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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고역사 http://cafe.daum.net/sisa-1/f8lD/374
2) 부도역사 http://cafe.daum.net/sisa-1/f8lD/384
3) 서양의 력
대자연의 역행...
대(사람) 자연의 역행...
1. 백제 http://cafe.daum.net/sisa-1/f8lD/386
2천년 전
단군조선(동국)은 여전히 인간세상의 평화와 안정적인 번영을 추구한다.
평양의 황궁 화백회의 에는 지구촌 각지에서 활동하는 제족 대표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신지의 연구집단, 교육집단들은 조선반도 전역으로 퍼져나가서, 연구와 학문에 몰두한다.
특히 교육집단의 인제들은 지구촌 각지로 출가를 하거나, 파견을 나가서, 인성을 가르치거나,
각 지역들에 재상이 되어서 왕들의 사회운영을 보좌해준다.
발해는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한성을 근거지로 인도양과 태평양을 누비고,
또한 지중해의 로마를 근거지로 인도양과 대서양을 오고간다.
중앙 아메리카에도 발해의 근거지가 또하나 있었을듯 한데, 단서,근거가 없다.
가야는 유라시아 대륙의 큰 강역들과 나일강에서 정착민이 되어서 원주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었지만, 일부 지역(나일,인더스)에서는 신분제도를 둔다.
구리는 유라시아 대륙의 물류거점을 아홉개의 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즉 아홉개의 구리(고구려)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 중국(지중해권역)의 경제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자조선(신라)이
예루살램(예로살래)에 자리잡고서 중국의 모든것을 자치적으로 운영하게 되고,
조선반도의 단군조선은 동아시아와 태평양 연안을 운영하면서 기자조선(신라)를
보조하고 중국(지중해권역)의 문제들도 신라를 통해서 지원한다.
중국(지중해권역) 고구려(구리,그리스)의 치우부족은 유제품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에게 낙농,목축사업을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지도하면서 그 일상(육식, 성생활)까지
간섭하기 시작한다.
유대인 유목부족들은 점점 심해지는 고구려(구리,그리스)의 간섭을 피하여
하나둘 서쪽으로 이주를 시작하고, 유제품(치즈,버터) 기술을 익힌 유대인들은
알프스산맥을 넘어서 프랑스와, 스페인 에도, 낙농,목축을 위한 각자의 울타리들을 치고
유제품도 만들어서 직접 판로를 개척해 나간다.
또한 지부롤터 해협을 건너서 아프리카의 원시흑인들을 납치해다가 노예로 부리면서,
울타리 안쪽을 영지(명령의 땅)로 만들어간다.
(그버릇은 미국의 서부에서도 재현된다. 말뚝 박으면 내땅)
이렇게 유대인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위해서 땅(영지)을 넓히고 더 많은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리면서, 세력이 커져가고, 유제품의 판매에 폭리를 취하고, 육류들까지
제멋대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지중해)의 상거래 질서를 크게 어지럽힌다.
원인을 파악한 신라(기자조선) 화백회의 에서는 유대인들의 사회적인 인간성에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고구려의 치우부족을 동원하여 흑인들을 짐승처럼 사육하고,
물류무역에도 막대한 불란을 초래하는 유대인들을 통제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과거 초원에 흩어져서 유목생활을 하던 몽고인을 스님들과 함께 찿아다니며 가르침(훈)을 주었던
고구려(구리)의 기마무사(훈(흉노)족)들이 유대인들의 각 영주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기 시작한다.
유대인 영주들은 기마무사들의 공격을 피해서 지중해의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남쪽으로 피신하여
당시에는 큰 강이 흐르고(지구 전,후도) 드넓은 초원이 펼처진 사하라에서 흑인 원주민들을 제압하고
유대인의 새로운 서쪽영지(서울= 서쪽 울타리)들,을 만든다.
그리고 구리의 기마무사들의 공격이 있을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영주의 호위무사들을 양성하고
그 영주들이 모여서 백색제국 이라는 뜻의 제국을 건설한다.(온조백제)
*백제는 유대인 영주(지주)들이 연합하여 성립한 최초의 제국주의 연합국가다.
유대 백제는 조선의 율법과 이념을 알지 못하고, 지부롤터 해협으로 출입하는 발해의
선박들을 약탈한다. 납치, 테러, 약탈을 일삼는 최초의 해적세력이 출연한 것이다.
* 해적의 존재는 보물(?)을 가득싣고 항해하는 배들이 있어야 가능하다.
서양해적들이 처음부터 약탈하던 선박들은 동양문명의 무역선들 이었던 것이다 .
