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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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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청와대-북악산의 좋은 기운 받으세요
茶사랑 추천 0 조회 160 11.03.25 21: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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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5 21:34

    첫댓글 기운이 펄펄 납니다
    북한산 기를 받아 오늘밤엔~ 오늘밤엔 ㅎㅎ

  • 작성자 11.03.25 21:54

    ㅎㅎㅎ. 좋은 기운 받으셨으니 큰 행사 잘 치르시리라 생각됩니다. 무지 반가웠습니다.

  • 11.03.25 22:20

    묵은체증 다 내려가고..우리님들 만나서 억씨로 반가웠고..

  • 11.03.26 22:05

    차사랑님!!!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3.25 21:56

    예린님, 바쁜 걸음 하셔서 함께 할 수 있었네요.
    어쩌지요. 사진을 아무리 찾아봐도 예린님이 안보이네요.
    다음에 꼭 찍으리라 맘 먹고 있답니다.
    즐거웠습니다.

  • 11.03.25 21:59

    ㅎㅎㅎ 이렇게 좋은추억 담으셔서 넘 좋아요. 오늘의 이 행복 쭈!~~~!~~`
    그리고 영원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6 07:41

    하루가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바쁘지만 함께 하신 마음이 감사합니다.

  • 11.03.26 01:05

    정신없이 사진 찍으시더니 작품이 많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3.26 07:42

    ㅎㅎㅎ.
    사진 찍다 보니 설명을 다 듣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반가웠습니다.^^

  • 11.03.26 03:20

    여우님들 손에 하나씩 들고 게신 거 모여요?

  • 11.03.26 06:52

    청와대방문선물로 청와대그림이 들어간 머그컵이에요....멀리서도 궁금하셨죠???

  • 11.03.26 07:23

    저두 궁금했는데,..ㅎㅎㅎ

  • 작성자 11.03.26 07:43

    어제 수정님과 통화 하실 때 옆에서 "안녕하세요" 했던 차사랑입니다.

  • 11.03.26 07:57

    전,,떡인줄 알았어요^^덕분에 궁금해소^^

  • 11.03.26 07:23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ㅎ 사진으로라도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애순언니, 선경이, 정민이~~~넘 보고싶구 부럽구~~

  • 11.03.26 07:34

    선경님 보고싶으셔요?
    말라깽이 도망갔어요 ㅎㅎ

  • 작성자 11.03.26 07:43

    정민님은 처음 뵈었네요.
    모두 고운분들...

  • 11.03.26 08:15

    사진도 예쁘게 잘찍는 차사랑님 !! 어찌그리 여우비를 정확히 보았는지요. 물론 차사랑님도 여성스러움의 일인자인거 알죠?

  • 작성자 11.03.26 08:22

    아띠조님과 여우비님의 부러운 우정입니다.
    늘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아띠조님...
    아... 여우비님이 아는분과 너무 닮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두 분의 아름답게 쌓아가는 우정이 세월이 흘러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11.03.26 20:01

    차사랑님 설명 들으시랴 ..사진 찍으시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글구 ...오해심니다..
    전 그리 여성스럽지 안탑니다..ㅋㅋㅋ

  • 11.03.26 09:10

    모두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1.03.27 17:01

    다음에 꼭 함께해요.^^

  • 11.03.26 10:30

    어제의 기억이 새록나네요..차사랑님은 늘 만날때마다 더 반가운님~!!^^

  • 작성자 11.03.27 17:02

    저두요. 물망초님...

  • 11.03.26 16:05

    같이 못함이 아쉽기는해도 사진보는 내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11.03.27 17:03

    함께여서 두루두루 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 11.03.26 16:52

    따뜻한 동네 살다가 윗동네 올라가면 추울까봐 옷을 껴 입고 크다란 머플러 까정 두르고 ㅎㅎ
    꽃샘 바람이 살살 불어 가슴에 와닿는 차가움을 반가운 모든 분들과 함께 하면서 즐겼답니다..^^*

  • 작성자 11.03.27 17:04

    몸살 안나셨나 모르겠습니다.
    날씨까지 추워서 고생하셨어요.
    멀리 오신분들 덕분에 더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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