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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16일 카페가입후 이거저것 보다가 바로 예약했습니다...
10월24일 큰 행사가 있어서 마무리 하고 11월쯤 하려고 했는데 이벤트 기간이 10월말까지네여 ㅜㅜ
그냥 후딱 해버리자 하는마음으로 18일 오전 9시30분 예약잡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일단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길 잘했다 하는 마음입니다.
오전 9시 35분경 병원 도착하여 상담선생님과 1차 상담(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내리시라고 해서 당황...ㅎㅎ)
거리가 있는지라 실밥도 제가 뽑을 생각으로 이것저것 여쭈어 보니
음낭갈퀴제거 수술후 실밥은 혼자뽑기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포기하는 마음으로 2차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원장님께선 갈퀴 제거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저도 마음을 먹고 갔던지라..하기로 결정~ 치골융기술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씀해주시네여 ^^
마음을 상당히 편하게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다른분들처럼 믿음이 가고, 긴장이 좀 풀어지더군요
10시쯤 수술시 가서 바지내리고 누웠습니다.
커튼이 쳐지고 살짝 긴장이 되더군여...바지내리고 누워있는 와중에 간호사 분이 닝겔 놔주시러 오셔서 또 당황~~~
항생제 알러지 반응 나와서 닝겔대신 엉덩이 주사! (물론 간호사 분이 ㅜㅜ)
일단 저 처럼 겁먹고 수술 미루고 계신분들이 계실까봐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1. 최고의 고통은 하복부 지방 흡입 (정말 죽음입니다. 무조건 아픈건 아니고 특정부위 흡입할때, 이건 머 ~~ 칼로 배 후비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무지 아퍼여 ㅜㅜ)
2. 갈퀴 제거술 + 치골 융기술 + 지방주입시에는 전혀 고통도 아픔도 없습니다.(아마도 지방흡입이 너무아파서 그럴수도 ㅜㅜ)
수술 와중에 원장선생님이 2주뒤 실밥 뽑으로 오는게 좋겠다고~ 혼자 하려면 힘들꺼라고... 해서 그냥 그러기로 하고 수술 마무리 했습니다.
수술끝나자 보라고 하셔서 보는데~~~ 허~~~ 대물이 됐네여~ ㅎㅎㅎ
물론 붓기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두께가 거의 3배는 된것같고 길이도 2배이상 길어보이더군요.(갈퀴 없애서 그런듯)
제 고추를 보자 아팟던 배가 상당히 괜찮아짐을 느꼈습니다. ㅎㅎ
모두 완료후 약국가서 약타서 일단 한봉 먹고 차 끌고 집으로 출발~
차 탈 때 내릴 때 바지에 쓸려서 귀두가 약간 욱씬거림은 있네여
집으로 오자마자 화장실 잠그고 바지내리고 고추부터 봤습니다. ㅎㅎ
제모를 해서 보기는 좀 안좋지만...고추를 보면 마냥 흐믓해지네여~~~^^
옆으로 돌려서 보니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갈퀴 제거 안하신분들 꼭 하세여 ^^
치골 융기술은 나중에 잠자리를 해봐야 그 효과를 알수있을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후기로 올릴께요~~~^^
아무튼 현재까지는 큰 고통은 없구요...귀두만 약간 욱씬거리고 아랫배는 괜찮네요~
2주일 후 다시 한번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고 일단 지르고보세여~~~
물론 선택과 후회는 본인 몫이지만~ 전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맘놓고 사우나가서 어깨피고 다닐수있겠네여~~~ ^^
묵직한 느낌 너무너무 좋습니다.
원장 선생님 이하 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고생하셨고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수술전 금연해야한다는 말때문에 걱정했는데요...
원장선생님 왈~ 금주는 4주간 꼭 지켜야하지만 흡연는 전혀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좀 줄이면서 펴야겠죠? ㅎㅎㅎ
1일차 : 어제 수술후 괜찮다가 저녁 7시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녁 먹고 약 먹고잤는데...발기통인지...진통제 효과가 떨어진건지...욱씬거리더군요..
일어나서 화장실갔다가 약먹고 다시 누웠습니다.
새벽2시에 또 기상 ㅜㅜ 액상진통제 하나먹고 안나오는 오줌 넣고 또 취침...(오줌 넣을때 너무 힘드네여 ㅜㅜ)
새벽5시 한번 더 기상...약은 패스하고 화장실만 갔다가 왔습니다.
지방에 의한 압박때문인지 붕대에 의한 압박때문인지...소변이 힘을 주다보면 찔끔찔끔 나오고....
요도가 좀 많이 아프고요....평상시에 앉았다 일어날때 소변을 한두방을 흘립니다.