이에 예루살램의 신라는 발해의 선박을 동원하고 고구려의 기마무사(훈(흉노)족)로
하여금 백제의 영주집단들을 제압하고 모두 잡아다가 나일가야의 피라미드와
수에즈운하 건설현장에 투입하여 노동을 시킨다.
이는 힘든 노동과정을 여러사람의 협동심으로 이겨내면서 인간성을 교화시키고,
노동 후에는 난장(넓은 광장(고대 원형극장))에 모여서 스님들의 설법, 상황극 등으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결과들이 결국 자신들에게 되돌아옴을 교육 시키기 위함이다.
*이때 그들에게 개 목사 리(넥타이)를 채웠었는지는 알수 없다.
*그리고 그들을 탈출시킨게 예수인지도 알수 없다.
유대의 나일가야(이집트) 탈출(출애굽)
그러나 반성을 모르는 유대인들은 기어이 탈출하여 왜(倭)진 땅인 서남 아프리카와 서유럽,
대서양(월해月海)동쪽의 해안곳곳에 소굴들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발해의 선박은 물론이고
나일가야에 까지 침입하여 약탈과 해적질을 일삼는다.
그렇게 약탈한 물품들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사하라(죄를 사하라) 지역를 장악해 나간다.
오랜 태평성세로 약탈에 대한 대비가 전혀없던 발해와 나일가야는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는다.
해적질등의 약탈로 문명에 힘(연금술, 선박제조등 각종 설계도, 서적들)을 손에넣은
유대백제(왜)는 약육강식의 동물적인 사고로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대하고
무차별적인 약탈을 일삼으면서 그 세력이 빠르게 성장한다.
이에 조선반도의 황궁, 신지 에서도 대비하고 나서면서 종,족간에 전쟁이 시작된다.
서토에서 종(백인종),족(조선족)간에 전(밭,땅) 쟁(쟁탈)이 발발하자, 조선 황궁에서는
수렵에 사용하던 활과 창, 정글속 길을 내는데 사용하던 도, 지도자가 방향성을 가르키던 검,
등을 무기화하고 사람과 말을 무장시켜서 신라(기자조선)를 중심으로 이집트(나일가야),
그리스(고구려)와, 로마(발해)의 선박이 협력하여, 맹견(종자를 개량하여 사나워짐)과
노예(흑인)들을 앞세운 유대백제(왜)군에 대적 하도록 하였다.
신지 경성에서는 서토의 전쟁을 맊기위해 스님과 대사,법사들을 대규모로 파견하여
훈육에 힘쓰는 한편, 장기(한(조선제족)과 초(초원,유목백제))를 만들어 병법을 연구하고.
전쟁무기들의 개발에 힘을쓴다.
서기 2~400년대
조선반도 신지와 황궁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제(왜)는 나날이 세력을 확장하고
그 기세가 충천해진다. 신라가 발해, 가야, 고구려를 추동하여 유대백제(왜)를 상대했지만,
백잔(백색 원숭이)은 흑인들과 맹견, 독수리,코끼리등을 훈련시켜서 전쟁에 투입시키고
사람이라면 생각도 할수없는 악날함과 포악함으로 모든 조선족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었다.
사람이 저럴수는 없어, 할정도로.... (영화 반지의 제왕(?))
이렇게 유대백제(왜)는 나일가야를 침략하여 선박과 금,은,금속,등의 제조기술을 습득했으며,
고구려(그리스), 발해(로마), 신라(기자조선)를 침략하여 마고에서 부도로, 치우, 기자로
이어지는 역사서(신들의 족보)와 천문, 지리, 역법, 종교등의 경전들을 탈취하고,
조선 황궁에서 전달한 무기까지 탈취하여 사용하면서 세력이 강성해진다.
유대백제(왜)는 지중해 남쪽(남제) 전체를 장악한 이후 신라를 수메르(서라벌) =>페르시아
만(동해의 물가)까지 몰아치고 예루살램(경주)을 백제(왜)의 서울로 삼는다. (구태백제)
** 백제가 스스로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단군조선의 최첨단 무기인 전투 난함선(열기구 비행선)한척이
백제가 사육,훈련한 독수리들에 공격을 받고 아라랏산(터키 동쪽의 만년설산)에 추락한다.
추락한 전투 난함선은 "노아의 방주" 소재로 이용되고,
독수리는 유대백제의 힘을 상징하는 마크로 된다.
백제가 침탈한 각종 경전들과 시설물(선박,피라미드,운하,갑문)들의
완벽한 해석과, 완전한 운영을 못한것은 그중 다행이다.
