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문봉사회(회장 김방현)는 금년도 마지막 집수리 봉사를 했다.
예전 희망풍차 결연자로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인 독거어르신의 집이 누수로 천정과 벽이 얼룩이 지고 곰팡이가 나타나 주거환경개선 차원에서 늦은 시기라도 적십자 봉사원들이 힘을 합해서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드렸다.
층고가 높고 벽면이 넓어 작업시간이 많았지만 수고한 만큼 결실이 보여 수혜자나 봉사자 모두가 만족한 결과로 기쁨이 배가되었다.
참여한 용문봉사회 봉사원들과 특히 지평봉사회에서도 함께 하여 좋은 결실을 보여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양평지구협의회
올해 마지막 집수리 봉사
다음검색
첫댓글 양평지구협의회 용문봉사회(회장 김방현) 봉사원님들
금년도 마지막 집수리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방현 부장님, 회장님 1인 2역에 감사드리며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