람은 손예진이었죠~ 

 

'핑크빛드레스'와 '긴생머리'로 본인의 '첫사랑' 이미지를 제대로 살려 남자 기자들의 환호를 받았어요

여자인 쏘기자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군요!

 

 '심사위원으로 인사드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모드'

 

반면 '유쾌한 도우미'라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바있는 구혜선양은

'감독'이라는 직책 때문인지 몰라도 (이번 영화제에서도 초청되었어요)

 

블랙패션으로 시크함을 강조했습니다.

요즘들어 배우라기 보다 글, 그림, 영화 연출까지 많은 예술 작업을 하느라
칙칙한 패션 선보이는 구혜선, 얼렁 여배우로 돌아와 샤방샤방한 모습을 빨리보고 싶어요.

 

음...어찌 저 사랑스런 얼굴에 시크란 말이오!

 

 

 '수수한 금잔디양'

 

 '수줍은 미소'

 

'영화인으로서 안성기, 김지운 감독과도 어깨를 나란히'

 

뭐 취향이겠지만,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들은 손예진에게 향하게 되었답니다.
현장은 아프리카 초원같이 본능에 충실하고 냉혹한 세계,
일단 여배우는 치마를 입지 않으면 외면받게 되지요 (노출까지 있다면 당신은 그날의 주인공!)

 

 '살랑살랑 청초한 그녀'

 

 

 

 '심사위원으로서 진지한 모습도 보여주고'

 

손예진을 향한 남자 사진기자의 터질듯 한 셔터질과 플래시 세례에
옆에 앉아있던 쏘기자 - 귀가 멍해지고 안구의 초점이 흐려져 고통을 호소하자 
그는 '오늘 너무 제 스타일로 입고왔어요'라며 미소를 짓더군요
'흥! 남자들은 다 똑같아~'

 

(6일 기사로 검색하여 손예진과 구혜선 포토기사의 분량의 차이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듯)

 

 

 

 

 

 '전매특허 손예진표 반달 눈웃음으로 마무리'

 

 

'각선미는 혜선양이 조쿤요~'

 

구혜선양, 분발합시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예진언니보다 더 예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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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ds3fan

'스포츠 연예 사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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