** 좌계님 글 중에서 발췌** (우리역사의 비밀)
"우리의 선박의 도본(圖本)은 선거제설(船車制說)은 물론, 이충무공전서의
권수도설(卷首圖說)에 이르기 까지 한결같이, “당신은 우리 말, 우리가 지켜온
사회체제에 대한 존경심이 있는가?!”하고 묻고, 이를 지니지 않고, 해석을 하면,
원래의 막강한 전투력은 물론이거니와 운행(運行)자체가 불가능한 도본(圖本)으로
해석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차단 장치’가 있습니다." -------**
** 이렇게 마고복본(순천적인 인류번영)을 꿈꾸던(공들이던) 조선(동국)민족들이
중국(지중해권역)에서의 부도건설, 마고복본의 대 역사가 종지부를 찍어간다.
2. 문명의 폭주 http://cafe.daum.net/sisa-1/f8lD/387
서기 5~600년대
지난 수백년의 전쟁으로 인간을 학살하기 위한 서양(중국)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
되면서 전쟁무기(살상무기)가 급격하게 발전되고 인류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판단한
조선의 황궁과 경성이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유대백제(왜)에 대한 무여율법 4조의 집행을 결정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암암리에 만들어지던 가공할 무력이 완성되고, 무여율법이 집행된다.
율법 4조의 집행은 페르시아만 에서 요단강(요르단 강)을 경계로 아라바아 반도와
지중해 남쪽전역에 불벼락이 떨어졌다. (죽음에 문턱, 요단강)
수에즈운하가 형체없이 사라지고, 푸른 초원이였던 중동과 사하라가 사막이 되었다.
율법의 집행방법은 핵무기 일수도(신화들을 참고하면) 있겠고, 전투 난함선(날아가는 함
선: 헬륨과,태양열을 이용한 열기구 함선), 고구려의 태양마차, 가야의 피라미드(표면에
도금한 반사판 수천장을 설치하고 빛을 한곳으로 집중시킴)와 태양열 등대(파로스 등대)들,
발해의 함상 태양열 광선포를 이용한 일만도의 태양광선이 주된 공격무기가 되었을 것이다.
유대백제에 패퇴해서 바그다드, 페르시아만까지 후퇴했던 신라(기자조선)가, 모든
역량을 동원한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유대백제를 멸하고 지중해 남부를 통일한다.
서기 700년대
폭주문명의 자진반납
백제를 멸한 단군조선은 그동안의 전쟁에 대한 기록,과 전쟁에 사용된 대량 살상
무기들,과 무기들의 기획,설계도까지 완벽하게 폐기한다.
인류가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지 말라. (무여율법)
신라는 신분제도(골품제)를 시행하면서 지중해 동쪽으로 서,남아시아, 인도를
운영하는데 치중하고 지중해 남쪽은 황무지가 되면서 조선의 영향권을 벗어나
점점 인성이 미혹해저서 약육강식의 무법천지가 되어간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사막화에 영향으로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타림분지의 거대한 호수가 차츰차츰 사라짐으로 만리장성과 타림호수로 중국,신라
까지 연결되던 고구려와 가야의 실크로드(신라도)가 차마고도로 대체되고,
물류수송이 힘들어지자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가 단절되면서 유럽과
서아시아의 각 세력들은 지역별로 소국가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발해도 수에즈운하가 파괴되고 대서양에 출입을 삼가면서,
그리스, 로마가 힘을 잃는다. 나일가야는 완전히 패쇄되고, 맥시코만 사람들도 해안을
버리고 내륙으로(인디언들), 라틴아메리카의 정글속으로 들어간다.(마야인들)
아마존 가야는 대서양의 하구를 버리고 상류의 고산지대로 이주한다.(잉카인들)
* 아시아 대륙은 남고려(중앙아시아와 중화국)와 북고려(러시아)로 나눠지고,
* 발해는 캄보디아의 한성에서 인도양 태평양만 항해하고,
가야들은 모두 고려와 신라의 각 지역단위에 흡수된다.
*이후 신라는 파키스탄, 인도로 옮겨왔다가 북부 산악지대로, 티벳으로 들어가면서,
티벳에서 비밀리에 신지 교육집단을 운영하기 시작한다.(불교,밀교)
*단군조선의 황궁은 화백회의를 각각의 지역단위로 넘겨주면서,
경성,으로 통합하고, 연구집단과 교육집단들로서 소도(조선반도)를 운영한다.
3. 현대문명의 힘 그 시작 http://cafe.daum.net/sisa-1/f8lD/388
서기 900년대 후백제
멸했다고 믿었던 백제(왜)의 유대인(앵글로 섹슨족)들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다.
