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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빠'의 조언 "웬만하면 개 키우지 마세요"...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김지숙 입력 2019.08.23. 06:06 수정 2019.08.23. 20:16 댓글 296개
https://news.v.daum.net/v/201908230606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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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안키우는게좋음
시작을말자
.강아지때 작고? 이쁘다고
시작하면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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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때 보면 정말 예쁘지
그러나 그것은 몇개월 못간다.
크면 징그럽고 말 안 듣고 건사하기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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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 시골 한적한 곳이라면 몰라도
도시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애물단지 되기 십상.
소음에 악취까지...
타인을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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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예쁩니다
어릴때만 예쁘다는분 개키우면 안되는심성입니다 측은지심 자기를판단하고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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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개똥 천지다!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는 개주인들 너무 많다.
이젠 반려동물 허가제를 실시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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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킨다고 목줄만 차고 나오는 개빠들
산책하다 목줄 밟고 넘어저 다 디 지 길.....
똥싸면 똥은 안치우고 물티슈 딸랑 가지고와서
개 :똥 :구 :멍만 닦아주는 씨이 브랄것들도
개똥에 미끄러저 다 디 지 길....
잘키우는 사람은 잘키우는거 인정 합니다
아닌 넘들 때문에 뭉텅이로 욕 먹느라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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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력한 법을 만들어서 실제로 개 잘못키우면 실형을 산다는걸 보여줘야 하지않나?개키우는 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해.본인은 즐겁지만 길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민폐는 안끼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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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키우면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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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사람들은 어떤 민폐를 끼치는지 전혀 모른다는거~~늘 하는말
우리개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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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ㅡㅡ 개와 관련된 관리비 내는거 아니면 개소리 시전하지마 옆집 개로 고통받는 사람은 관리비 안내니?
개빠 생각 수준 진짜 개이기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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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파트에서는 개 못키우게 되있었고
키울려면 주면 입주민 동의 받아야 됐는데
어느덧 너도나도 개 키우니 그냥 가는겁니다.
우째던 아파트에서는 개나 고양이 키우는것은 불합리합니다.
짐승하고 한방에서 딩굴어요? 참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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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빠 답글 다는거 봐라.
아파트에서 키우는 자체가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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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무지개 다리 건넌 지 4. 5 년. 많이 위로가 되는 감사한 아이들이죠. 근데 많은 인내,희생, 책임감, 비용 감내해야만 합니다. 12-15년 수명의 아이들 쉽지 않습니다. 순간 감정에 이끌려 너도 있으니 나도 ... 절대 시작하면 안됩니다. 사람 하나 키우는 거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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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짐승 시중들면서 못산다. 그 시간에 가족들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가 주는 심리적안정등보다 개로 인한 육체적 수고로움이나 정신적스트레스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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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려온 두마리 키우는 50대입니다.
안쓰러워 책임지고 있지만 될 수 있으면 키우지 마세요
그 시간과 돈을 자신에게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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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버려지는 개숫자가 10만마리에서
작년부터 12만 마리가 됐습니다.
개나소나 막 기르고
막 버리고
아무도 처벌받지않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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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을 키우려면. 주의에 민페키치지말고 키우세요
난 위웃집에 키우는 개들이 짓어대면 또다른
위웃집 개들이 함께 짓어대면 정만실어요
길거리 다니면서 개똥이 보이고. 똥빠리가
붙어있는거. 정말싫타 ㅠㅠ 민페야 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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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세상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대다
정말 개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
공원가서 맘 편하게 누워본게 언제지 모르겟다
여기저기 ♪♩들 돌아다니면 짖고 싸고 싸우고 덤비고 털날리고
정말 한심스럽다
가장 황당한건 개 한테 저기 삼촌한테 그러면 안되 이런다
내가 어느순가 개삼촌이 되어버렸다
욕보다 심한 정말 내가 개같이 보이냐
사람같이 살어라 제발 개는 개다
개한테 주고 싶은정 좀 없이 사는 사람들 소외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베풀어라
그게 사람이다 동물은 동물이지 절대 사람이 될수 없다
장난감 가지든 개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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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들 등록제 하고 일정 세금 내야함 개오즘,똥 아무데나 싸게하고 나몰라라 지집개 옆집가서 똥오즘 누게함 그냄새 개주인도 싫어서 그런짓거리들 많이함 동네 놀이터, 공원이 개오즘 화장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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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자들 전부 불효자식들
날마다 개문안 하면서 부모 한테는 관심없고
온갖맛있는거 개사주면서 부모는 업음
♪~♩♩들 부모 먼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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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로 쓴다.
