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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논산향우회 고향 방문 ‘사랑가득’ |
1박2일 운영위원 워크숍 ‧‧‧ 사랑나눔기부와 고향 문화재 둘러봐 |
최초입력 2016-06-20 오후 9:12:00 // 최종수정 2016-06-20 오후 9:27:10 |
재경 논산시향우회 운영위원 워크숍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2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18일 오전 서울에서 전세버스 편으로 논산시청에 도착한 재경 논산향우회 운영위원들은 강경원 부시장 등 시 직원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제1회의실에서 논산시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논산시 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사랑 나눔 기부(320만원 상당)를 했습니다. 이어 운영위원들은 돈암서원, 계백장군 유적지, 탑정호, 관촉사, 명재고택, 젓갈전시관 및 젓갈시장 등을 둘러 보고 고향의 향수를 듬뿍 느끼며 19일 오후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전창열 재경 논산시 향우회 회장(강원NTS 대표)은 “고향 논산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 며 “오늘 방문을 통해 향우회 운영위원들이 고향발전 대한 관심이 한층 더 올라갔을 같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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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
첫댓글 내 고향 논산 포카스 대표 서 준석님, 바쁘신데도 , 향우회 지대한 관심과 배려로
항상 , 기념 사진과 기사 감사 하고, 고 마워요!~~
행복 하시고, 건승 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덕산 시인 , 배상!~~
함께한시간 자긍심 가득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역시 논산은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