1만도의 불지옥을 피해 나이지리아와 터키의 땅굴도시 속에서 2백년을 숨어서 살아남은 유대인은 그 긴 세월 동안을 백제시대에 탈취한 경전들을 해석하고 연구 하여 반인륜적인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서양의 과학과 수학, 종교, 문화, 철학은 조선의 유물과 경전들을 그들 방식과 능력으로 해석하면서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세 유대인 방식의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다. ** 서양 과학과 철학이 발전한것은, 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동양과학, 철학의 경전들을 해석하기위해서,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해부학, 논리학, 때문이다. 동양과학, 철학을 해부(분해)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해할수 없었던것이다. 그렇게라도 해서 일정부분 성과를 올리고 발전시킨 것이 현재의 서양과학이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가설들이 더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시,공간을 뻥 튀기 한 이유이고, 아직도 많은것들이 가설, 학설에 머물러있는 이유 이기도 하지만, 고대문명의 언어들을 해석하는데는 탁월한 재능을 보이기도 하는것이다.---** 유대인들은 유럽 각지로 스며들어 지중해권역을 장악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리다가 북고려(러시아)의 훈족과 남고려(티무르)의 징기스칸등의 반복되는 징벌로 유럽장악 에 실패한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했던 경전들과 유물들을 모아가지고 전란에 휩싸인 지중해권역을 떠나서 영국으로 들어간 뒤에 동양문명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동양문명을 지워버리고, 자신들(유대인) 에게 좀더 유리한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시킨다. * 이시기에 티벳에 있는 신라의 비밀 교육집단에서, 유럽으로 파견한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훈)을 주었는지는 알수 없다. --** 서기 1000 ~ 1100년대
제2의 종교 유대교의 등장
영국을 장악하고 그곳에서 숨죽이며 경전들을 연구하면서, 과거 조상(몽고인)들
이 신,으로 모시던 조선민족(상감마마) 대신에, 야훼,라는 유일신이 온세상을 창
조했고, 자신들(유대인)이 유일신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선민,
이라는 유대교를 만들고, 탈무드, 그리고 성경이라는 경전을 만들고, 기독교를
만들어서 다른 모든 인류를 유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시작하면서 네덜란드, 포
루투칼, 스페인, 프랑스,등의 수구세력들을 재물로서 장악하고, 그들의 욕망을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에서의 해적질로 그곳의 해양 패권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독교에 빠져들고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구성된 십자군을 이용하며서
서유럽을 시작으로 결국 유럽 전역이 혼란에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후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약,신약,외경,가경등이 만들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도
변화시킨다. 결국에는 유교와 유학을 만들고 유대인이 곧 신(대리인)이고 나머지 인간은
모두 원죄,인 이라서 통제가 당연하다는 유신,까지 만들어서 동양의 역사속에 끼워넣는다.
(명치유신, 메이지유신, 유신헌법...)
또한 인류의 단결력을 방해하고 개개인의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자본주의를 만든다.
자본주의는 조선의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무여율법과, 화백제도
등)를 제거 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지고, 굴레를 벗은 욕망은 수준 낮은 인간을
아주 쉽게 동물적 본성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처음부터 인류를 장악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와
자본주의는 그들의 잔인한 무력을 등에업고 지중해권역을 혼란의 도가니,
인간세상의 지옥으로 만들어간다.(중세암흑기)
* 유럽에서 수준높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마녀?)이 옛 제도를 지키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마녀사냥이라는 비열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거세된다.
이들 유대(왜)세력들은 인정과 양심을 알지 못하므로 모든 국가와 민족, 부족들에
침투하여 오직 유대인의 이익에만 복무할수 있도록 온갖 비열함과 악랄함을
총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발광을 한다.
(특히 조선민족들의 황금,은,등과 역사적인 유물을 탈취하는데 집중한다)
이제 지중해권역(중국)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파된 양심적인 심성을 잃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황금이 있을것이라는 소문만 돌아도 쉽게 전쟁을 일삼는다.
지중해권역에 수많은 전쟁을 일의키며 이익을 창출하고 옛문명의 흔적들을 지우고,
아예 알아볼수도 없도록 하면서 종교와 자본주의, 제국주의를 심어놓은 유대인들은
대양해적의 면모를 갖추면서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4. 서세 동점기, 임진왜란 그리고 일본 http://cafe.daum.net/sisa-1/f8lD/389 서기 1200년~1400년대
유럽을 암흑기에 빠트리면서 많은 이득을 취한 영국 유대인들은 이제 새로운 약탈 대상
을 찿기위해 선발대로 양성한 대서양 해적세력(왜)이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들어온다.