미국이나 유럽은 집에 신발 신고 들어간다.
그러니 개를 집안에서 키워도 된다.
그런데 우린 신발 벗고 생활하는 문화다.
그래도 개를 집안에서 키운다. 이거 정상 맞냐?
집이 마굿간도 돼지우리도 아닌데
어떤 집은 외양간 냄새가 나더라.
심지어 아파트에서 큰개도 키우더라.
주인이 없으면 개들이 하울링을 한다.
위 아래집은 미치는거지.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반려동물에 관한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인들과 동급이다.
심지어 개만도 못하게 보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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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래도 그들은 키우던 개들을 유기하진 않음. 그리고 과거엔 대부분 그렇게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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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것 이라니 개 키운놈이 사람한테 하는 말 버릇이란 개만도 못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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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에서 옷입혀 키우는것도 학대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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냌키 개빠야
개들 옷입히고 날마다 씻겨준다고
그들이 행복할거라 생각하지마라
근친 교배로 열성 유전자만 계승되어 사람손
안타면 살 수 없을 정도로 병약하게 조작된게 지금의
애견 들이다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반화해서
시골사람들 사잡아 비난하는 인간을 대하는
니 행태를 보니 역겹기만하다
동물을 위하는 마음전에 인간에대한 예의부터 갖춰라
너같은 자들 때문에 진짜 애견인들이 개빠라고 도매급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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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쥐꼬리만한 아파트 에서나 살고
나가봐야 목줄차고 돌아다니는 개는 학대 아니고?
시골개는 다 묶어서 키우나?
풀어서키우는개도많다 알아서 이동네 저동네 마실다니고 수킬로 돌아다니고 놀다 알아서 귀가하는 개도 많다
기껏 십여년 사는개키우면서 시골똥개보다 못한애견들도 많다는건 알아라
애견이라고 키우는개가 유기견이라는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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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시나 시골개는 풀어놓고 많이 키워.
그래서 숫캐는 지 종족 번식도 하고 들판도 맘대로 뛰어 댕겨.
젓만한 아파트에 갇혀 사는 니네 ♪♪ 보다 더 환경이 좋단다.
이 더런 개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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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생X 견생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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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가들의 개 때문에 일으키는 환경공해는 보신탕용 개와는 비교도 안된다.
개 때문에 사람이 골병든다.
애견세를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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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고 싶으면 공동주택에서 민폐끼치지 말고, 단독주택에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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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푹 빠진자들.
애완동물에 푹 빠진자들.
그리고 각종 덕후들.
이들의 공통점은 이성적인 성격보다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경향이 강하다.
정신적 의지력이 나약해서
기댈곳을 찾는 자들이다.
인맥관계 기피대상 1호들이다.
철부지일 확률이 높다.
이들과 친해지면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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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처럼 키워라 ....,즉 대문앞에 목줄로 묶어놓고 드나들때 주인 알아보고 낯선이는 짖어대고.....이게 개처럼 키우는 거다 아파트에서 같은 침대에서 개하고 사람하고 구분없이 자고ㅠ먹고 하느게 문제라고 개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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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유욕. 허세욕.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마음 속 여백을 채우기 위해.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 1000만마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밖에.
이 중 길바닥에 버려지는 개들이 10만마리가 넘는다던데.
개한테 쏟는 시간은 버려도
동물 만큼은 버리지 맙시다.
아! 개똥은 꼭 담아 가시구요.