꼭 요실금 있는것처럼요....ㅜㅜ 이거 괜찮아 지겠죠? 언제쯤이면 시원하게 소변을 볼수있을지~~~
그래도 거울 보면서 뿌듯한 기분이 너무 좋네요~~~붓기와 붕대때문일수도있겠지만...
평상시 길이가 예전 발기했을때 길이가 됐구요...두깨는 머...3배는 더 되는듯 ....ㅎㅎ
나중에 발기하면 볼만할듯 하네여 ^^ 앞으로 계속해서 하루하루 경과 올리겠습니다.
2일차 : 어제 저녁은 한결 편했네요~ 소변도 그럭저럭 잘 나오고 요도만 약간 아프고... ㅎㅎ
복대가 많이 불편한데 5일간은 착용해야한다니 수요일날 풀러야겠어요 ㅜㅜ
샤워는 수요일부터 해도 된다고 했는데 아직은 좀 불안해서 그냥 일주일 지난후 샤워하고 붕대 다시 감아야겠네요
어제 밤은 첫날보다 발기통 때문에 더 고생한듯해요 ㅎㅎ 고통이 줄어들어서 그런가...발기가 계속 되려고 ㅜㅜ
현재 가장 불편한 점은 고추가 약 11cm로 고정되있다보니 앉았다 일어날때, 양말신을때, 바지입을때 등
자꾸 팬티에 걸려서 아프네요...털이 나는것 때문인지 실밥때문인지 가끔 따끔따끔 놀랄때두있구요
아무튼 벌써 2틀지났네여 ^^ 앞으로 28일~~~ 28일후~~~~ ㅎㅎㅎ 오랜만에 28일후나 함 더 봐야겠네여~~^^
오늘 오후에 잠깐 화장실 가면서 붕대 있는 상태로 길이 두께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수술전 : 평상시는 길이 5cm 두깨 6cm 발기시는 길이 12cm 두께 9cm 였습니다.
수술후 : 평상시는 길이 11cm 두께 15.5cm (물론 붕대 두께 포함입니다.) 급한마음에 그냥 재봤습니다. ㅎㅎ
이 상태로만 유지되면 최고인데..붓기빠지고 붕대 푸르고 하면....제 예상은 두께 11-13되지 않을까 싶네여~
3일차
나중에 시일이 지나고 2차 주입할때 참고하고저 자세히 적습니다. ㅎㅎ
어제는 소변이 한결 자연스럽게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털이 자라면서 찔리는 느낌이 영 안좋습니다. 깜짝깜짝 놀래키네여 털이 ㅜㅜ
하루 세끼 꼬박 꼬박 먹으면서 약도 챙겨먹고 자기전엔 액상 진통제 한개 더 먹고 잡니다.
10시경 잠을어 새벽 1시 30분에 깨서 소변보고 자려고 했으나 잠이 안와서 티비보다가
2시30분경 소변 함 더 보고 취침~
5시경 일어나 소변보고 또 취침~
7시30분쯤 발기통이 와서 일어나서 소변보고 자려는데 ....이눔의 발기가 죽지를 않네여 ~~~
얼마나 아프던지...ㅜㅜ 한 20분간을 애국가도 불러보고 양 도 세어보고 핸폰으로 인터넷뉴스도 보고 하면서
달래다가 겨우 잠들었습니다.
9시 기상하여 소변보고 씻고 밥먹고 ..있다가 일단 붕대에 피가 많이 묻어있으니 한번 갈아보자 하는 마음에
음낭갈퀴제거한쪽의 거즈만 빼고 붕대풀르고 거즈때고~ 다 뺐습니다.
처음 가는건데 그럭저럭 잘 감아지네여 ㅎㅎ
내일부터 샤워해도 된다고 했는데 전 하루더있다가 목요일쯤 하려구요
참~ 붕대 푸른김에 사이즈를 다시 재봤습니다 ㅎㅎ
물론 발기전이구요...길이는 10cm (1cm 줄었네여 ㅜㅜ) 두께는 가장두꺼운 귀두 연결부위가 14.5cm 몸통이 13.5cm
나오네여
붓기빠지고 흡수가 되면 얼마나 남을지 모르겠지만...지금처럼만 유지되면 좋을텐데 ㅜㅜ
그럼 또 내일 올리겠습니다 ㅎㅎ
4일차
어제는 그냥 저냥 별거 없었구요...
욱신거림이나 거즈대면서 반창고 붙혀놓은게 가끔 털 하고 같이 붙어 움직여서 따끔따금하는정도?
