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양장본 Hardcover)저자루이 기글리오 | 역자 장택수출판예수전도단 | 2007.2.16.페이지수179 | 사이즈 확인 중판매가서적 절판
책소개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들과 함께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키며 청년들을 하나님의 임재로 초청하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의 설립자 루이 기글리오의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자'임을 일깨운다.
이 책은 80세의 양치기였지만 하나님의 크심과 자신의 작음을 깨닫고 민족을 이끄는 리더가 된 '모세'처럼,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자'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시는 경이로 가득한 삶의 문을 열 것을 성경 속에서 찾아낸 가르침을 통해 권하고 있다.
또한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자'인 우리의 모든 것을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 앞에 내려놓음으로써,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는 데에서 오는 자유를 누리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내 삶이 진정한 주인이 자신이라고 생각될 때,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 등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양장제본.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루이 기글리오
저자 : 루이 기글리오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크리스 탐린,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찰리 홀과 함께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키며 전세계 청년들을 깊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초청하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 현재 미국의 모던 워십을 대표하는 그 집회가 있기까지는 ‘크신 하나님’ 앞에 순종했던 ‘작은 자’, 루이 기글리오가 있었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지만,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자(i am not)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그 반응은 특별했다. ‘크신 하나님(I AM) 앞에 아무것도 아닌 나(i am not)’라는 메시지는 루이 기글리오 자신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먼지만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뿐 아니라 광대하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데서 오는 자유를 누리게 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The Air I Breath, 요단출판사 역간), Lost in Wonder 등이 있다. 패션 컨퍼런스의 책임자지만, 진정한 책임자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작은 자로서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그는 아내 샐리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역자 : 장택수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상처 입은 자를 위로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얻는 하나님의 사역에 언어로 동역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이름이 그에 합당한 영광을 받고, 모든 민족이 주님을 찬양할 부흥의 그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묵묵히 주님이 맡기신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역서로 크레이지메이커(Crazy Makers, 예수전도단 역간)가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1장_ 조연이라도 좋으니 그분의 이야기에 끼고 싶다
2장_ 그분 앞에서 나는 너무 작았다
3장_ 작은 나를 향한 그분의 초대
4장_ 우주를 지으신 그분이 먼지만한 나를 아신다
5장_ 세상에 내려오신 '온 세상의 주인'
6장_ 내가 주인공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면
7장_ 내가 누구인지 알 때, 나는 자유롭다
8장_ 내가 문을 열어서 시작된 게 아니다
9장_ 모든 것이 그분의 손 안에 있다는 확신으로
10장_ 내 삶의 이야기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11장_ 그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작디작은 내가 크디크신 하나님을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혹 이런 이야기가 좀 거슬리는가?
당신만 그런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과 우주의 광대함에 대해 말할 때면,
꼭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제 자신이 별 볼 일 없게 느껴져서 기분이 별로네요.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그것이 최악의 일이라도 되는 양 말이다.
그러나 요점은 당신 스스로를 작게 여기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작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바란다.
그것도, 아주 작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우리가 만든 초라한 이야기에서 주인공을 맡는 데 집착하는 우리를 하나님은 하나님 이야기라는 영원하고 아름다운 서사시에 출연하도록 초대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작고 연약한지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무궁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은 작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 크기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이 책은 80세의 양치기였지만 자신의 작음과 하나님의 기막히게 크심을 깨닫고 민족을 이끄는 리더가 된 모세처럼, 내 작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분이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경이로 가득한 삶의 문을 열라고 전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