개똥 밟으면 기분까지 똥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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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산책을 핑계로 똥누이고 공원이나 산책길에 오염시키지좀 마세요
안키우는 사람은 개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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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웬만해선
동물키우지말기 부탁드려요
첫째 돈이 많이든다 병원비 미용비 사료
둘째 키울공간을생각하고
좁은아파트 가두어키울생각이면
절대반대 학대다
세째 자주산책과 늘보살핌이 필요
하니까 혼자 내비둘것같으면
키우지말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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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20~50여평의 아주작은 마당이 없다면...개를 키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년 개와 살아본 사람으로서, 개에게 마당이 없다는건 사람에게 집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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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돼지 새끼가 얼마나 예쁘고 똘똘한지 모릅니다. 또 송아지가 얼마나 예쁘고, 소가 얼마나 유익한데.... 잡아먹어도 되고, 개만 식용이 안 되는지요? 누가 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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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개와 한 방에서 잠을 잔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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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진짜 자신없으면 개 키으는 거 아니다... 그래서 나도 안키운다....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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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동물병원 동물용품 판매점 있는데 가게에서도 쓰레기 항상 앞에 내놓고 쌓아두고 항상 지저분해서 길 지나기가 싫다
또 그 주변에 누가 소형견 침대? 버려 놓고 갔더라 몇달째 계속 있어서 동사무소에 신고했더니 치워주더라
개 키우는 사람들아 양심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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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문제가 아니다.
당신들 몸이나 잘 돌보시기를...당신들 병들면 사람이 돌봐주지 개가 돌봐주지 않는다.
개한데 쓸돈 잘 모아 놔라. 개업자에게 다 낭비해서 개업자들 외제차 끌고 다니게 하지 말고....나중에 병들면 당신들을 위해 사용하라.??????
돈 /사람이 최고다. 동물은 동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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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온뒤로 대소변도 못가리고
백내장이 심해..노견이라 수술도 위험하고..
앞을 못보니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니기를 14 개월째...
이젠 지쳐 갑니다..
개 키우는것 심각하게 고민해야되죠..
아프기 시작하면서 지출이 계속 늘어나고.
하루에도 몇번씩 똥오줌 치우는데..
다음엔 절대로 안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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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개가 개지....뭔 사람도 아니고....
소는 소고 ...돼지는 돼지고.....닭은 닭이고....
그냥 개처럼 키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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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간과 금전적 능력도 안되면서 생명을 자신의 기분풀이로 키우려는 분들은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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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웬만하면 키우지마요 나만 고양이없어라는말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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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고 가족 이라면서
병들고 아픈면
내다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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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를 개인이 키우는것 부터 못하게 막아야지. 그것도 생명인데 같혀서 산다고 생각해 봐라. 개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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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기 너무나힘듬 그런데 또 유기견을 개빠분들이 돌봐줘야 할수밖에 없는구조도 있음 ㅠ 수없이 많이 올라오는 유기견 소식들 힘에부치는데도 안타까워서 거두는 사람들... 난 겨우 한마리 입양해서 키우는데도 버거움 매일 일어나서 산책 퇴근해서 산책 간식 밥 놀아주기 목욕시키기 미용비 진짜 이 멍뭉이가 내인생 마지막이야 싶어도 또 어디선가 올라오는 유기된 동물들을 보면 어쩔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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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키우지나세요에공감.
난
이번애들 키우면 종칠람니다
맘이너무 아플때가많아서~~
위로도되고보람도되고
돈도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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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처럼
개는 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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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집 현관문열어두면
아파트통로에 개냄새 진동한다
키우는사람은 모른다
집안살림은 엉망해놓고
개만 품고 산책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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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건 동물학대임.
그루밍 범죄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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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등 애완 동물 반려동물이라
하면서 입 맞추고 먹이 나누어 먹고 하니
이종간 바이러스가 왔다 갖다 하면서
변이를 일으켜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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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넓직한 마당에서 키우는거다. 똥 막싸도 되고 짖어도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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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벌레 들 모성애 본능이 개가 자식으로 착각 정신차려라 개벌레들아 개는 귀여운 동물이다 자식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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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우려면 면허증을 따게 만들어야 함.