서세해적들은 대형 선박(사선,정크선)으로 선단을 이루고, 해전을 방불케하는 약탈을 일삼
으면서, 서남아시아와 인도로 운항하던 발해의 무역선들이 결국은 태평양으로 물러서고,
유대백제(왜)는 인도해안과 쓰리랑카,등에 근거지를 구축하고 인도양과 동남아에서
본격적인 해적질을 시작한다.
동남아에서는 발해와 고려,조선의 적극적인 방어(해적퇴치)로 약탈이 어려워진 서세가
남쪽으로 돌아서 호주 원주민(흑인)들을 무자비하게 유린하고 호주을 점령한다.
호주에 근거지를 확보한 서세해적(왜)들이 뉴질랜드로 남태평양으로 진출하면서
발해의 태평양 항해가 위축되고, 남태평양의 섬들(일본)에 흩어져있던
발해의 물류거점 항구들도 제기능을 상실하고 급격하게 쇄락하면서,
그 섬들에 살던 일본인들이 원시시대(훈도시)로 회기하게 되고,
아메리카의 많은 부족들도 발해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문명이 후퇴하게 된다.
**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는 발해 한성(환인성)의 신전,이었을 것이다.
앙코르와트의 북쪽 정글지대에는 사각형의 커다란 터(성,궁궐?) 두개가 있다.
앙코르와트 회랑 부조는 건립이후 사방의 시대상황을 새긴(기록한)것이다.
동쪽면: 신들의 세상=>조선 (조선반도, 동아시아)의 생활모습이다.
북쪽면: 사람의 세상=>신라,고려 (중화국,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생활모습이다.
서쪽면: 전투,전쟁사=> 서양 중세(지중해, 대서양권역)의 전쟁모습이다.
남쪽면: 아수라,지옥=> 아프리카,호주와 남태평양의 섬들에서 백인들에 의한
무자비한 살육이 유색인들을 도륙하는 모습이다. ---**
서기 1500 년대
일단 유럽의 백인들을 앞세운 유대인들은 제일먼저 호주와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점령지의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약탈한 제물들을 풀어서 유럽에 산업을 일으키고,
약탈한 제물중에 금속(금,은,동,철)을 제련하는 연금술로 또다른 욕망을 자극한다.
그리고 흑인 노예들을 전쟁에 동원하면서, 남태평양의 섬들(일본)을 점령하고,
그곳의 일본인,들을 끌고가서 동양문명과 발해에 대한 많은 정보들를 취득한다.
유대인들은 일본인들에게 얻어낸 정보들을 분석한 이후에,
사방으로 흩어져서 약탈을 일삼고 있는 해적들을 모두 끌어들여서,
차이나반도(발한반도(한국))를 중심으로 조선민족과의 전면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유대의 해양 제국세력(왜)은 동남아에서 발해(한국)를 상대로,
동양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총력전을 시작한 것이다.
** 임진왜란, 대륙(명)을 도모하기 위한 길을 터달라 = 가도정명 **
유대 서양 해적세력이, 동아시아대륙의 전면적 침탈을 시도한 첫 사건이다.
이때의 해양전투는 왜(유대,서양세력)와 조선(고려,발해)의 세계대전으로,
지구상에 가장 커다란 해전이다. 양 진영의 거의 모든 전함과 대형 선박들이 참전 하였으며,
전장의 전선은 발한반도(차이나반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섬들, 호주,인도주변 해상까지에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양진영 모두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발한반도 발해(한국)가 초토화될 지경까지 몰리자 조선의 경성에서는,
전라좌수영(필리핀)에 있던 이순신 장군을, 삼도(인도네시아 3도)수군 통제사로 임명하여
해로를 차단케 하는 한편, 충청도(중화국 중남부)에 있던 고려의 기마무사로 하여금
발한반도(한국)에 상륙한 왜구(유대,서세)를 물리치도록 한다.
*배위에 얼굴,복색이 서양인,들이 분명한 그림(임진왜란을 묘사한)들도 있었다.
왜(서세)와 조선(동양)의 1,2차 임진,정유전쟁으로 발한반도의 발해(한국)는 겨우 지켜내지만,
결국 인도네시아를 유대서세(왜)의 손아귀에 내주면서, 조선(발해)의 해양패권이 상실되었고,
조선의 선박들은 남중국해와 청룡열도 주변해역으로 발이 묶이게 되면서,
혹여 멀리 운항 할때는 배의 겉모습을 중국(서세)의 선박으로 위장해서 항행하게 하였다.