저녁에도 그럭저럭 잘 잤구요...어제 술자리가있었는데 남들 술먹을때 콜라 두병 먹는다고 아주 욕 봤네여 ㅎㅎ
5년여를 거의 하루도 안거르고 술먹던 놈이 술자리에서 술을 못마시니 그런 고욕이 없더군요...완전 고문입니다.
친구들이 왜 안먹냐고 하는데 곧휴 수술이란 소린 몬하겠고 ㅎㅎ 그냥 무릅 수술했던곳 염증때문에 한달간 못먹는다고 ㅎㅎ
오늘이 5일차인데, 선생님이 5일차 수요일에 샤워해도 된다고 하긴하셨지만, 전 6일차에 할 생각이였거든요...
근데 아침에 너무 찝찝해서 그냥 붕대 거즈 다 때고. 안때고 놔뒀던 음낭갈퀴 제거한쪽(피범벅 ㅜㅜ) 거즈도 때고
조심조심 샤워를 했네여...ㅎㅎ 곧휴가 무거워서 그런가, 뿌리쪽이 좀 땡기네여~ 그래도 머 묵직한건 이루말할수없는 기쁨 ^^
다른분 후기에서도 보셨겠지만, 거울앞에 서서 딱 보는순간 남의 곧휴를 이식해 놓은 그런 모양새네여 ㅎㅎ
영 적응이 안되네여...차츰 적응되겠지만, 일단은 자신감이 엄청 생깁니다.
하루빨리 붕대푸르고 자리잡혀서 실전해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ㅎㅎ
그럼 내일들 뵐께여 ^^
5일차
어제가 5일차 오늘이 6일차네요..
어제는 특이한 사항없구요...털 자라는거 때문에 많이 따가워서 곧휴 주위로 거즈대놨습니다.
첨에 모르고 거즈대고 반창고를 맨살(털자라는곳 + 음낭) 에 붙혔다가 어제 띤다고 무지 고생했어요
많이 아파요...절대 그렇게 하심 안되요 ㅎㅎ
욱신 거림은 여전하구요
어제 배꼽에 실밥은 제가 제거를 했는데 몸통이나 귀두 실밥은 엄두가 안나네여 ㅜㅜ
치골 한부위와 음낭은 담주 토욜날 병원가서 해야할듯.....ㄷㄷㄷ
현 상태는 지방 채취한 배 부위가 간질간질하고....멍은 좀 빠졌지만 노랗게 변했네여 아랫배가...
마누라한테 실밥뽑다 딱 걸렸는데....깜작 놀라면서....배꼽엔 도대체 왜 꼬맸냐고 ㅜㅜ명은 왜 들어있냐고..
먼 수술을 한거냐고 꼬치꼬치 캐무는데...ㅜㅜ
"나도 몰라....커텐가리고 해서 모했는지 몰라..." 그랬더니..
어디 병원이냐고, 사이비병원 아니냐고, ㅎㅎ 둘러대느라 혼났습니다. ㅜㅜ
에효...나중에 붕대풀고나서 변한 똘똘이 보면 모라고 할지..ㅎㅎ 모라구 핑계를 대야 할까요? ㅜㅜ
6일차
벌써 7일째네여 ㅎㅎ
어제(6일차)는 곧휴 뿌리쪽이 욱신거리는 하루였습니다.
선생님께 문의드리니 갈퀴제거수술때문에 그렇다더군요
아무래도 갈퀴제거술이 고통이 심하고 오래가기는 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참는분들도 많다고 ^^
저도 참아봐야겠습니다.
요새는 붕대를 하루에 한번씩 갈고있습니다.
이것도 매일 하다보니 숙달되더군요 ㅎㅎ
자라나는 털이나 상처부위때문에 따거우신 분들은 거즈를 펴서 곧휴 주위로 덮으시고
반창고로 이어부치시면 상당히 편해집니다 ~~~ 단, 맨살에는 반창고 부치지 마세여 ㅎㅎ 띨때 곤욕입니다 ^^
붓기도 점점 빠지는게 눈에 보이네여~ 분명 붕대감을땐 귀두가 밖에있었는데 소변볼때 보면 귀두 반은 뭍혀있네여
오늘 큰 행사가 있는데 이상태로 산에 제대로 오를수있을지...ㅎㅎ 이거야 원~~~
저녁에 7일차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
7일차
어제 너무 늦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여 ㅎㅎ
이 꼴을 하고 산에 올라간다고 무지 고생했네여 ㅜㅜ
일단 마무리 잘하고왔네여~
어제 샤워하면서 음낭갈퀴제거한쪽을 봤더니
바느질이 엄청 나네여 ㅎㅎ 나중에 흉질까 걱정...
