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교회들은 구약의 것들을 모방하지만, 신약교회는 구약과 신약성경을 믿고 따릅니다.
신약교회는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지향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크리스챤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목사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모두가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교회)은 침례와 성찬예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교회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약교회의 원리를 충실하게 따르면 좋겠습니다.
신약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모든 성도가 신분의 차별없이 서로 한 몸의 지체가 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지식이 아닌 삶의 예배자로 살아갑니다.
건강한 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어야 합니다. 물론, 장로와 집사의 직분은 있습니다.
부연설명 : 삶의 예배란?
날짜 준수가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집이든 교회당(예배당)이든 장소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물론, 성도들과 함께 예배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정답은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의견과 분별이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16:13~20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1~10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가 전해지는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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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모데전서 3장
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건강한 교회는 직분자들이 있습니다. !!
예수내주님이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을 알려주세요.
@CRYSTAL™ 제 댓글과 님의 게시글 중에 모순된 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을 것 같아 다른 언급은 삼가합니다.
@예수 내 주
인간 세상의 어떤 제도나 형식도 이율배반적인 인간 자체의 모순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이 없다.
오직 인간의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다 이루었다
고 승리를 외칠 수 있다고 본다.
@예수 내 주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렸다는 것을 잘 압니다.
따라서, 신약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 ...곧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만을 전하는 것입니다.
@CRYSTAL™ 땅에서도 뜻이 이루어지이다.
@예수 내 주
우리는 그것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CRYSTAL™ 무한한 용서와 사랑실천으로
@예수 내 주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정리한 것은 아니고, 어느 형제님의 글을 제가 편집한 것입니다.
애통하는자님의 의견을 추가시켜도 좋습니다. 성경적 교회관 중요합니다.
잘 정리한 글 입니다
다만 우리가 체험하고. 아는 것에 묶여 있어서는. 안된다 여겨 집니다. 우리가 볼적에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이단이며 살았다 하는 이름뿐인 장사꾼들의 소굴과. 같으나. 계시록 2장과 3장 에서. 하나님은 두아디라와 사데를 교회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분명하게. 나누고 경계를 분명하게 긋고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하나님의 넓고 깊은 그분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더욱 우리에게 유익 하다 여겨 집니다 샬롬
네, 저도 브라운님의 말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지식도 중요하고 경험도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인정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는 하나 됨을 추구합니다.
난 이런거 싫어요. 구분짓는거 아닙니다
불필요한 구분이 아니라, 필요한 구분을 한 것입니다.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