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억 원 기탁

[mariposa]

나날이 지속되는 환경문제로 인해서 산불부터 시작해서 많은 기후재앙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인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러한 기후재앙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하여 언제나 힘을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억원을 기탁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신문 기사를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980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산불 이재민 위한 성금 1억 원 기탁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4일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마련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올해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홍성, 보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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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4일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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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올해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홍성, 보령, 순천, 함평, 강릉 등 전국 11개 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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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열린 ‘제2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조성한 국내 산불 이재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위한 7억여 원 성금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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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한 성금 전달식에는 위러브유 관계자들과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김정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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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언 위러브유 사무국장은 "산불은 진화됐지만 이재민들의 마음에는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아직 남아 있다"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와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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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러브유는 2022년과 2019년 강원도청을 통해 총 1억5천만 원의 성금 및 지역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2019년 태풍 ‘미탁’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했던 삼척과 경북 울진·영덕에 식료품과 생필품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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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4일에는 에콰도르 수재민 지원 성금을 에콰도르 대사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수재민 구호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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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들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언제나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mariposa]

국제위러브유는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데요~ 너무 감사하네요~

[지구사랑러버]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는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합니다~^^

[mariposa]

국제위러브유의 많은 도움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셨기 바랍니다!

[소중한행복]

갑작스런 재난으로 정말 절망적이시겠지만
위러브유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mariposa]

그쵸~ 저도 언제어디서나 국제위러브유의 도움을 받으신 분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서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행하는 활동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mariposa]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념인 어머니의 사랑이 잘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우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

[mariposa]

국제위러브유의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웃음]

위러브유의 따뜻한 사랑이 이재민들의 마음에도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