관련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간단한 의사소통 동물의 특정 행동의 의미
절대 하지 말아야ㅜ할 것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수십시간 정도는 교육을 이수하고
상당한 금액의 동물보험을 들고
전입신고 하듯 해당 주민센터등에 등록하게 하고
그 정도도 못하겠으면 키우면 안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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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가족이 전부 환영할수 있을때 키우세요!!~나는 벌룬데 우리애가 좋아해서 뭐 이런사람들 절대 키운지마세요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귀히 여기는 사람들만이 견주가될 자격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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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드는거 무서워서 안키우는게 아니고
다 큰 다음에 안이뻐져서 안키우는거 아니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 주지 못해서 안키우는게 맞는거다
개한테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는 주인이 최고다
개 방치해서 키우다가 갖다 버릴라면 키우지 마라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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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들개 포획하는데 애완견 키우는 놈들이 방해했다고 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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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토록 각박해져 가는 건
인간에게 쏟을 애정이 반려동물에게 향하기 때문일지도.
물론 인간에게 상처 받아 외로움과 적막함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 키우는 거겠지만.
강쥐.고양이 똥 치우고. 씻기고. 병원 데려가는 정성이
사람에게 돌아 갔었지만. 이제 그렇지 않음.
아기 대신 강아지와 고양이가 그 자릴 대신하고 있고.
배우자를 가족의 역활까지 하게 된. 반려동물들..
인생의 정답은 없다지만..
예전과는 많이 달라달라 달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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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동물답게 키워야 동물이 행복하다
사람한테 맞추기 위해 털깍고, 발톱깍고, 사람의 관점에서 이쁘라고 염색하고..아무도 없는 방에 갇혀서 하루종일 보내고 안고, 업고 다니면 개들은 언제 개들 본연의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렇게 개들을 사람 욕심으로 소유하니까
온갖 장사치들이 비윤리적으로 개들을 생산하고 상품을 개발하고 카페와 호텔을 만든다.
물론 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정서적 유익이 큰 것도 알지만
너무 심한 것 같다. 동물애호가라면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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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개같이 키우면 된다
즉 개의 생리와 습성을 잘 이해해야 하고 풀숲이나 산책은 필수다...
방안에서만 키우려는건 인간의 이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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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하는 아이 데리고 유기견보호소 다녀왔다
완전지옥이더라
케이지 안에 몇마리씩 있고 아파트처럼 위로 죽 케이지를 올려서 키우더라
좀 지나면 안락사 당할 개 고양이가항상 수백마리씩 있다는건 계속 유기견 묘가 수없이 생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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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사람들 외롭다고 키우는 거 안했으면 좋겠다. 결국 강아지가 외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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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오줌이나 아무데나 못 싸게해라 더러워 죽겠다
개줄 잘 매고 ♩~♪♩♬♪♪♬아
개고기 먹는 사람 주변에 피해 안주고
개 키우는 사람 주변 사람에게 피해 많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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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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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집을 가보면 이건 뭐
견사인지 악취는 말도 못하고
개오줌에 똥도 여기저기
그냥 사람이고 개고
둘다 개불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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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키우지만 날마다 똥치우고 밥주고 지져분하고 안키우고 싶다 조만간 결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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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없는 누리에 살아 보자
개가 득실거리는 거 정말 짜증 난다
사람도 개 같은 사람이 있어 그런데
진짜 개가 넘쳐 나니 온 누리가 개판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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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한마딘데요, 세금은 내나요?
가축도 아니라 하고 그렇다고 주민도 아니니!
자식처럼, 가족처럼 여기면 주민세 정도는 물어야 하지 않나요?
가족처럼 여기는 개를 유기는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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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왠만하면 키우지 마라.
사료값, 배변패드값에다가 털 깎는 값, 약값까지.
더구나 심하게 아프면 병원 입원비에다 수술비. 의료 보험도 안된다.
털 빠져서 날리면 알러지 없어도 지저분하기 짝이없고 구석구석에 개털 뭉쳐져서 쌓인다.
