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도 병원 이용 방법
국가가 병원비 대불해 주는 "대불제도"를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 하여 전달 합니다.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 땐 ...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됩니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 의료비를 대신 내 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예요.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 하면 된다. 대불제도는 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 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작성하면 끝~.
(6시간 이후에 하세요. 병원비가 일반으로 청구 되기에 확 싸집니다)
만약 병원 측에서 거부할 경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료급여 관리부 ( 02- 705 - 6119)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02 - 2269 - 1901~5 )에 도움을 청하면,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줍니다.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아서, 중앙응급의료 센터의 조사결과 이 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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