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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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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4293104498
1신>> [CBS 뉴스] 이스라엘 국가 숭배 신앙에 대한 경고...'기독교 시온주의’
2신>> 중동 국가 이스라엘, 구약의 '그 이스라엘' 아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 반이스라엘(Anti Semitism) 정서가 확산되는 가운데 성경에 무지한 한국 교회도 이 반이스라엘 정서에 합류하고 있다.
이틀 전 기독교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CBS와 진보 언론을 대표하는 뉴스앤조이가 마치 합을 맞춘 것처럼 이스라엘을 폄하하는 기사와 영상을 동시에 내 보낸 것인데, 기사의 제목만 보아도 반이스라엘 정서가 느껴진다.
[CBS 뉴스]에선 “이스라엘 국가 숭배 신앙에 대한 경고...'기독교 시온주의'”라는 제목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종말에 관한 예언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성취된다고 믿는 근본주의자(세대주의자)들을 ‘이스라엘 국가를 숭배하는 우상 숭배자’처럼 매도하고 있고, 뉴스앤조이에선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의 주일 설교(2026년 5월 10일) “중동 국가 이스라엘, 구약의 '그 이스라엘' 아니다”를 편집한 영상을 내보내 한국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반이스라엘 정서’에 합류해야 할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종말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종말의 사건들이 (교회의 휴거 사건 이후)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성경 예언의 역사적 문자적 성취를 믿는 근본주의자(바이블 빌리버)들은 1948년 5월 14일 1900년 만에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가 나라를 재건한 사건(겔 37:21)이 바로 종말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기 시작한 사건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발생한 중동전쟁(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도 에스겔 38장과 39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라는 것이 근본주의 종말론 학자들이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견해인데, 이런 종말에 관한 말씀에 무지하니 소위 신학자요 목사라는 사람들이 성경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반 이스라엘’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불러 믿음의 길을 가라 하시면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것이니라”(창 12:2,3)는 약속을 주셨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큰 민족”이 바로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진 이스라엘 민족인 것이고, 이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주시고,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실 것이라 하나님이 언약하신 것이다.
이 언약을 믿고 그대로 실천하여 복을 받은 나라가 바로 2차 대전 이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인 것인데, 그럼에도 한국 교회가 이런 단순한 원리(성경 말씀)도 이해 못하고 반이스라엘 정서에 편승하려 하니 안타깝다 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영적 지도자의 무지는 그가 속한 공동체 뿐 아니라 나라 전체를 저주와 멸망으로 이끌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에 무지한 한국 교회의 목사와 신학자들로 인해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 민국 전체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다가 스스로 저주와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4:6)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스가랴 12장 2,3절)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