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효
하늘을 향해 조용히
피어 있는
작은 꽃 , 그이름 참꽃
어릴적. 참 꽃을 따러
빛탈진 산기슬에
바람에 살짝 흔들리면
꽃잎 하나가
우리 이야기에 숨결을
더한다
그 옛 날에 참꽃을 따다
부친게 비빔밥 해먹었던
그때 그시절 오늘도
옛생각에 잠겨 봅니다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오늘도 은 은히 울려 퍼진
작은 행복이 피어
그때. 처럼 오늘도
한끼에 사랑을 담고 싶어요
카페 게시글
시 창작교실
참꽃
박경효
추천 0
조회 67
26.04.15 14:52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예쁜시 입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좋아요~♡
유병택님. 꽃접시
어덯게 만들든 겁니까
어디서 사진일 까요
좋아요 ~~
댓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이사진은 전남 강진의 주작산으로 등산 갔다가 일행들이 준비한 점심밥에 진달래를 올려 본 사진입니다
사람이 많으니 접시까지 산에 가져온 사람도 있고 나물에 반찬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쁜 마음이 느껴져
따뜻했어요
아 비빔밥에 꽃 넣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