서기 1600 ~ 1700 년대
임진왜란 이후 유대서세는 인도네시아 3도를 식민지로 삼고 "일본"이라 칭한다.
해양패권을 장악한 왜(제국세력)는 남태평양의 섬들(일본)을 마져 점령하고,
호주에 살던 흑인들과, 인도, 동남아 섬들의 황인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사고, 팔고(동,서인도 주식회사) 하면서 동양의 정보와 기술들을 확보하고,
호주에는 백인들을 대규모로 이주시키면서 대륙침략의 후방기지로 확보한다.
서세들은 남태평양의 섬들에 살던 일본인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삼고, 전쟁에 동원하면서,
일본인들의 영리함과 잔혹함(발해 무역이 끊긴후에 원숭이,가 식량이 됨)을 알게된,
유대인들이 이후 조선전쟁의 돌격대로 사용한다.
해양 대부분을 장악한 유대왜세는 지구 전역의 대륙들을 공략한다.
아프리카 대륙은 너무도 쉽게 점령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이
각부족의 각개 전투식 게릴라전으로 항전하면서 오래도록 고전하다가,
서유럽의 청교도들이 상륙하면서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결국 잔인하게 도륙된다.
아시아 대륙은 조선과 고려, 발해(한국)의 조직적인 대응으로 동남아시아와 섬들에서
밀고 밀리는 끝없는 전투(해적퇴치)가 계속되다, 결국은 필리핀까지 유대세력에 점령당한다.
* 유대세력의 새로운 돌격대 "일본" 이 필리핀 3도로 옮겨진다.
유대인 왜세는 조선민족이 백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갖게됨을 알아차리고,
유럽백인들 대부분을 아메리카대륙의 점령군으로 돌리고,
남태평양 섬들의 일본인(쪽발이)을 끌어다가 훈련시키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람들까지 발해(한국)를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 일본인중 쪽발이는 고립된 섬에서 오랜 근친혼으로 종자가 작아진 종이다.
* 사무라이는 서세의 식민지들에 들어온 백인 영주들을 호위하던 호위무사들이다.
* 왕실,지배층은 사무라이와 유대의 잡종 인것 같다.
서세 제국세력은 결국 차이나반도(발한반도(한국))의 발해를 점령하고,
여러 지역으로 분리해서 식민지화 한다.
유대는 발한반도(한국)의 원주민들인 한족에게 천주교(기독교)와 자본주의로
철저하게 교육시키면서 인간성 자체를 식민화 하지만, 정도를 알고, 양심, 양식있는
한국인(한인)들은 끈질긴 독립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상해임정까지..
그리고 이때부터 유대인들의 점령방법이 변화한다. .(힘의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요령 터득)
지금까지의 무자비한 살육적 점령작전을 버리고 통상협상을 요구하는척 하면서,
최종 지도부를 먼저 점령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리고 동양문명을 지우기 위한 역사왜곡을 준비하면서 백과사전을 편찬하기 시작한다.
** 예나 지금이나 탁월한 정보와 지식을 가진자는 세상을 지배한다. 그런데도
식민지의 민초들 에게까지 정보와 지식을 나눠줄때는 뭔가 목적이 있다고 봐야한다. -**
** 발해를 지금의 발해만으로 옮겨놓고 대륙세력,으로 변질시킨건,
동양(조선)문명의 해양역사를 완벽하게 감추려는 시도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발해의 그많은 흔적들을 백제의 사서속에 갈무리한채,
조선반도의 핵심지역으로 이입 시켜놓고,
그곳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유물,유적들이 마치 백제의 것인양,
지금까지도 왜곡질을 하고있다. 이곳 사람들의 생각까지도... ----**
아무것도 모르던 소시적에는 나도 백제를 정말 좋아 했었다. 신라는 싫어하고, 왜 그랬을까,??? !!!
백제가 역사왜곡으로 차지한곳은 인류문명의 모든 과학과 문학과 철학이 탄생한 신인의 땅(신지)이다.
5. 대륙 침탈 그리고 조선반도 http://cafe.daum.net/sisa-1/f8lD/390
서기 1800년대
발한반도(차이나반도) 한국의 한성은 점령 되었지만, 대륙의 고려가 건재하고,
조선민족의 끈기와 고려의 대륙적 기질과 기상은 기회주의적인 약탈을 본성으로
하는 서세 해적침략자들 에게는 감히 넘볼수없는 절벽과도 같은 존제였다.
이때도 유대의 본성은 유감 없이 발휘된다. 아편과 천주교를 들이밀고,
자본주의를 주입하여 조선민족의 정신과 질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또한 유럽의 자본주의 산업화가 가져온 노동력의 착취로 인한 노동자들의 봉기를 틈타서,
유대인 마르크스는 변형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든다.
