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양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7개입니다.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이 곡이 예배 시작 찬송으로 선정됨에 따라 성시교독 후의 찬양 순서에서는 제외합니다.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F키)
1-4절 모두 틴 휘슬(제너레이션 니켈 C)로 연주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박득훈 목사님과 '서로' 만났던 2013년 10월의 교내 수요예배 때 불렀던 찬송이라서 이 곡을 대타로 집어넣었습니다.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C키)-3절 가사를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생명의 강물이 흘러 마른 땅 적신다.
주님 약속하신 나라 가까이 왔도다.
공평과 정의로서 세상 다스리시는
인애하신 영광의 왕, 우리 구주 예수라.
1, 2절에서는 제가 틴 휘슬(제너레이션 니켈 C)를 불고, 3절에서는 보컬을 부르겠습니다.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Bb키)
Verse는 제가 틴 휘슬(제너레이션 황동 Bb)을 불고, chorus는 보컬을 부르겠습니다.
89장 샤론의 꽃 예수 (D키)
Verse, chorus 모두 틴 휘슬(제너레이션 니켈 D)을 불겠습니다.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Ab키).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Ab키)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A키)
2. 제가 틴 휘슬을 연주하는 곡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메인 보컬 한 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청년들 가운데 남녀 각각 1명 정도가 같이 강단에 올라와서 찬양을 인도하면 좋겠습니다.
찬양을 인도해 주실 분들은 댓글을 달거나 저에게 카톡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기타 연주가 가능하신 분들 계시다면 함께 찬양 인도하는 것 적극 환영합니다.
3. 찬양 인도할 때 다닥다닥 붙어서 하기보다는 공간을 많이 띄우고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에 1개의 보면대만 사용했는데 가능하다면 2개의 보면대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4. 필수 사항은 아닙니디만 저와 함께 찬양을 인도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주일낮예배 오실 때 초록색 옷을 입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5. PPT와 악보 첨부합니다.
PPT (예배 시간에 스크린에 띄우는 용도)
2014년 11월 9일 찬양.pptx
악보 (보면대에 올려놓고 보는 용도)
2014년 11월 9일 찬양.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