산책시키는 일도 여간 만만치 않고 어떤 버릇 잘못 든 개는 꼭 밖에서 응가를 하는 바람에 비가와도 나가야 한다.
손님오면 짖는 건 기본이고 이웃보기 미안해서 여간 조바심나는 일이기도 하다.
두 마리 키우는데 나는 싫다하고 마누라 좋다해서 어쩔 수 없이 키우는데 재롱보는 일은 잠시고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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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다.
개 제대로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라. 민폐 끼치는 자들은 그 폐해가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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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측은지심과 선행이라고 하는 것이
동물의 자연스런 삶을 구속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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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들을 모시고 살다가 다른 사람들을 더 개만도 못하게 대하는 개 같은 경우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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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엄격히 해야함 유럽처럼 교육도 받고
칩 장착은 기본이고 무엇보다ㅠ돈 없으면
키우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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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마당에서 크는게 주인도 좋고 개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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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들이 들개화. 인간의 이기심...
그런데 대한민국은 자기 아이도 학대해서 죽이고 사체 유기하는 마당에 개고양이야 말할것 없다.
세금도 물리고 사람처럼 엄격하게 관리해야한다. 자유는 책임져야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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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 입양해서 4년째 둘어선다
그러면서 생각해봤다
이 많은 강아지들 버린 주인 ㅅ 끼들은
어떤 쓰래기들이길래
이렇게 강아지 버리고 잘 처 먹고 사는지
독일을 본 받아서
개 키우기전에 가족관계부터 거주자 신상
개키울 여건이 되는지 확인할 재산증명서를 요규 해야한다
개버리다가 걸리면 5년이상 징역
학대하다가 걸리면 10년이상 징역
벌금 1000만원 이상
개농장 강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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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운는 것에 부정적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키우지 않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 대변 안치우고 강아지 목줄 안하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가 짖도록 키우는 몰상식안 견주들 ..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강아지가 많이 짖는 것은 주인의 문제가 많다. 강아지를 불안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많이 짖는다. 강아지키우는 것에 부정적인 사람에게 불만을 갖기 전에 본인들의 매너를 좀 돌아보길 바란다. 우리 아가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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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학대다. 지들 눈요기에 만족이지. 개에게는 스트레스다. 개공장에서 찍어나온 생명을 소비한 개/들아. 공원이나 공공장소 식당 카페에 개 좀 데리고 오지 말고 개똥,오줌 좀 깨끗히 치우고 가급적이면 밖에 데리고 나오지 말고 니집에서나 개소리 안나게 키워라. 니그들 가축들 때문에 짜증나고 불편해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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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마찬가지
인간들 좋자고 동물학대하는 것인데
그들은 절대 그리 생각치 않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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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살게끔 최적화해서 지어놓은 인위적인 건축집합체가 도시이다. 개가 살아갈 환경이 절대 아니라는거다. 꼭 개도 사람처럼 생각하며 사람의 이기적인 생각에 못 빠져나오는 개빠들이 논리가 안되니 전혀 엉뚱하게 인신공격하더라. 도시에서 개 키우며 개소음 및 똥.오줌으로 이웃 생각 전혀 안하고 지들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시골 산속 들어가서 개하고 같이 뛰놀며 살아라. 그게 개도 더 행복해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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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라지들 봐라.....
이 책의 저자는 개를 키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키우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평생 가족으로 책임질 각오가 없다면 아예 키우지 말라는 뜻이다.
어찌.... 똑같은 글을 읽어도 이처럼 해석이 다른가!
개를 아예 키우지 말라고 말하는 댓글들은 심술이 가시가 돋히고 무엇이든 삐딱한 시선으로만 보는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이 양반들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든 관계는 사랑인거요~~
사랑이 없는 관계는 고통이요, 노동 그 자체란 말이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사랑으로 동물을 키우란 뜻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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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동물을 키워야만이 버리는 일도 없고
개를 조그만 케이지 안에 가둬놓고 새끼를 양산하는 개공장도 없어진다는 뜻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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