** 자본주의의 속성에 대해서 가장 완벽하고 세밀하게 분석한 책은 "자본론" 이다.
맑스는 앵겔스와 함께 자본이 형성되는 과정인 잉여가치(남는돈,순이익)의 생성원리를
연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인에게 축적된 자본이 인간사회의 어떤부분에 어떻한 방법
으로 영향을 줄수있는지를 연구하고, 그 자본의 영향력이 어떤 결과를 도출하는지, 그 결과에
대한 노동자들의 반응은 어떤식의 행동으로 나타날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자본가와
노동자들의 관개적 모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갈등과
대립적인 현상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서른두권의 "자본론" 이라는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맑스가 저술한 자본론의 말미에 자본주의는 본질적인 모순(잉여가치 로부터 노동자들의 소외)으로 인하여 노동자들은 투쟁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며, 결국은 노동자들이 승리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승리한 노동자들은 단 하나의 정당(일당) 독재로 운영하는 사회주의 정치체제를 가진 국가가 탄생할것이다. 그 이후에 사회주의 국가의 경제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발전 하게되면 공산주의 국가(사회)로 발전하게 될것이다.
맑스, 자본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게 다 일것이다.--**
** 그런데 맑스의 자본론은 노동자들 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만국에 노동자여 단결하라!, 고 외치던 맑스의 연설처럼, 만국에 노동자가 단결 했을까?
만국에 자본가,들이 단결한 것이다. 만국에 자본가들이 횅제를 한거다. 자본론,으로,
자본을 어떻게 써야, 노동자들을 효과적으로 착취할수 있는지를 모르고있던 자본가,들에게는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준것도 모자라서, 노동자들이 어떤방식으로 반발하고, 투쟁할
것인가,에 대해서까지 치밀하게 정리해놓은 자본론,은 황금알을 낟는 거위,였던 것이다.
그래서 자본론은 노동자들, 에게는 금서, 자본가들,에게는 필독서,가 된 것이다. --**
** 이제 맑스는 누구인가, 그는 유대인이다. 그럼 자본론은 누구를 위해서 집필했나.
당연히 유대 자본가를 위해서 집필 했겠지...!! 그 잘난 유대인,인데...!!
자본론, 속에는 자주, 주체, 양심,이 없다. 즉 사람,이 아예 없다.--**
맑스의 사회주의와 종교의 배척은 이미 드러나고 있는 자본주의와 종교의 허구성을
이용해서, 미리 주입된 자본주의자와 천주교(기독교)세력을 분리, 분열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민족주의 배척과 공산주의는 조선,고려를 완전하게 점령한 후에 세계인류의
노예화, 단일정부를 구상함이다.
변형이지만 사회주의의 등장으로 유대의 공산 제국세력인 러시아(레닌,스탈린)는
우랄산맥을 넘어 비교적 손쉽게(수많은 학살들이 있었지만) 북부고려를 장악한다.
* 이것은 조선민족의 역사가, 마고시대부터 현명한 지도자가 대를이어서 지도하는,
사회주의(마치 물고기의 바다,처럼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역사였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 몽골(몽고)의 고려(조선반도)침략, 병자호란등으로 왜곡됨)
그리고 유대의 해양, 자본제국세력인 영국,프랑스,미국,일본에게는,
아편과 천주교, 자본주의의 침투로 혼란을 격고있는 중화국(남부고려)과
일본열도(거제도)의 각지역 지도부들이 점령당하게 된다.
서세는 이제 대륙고려의 과학 문물들을 약탈 해서, 유대 방식의 살인무기,로
개조(발전)해나가고, 유대세력은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원주민인 한족들중에
이미 유대의 식민의식에 쩌들어서 자본주의와 기독교(천주교)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선별하여 점령지역,들에 대규모로 이주시키면서 각지역에 큰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남부고려를 통해서 조선반도로 유입되는 천주교인들의 반 민족적인 일탈행위를 근절
시키기 위해서, 경성의 조정은 천주교인 들에게 무여율법 4조를 적용시킨다.
동양에서 약탈해간 문물들을 연구하던 영국유대는 결국 기관총을 만들어내고,
1866년(병인양요) 부터 조선이 천주교인을 학살했다는 것으로 구실 삼아서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침공하기 시작한다.
이에 맞선 조선조정은 1871년(신미양요)까지 최선을 다하지만,
조정의 힘만으로는 방어할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제 조선의 조정은 1872년 강화도에서 시간을 벌기위한 위장 통상협상을 하게된다.
