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오늘 아침 8시30분경 삼계동 수리공원 주변 골목에서 혼자 있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있어 오라고 하니 저품에 안겼어요
옷도 입혀져 있고 너무 착한 아이인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 저도 너무 몰라 일단 집에 데리고 와서 울타리 해서 두고 출근했는데
걱정이예요 지희집에 말티아이가 있는데 좋아서 마구 뛰고 옆에 가고하니 너무 무서워해서
따로 분리했어요 보시고 빠른시간안에 주인이 나타났으멵 좋겠는데 저도 직장다니고 둘이 모두 데리고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첫댓글 빨리 주인 찿았으면 좋겠으요 ~^~
빨리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을 찾았어요 후~~~~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