그리고 아직 안아물어서 많이 아퍼여...욱신거리고 ㅜㅜ
붓기는 좀 빠진거 같구요...길이는 아직 10cm 두께는 가장두꺼운부분이 13.5, 뿌리쪽이 12 나오네여
현재까진 아주 만족합니다. 아직 발기는 못시켜봐서 발기시 크기는 모르구여 ㅎㅎ(기대는되네여 ^^)
처방해준 약도 어제 다 떨어져서 아플때마다 소염진통제(액상) 먹고있습니다.
타이레놀보다 효과도 빠르고 좋더군요
몸통과 귀두 실밥이 점점 살에 묻히고 있어서 걱정이네여.....다음주 제거하러 갈때 제거 될런지 ㅜㅜ
암튼 어제도 별다른거 없이 마무리 잘 됐습니다~~~
배에 멍도 차츰 빠지고있네여 ㅎㅎ
그럼 내일또 올리겠습니다 ^^
8일차
어제는 발기때문에 아주 미칠뻔했습니다.. ㅎㅎ
붕대를 단단히 감고 고통때문인지 풀발기는 안되는데...대략 반 발기된거 같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후딱 화장실 가서 붕대풀고 사이즈 측정 ㅎㅎ
다른분들처럼 발기 길이가 줄었더군요...수술전 발기길이가 12.5였는데 아무리 반 발기래도..10.5라니 ㅜㅜ
다른부들 후기보니 몇개월 지나면 돌아온다고 하던데 기다려봐야지요~~~
중요한 굵기....평상시 가장 두꺼운 부분 13.5 기둥끝부분 12나왔는데여
반 발기로 재보니 가장 두꺼운부분이 15 ㄷㄷㄷ 끝부분이 13.5나오네여...
붓기도 많이 빠진거 같은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ㅎㅎㅎ
이대로 좀더 빠진다 하더라도 어차피 3차까지는 생각중이니 완전 만족합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모양도 이쁘게 잘 나오는거 같네여 울퉁불퉁한거 전혀없이
귀두 몸통 이어지는 부분에 꼭 해바라기 한거처럼 두툼해져서 보기도 좋구여 ㅎㅎ
현재 까지는 대 만족 입니다 ^^ 빨리 일주일 지나서 실밥뽑고싶네여 ㅎㅎ(그래야 빨리 아물테니 ^^)
현재 고통도 좀 줄어든상태고, 치골부위도 자면서 쓰담쓰담 하면서 잔답니다 ~~~하루빨리 써먹을 날을 기다리며
치골융기도 꼭 누르면 아직까진 아프네여 ㅎㅎ 무엇보다 고통은 갈퀴제거한 부분...ㅜㅜ
곧휴를 위로 올리지 못할정도로 아파서...아직까지 밑으로 내리구 다녀요...다 아물면 진짜 괜찮아지겠죠?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고 만지고 ㅎㅎ 이뻐 죽겠습니다 ^^
아직도 고민중이신 분들~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세여~~~ 전 카페가입 2틀만에 예약하고 수술했습니다 ㅎㅎ
그럼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
9일-10일차
아직 까진 음낭 및 몸통뿌리부분 욱신거림은 있네여
붕대는 하루 한두번씩 갈구있구요...
달라진 점은 고통이 많이 사그러 들어서 그런가...발기가 자주되네여...
붕대를 감아놔서 풀발기는 안되도 어제 밤 같은경우는 4번이나 깼어여...
오줌을 넣고 와도 죽지를 않아여 ㅡㅡ;
물 빼줄때가 지났는데 안빼줘서 화가 많이 난듯 해여 ㅎㅎ
붕대의 압박감 및 갈퀴제거 부분때문에 발기 되면 좀 아픕니다 ㅎㅎ
갈퀴제거 ~ 다시 생각해봐도 잘 한거 같네여...고통은 따라도...확실히 기럭지가 길어보이는게 ~~~
치골은 써볼 날만 기다리며...매일 매일 쓰담쓰담 하고있습니다 ㅋㅋ
그외의 고통(몸통,귀두)는 거의 사라졌네여...음낭만 빨리 아물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붓기도 많이 빠졌구요...크기는 크게 변한건 없네여...
오늘 아침 재봤는데...평상시 길이 10cm 굵기 13cm 뿌리쪽 12cm
발기시 길이는 10.5cm 굵기 15cm 뿌리 13.5
크게 변동 없습니다...풀발기되면 더 오를지 모르겠지만...현재로선 아주아주 만족중입니다.
다른분들처럼 울퉁불퉁한거 전혀없구요
귀두몸통사이 부분만 약간 더 두꺼워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
털만 빨리자랐으면 좋겠네여~~~ 언능 사람많은 사우나 가서 돌아다니고 싶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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