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설 (說) : 말씀 설, 달랠 세, 기쁠 열.
(ㄱ) 자왈 학이시습 불역열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 열 (說)은 ‘기쁘지’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 說 : 기쁠 열.
(ㄴ) 맹자왈 세대인 즉묘지 물시기외외연
(孟子曰 說大人 則藐之 勿視其巍巍然):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대인(大人)을 유세(遊說)할 때는 하찮게 여기고 그 드높음을
보지 말아야 한다.”
☞ 세(說)는 ‘유세하다.’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 遊說 : 자기 의견, 또는 소속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것.
(ㄷ) 학백가지설 (學百家之說): 백가(百家)의 학설(學說)을 배우다.
☞ 설(說)은 ‘학설(學說)’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 學說 : 학문사의 주장이나 이론체계.
첫댓글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116. 설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쁠 열.
說(열) 은 '기쁘지'로 해석하는 助動詞이다.
說(세)는 '유세하다' 로 해석 하는 助動詞이다.
說(설)은.'學說' 로 해석 하는 名詞이다.
感謝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說=>말씀 설,달랠 세,기쁠 열,字는 助動詞와 名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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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說) : 말씀 설, 달랠 세, 기쁠 열, 에 대한
해석하는 명사(名詞)와 조동사(助動詞)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많이도 듣는 좋은 말씀을
더 확실히 감사히 공부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