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헌법을 지켜야 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가장 법을 지키지 않는 무법자들이다. 지금의 행태는 누가 보아도 편향적이고 민주당만의 편에서 재판을 서둘러 진행한다는 것이 뻔하다.
헌법재판소는 먼저 들어온 탄핵 심판을 먼저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럼에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어떤 죄도 수사에 의해 객관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에서 조급증을 내는 것은 민주당의 조급증과 똑같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재판 때도 그랬다. 국정농단? 뭐가 국정농단인가? 연약한 여자 최서원이 국정을 좌지우지했단 말인가? 당시 이정미 재판관은 사퇴 3일 남겨 놓고 급히 판결하고 도망갔다. 그 후론 뵈지도 않는다. 이녀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 이번 헌법재판관의 행태는 법의 법 짜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인지 아니면 민주당 부하들인지 둘 중에 하나다!
민주당 패거리들이 대통령 권한행사를 내란죄로 몰아 탄핵을 가결해서 재판이 시작됐는데, 밑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재판장에 나와서 내란죄는 철회하겠다는 거다.
지금 국가 마비 상태를 만들고 있고 하물며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 영장을 집행 못 했다고 오동운 공수처장을 국회로 불러 어린애에게 혼내듯 야단을 쳤다. 공수처장까지 탄핵하겠다고 공갈협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다.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대통령은 사형당할 것이라며 경찰특공대, 장갑차도 동원하라는 둥 천정배의 말에는 어안이 벙벙하다. 저런 자가 정권을 찬탈하면 북한 독재 김정은은 쨉도 안 되겠다 싶어 소름이 돋는다. 이성윤은 관을 들고 나와라! 이게 반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등신 머저리 같은 공수처는 쩔쩔매며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꼴이 저게 사람 새끼인가 싶다. 내란죄가 아닌데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면 그것이 바로 내란이고 반역이다.
이미선이라는 좌파 재판관은 법에도 없는 재판 기일을 자기 맘대로 일괄 지정했다. 원님 사또가 나타난 거다. 이러한 민주당과 헌법재판소의 야합에 의해 졸속으로 진행되는 헌법재판이 아니라 불법 재판이다.
소추 내용의 변경은 분명히 불법이며 이는 반드시 소추 내용을 다시 바꿔서 국회에서 재의결되어야 마땅하다. 이러한 일련의 불법적 대통령에 대한 반란과 내란 세력에는 절대 굴하지 말고 재판에 응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