그리고는 백성들에게 인간의 도리를 알지못하는 서세의 반인륜적인 본성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척화비"를 제작하여 전국에 세우면서, 조정과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싸워보지만, 때,를 만난 패륜의 서세에게는 불가항력임을 깨닫고,
민족의 절멸을 방지하고자, 또한 후손들의 역량을 믿으면서,
결국 1882년에 제물포의 왜(서세)군 함선위에서,
1만년을 이여오던 조선조정의 자주권이,
그리고 조선민족의 자부심이,
권위가, 처참하게 무너진다.
* 이때(1882년)부터 왜정때(왜놈들이 정치하던 때)가 시작된다.
왜정을 시작하면서 우선적으로 시작한 것은 조선민족의 민족성을 거세 시키기
위한 왜곡,세뇌 작업이다. 1883년 한성순보의 발행, 부터 세뇌(왜곡)작업을 시작한다.
상황을 잘 모르는 조선인들에게는 신문등으로 세뇌공작을 하면서,
동남아의 한국인들을 조선반도에 대규모로 이주시키면서,
발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하던 한국인(한인)들까지 조선반도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조선 조정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고 살육과 세뇌공작을 일삼아도,
조선민족들의 가열찬 항거(동학 민중 전쟁)는 그칠줄을 모른다. 이런 조선민족의 기개를
꺽어버리려고 1895년 치떨리는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기획적으로 일으킨다.
그리고 1896년부터 독립신문을 발행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던 한국인(한인)들을 포섶하고,
1897년 조선왕조의 자리에는 발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하던 한국인(고종?)을 들여앉히고,
독립문을 세우면서, 마치 왜정에서 독립을 한것처럼, 조선국,이 독립을 하고나서,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것,처럼 왜곡시킨다.
** 당시에는 이런 왜곡질에 사용했던 독립문을, 현재에는 청나라에서 독립한 기념물,
이라는 말도안되는(오백년을 속국으로 살다가 이제사?) 왜곡질을 또 하고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일찍부터 유대의 충실한 사냥개가 되어있던
일본을 앞세워서 마치 제물포조약을 체결한듯이 위장하면서 조선역사를 왜곡한다.
*동학전쟁:1871년 조선반도 전역에 "척화비"가 세워지면서 서세에 대한
동학항쟁이 시작되고 1882년 척화비가 파괴(왜정), 되면서 학살적 진압이
시작되지만, 조선민족들은 끝까지 항쟁해 나간다.
* 동학은 同學(연구집단과 교육집단들의 목적이 같은 학문) 이였던것 같다.
조선반도의 연구집단들을 돌쟁이,옹기쟁이,사기쟁이, 대장쟁이,등등으로 폄하하고,
교육집단에는 불교라는 종교의 탈을 들쒸워서 본질을 회손시키고, 이후 서북청년단,
정치깡패, 들이 사찰, 절등으로 대거 침투하면서 교육집단의 본질은 절단난다.
* "대한국"은 옛 발해,의 모든 해양(선박)세력을 총칭한다.
* 한족(한인)은 발해 해양세력의 본토인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원주민들 이였다.
* 한족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의 혼혈과 유대의 왜곡된 교육을 받았다.
* 미국은 한국인(한인)을 훈련시켜 조선본토를 점령할 계획을 세운적이있다.
6. ** 조선반도의 역사좌표 ** http://cafe.daum.net/sisa-1/f8lD/391
서기 1900년~ 현재
이제 왜정때,를 이용해서 동양문물의 모든것을 얻어낸 유대 해적세력의
본진(영국,프랑스,스페인등)은 조용히 뒤로 빠지면서, 동양문명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먼저 새로운 전쟁기지를 구축한 미국으로, 동아시아의 많은
왜정 통치권들을 이양, 하면서, 그 미국, 마저도 조선반도,에서 발을 빼도록 한다.
그래서 필리핀에 있던 일본과, 조선반도(왜정)의 미국이, (가스라 테프트밀약)을 하고,
일본은 조선반도로, 미국은 필리핀으로 간 것이다. 형식상...--**
** 그렇게 색깔만 바꾼 일제시대,가 시작된다. **
일제는 먼저 왜정,때부터 시작된 민족성 말살을 위한, 식민교육 정책,을 확대한다.
소학교에서 고등교육까지, 주로 식민 지식인,을 양산하던 왜정,의 식민교육정책을,
이제 일반 국민들까지 식민교육,을 시키려고 전국적인 보통학교,정책을 시행한다.
** 서세를 물리치기 위해서 처자식을 뒤로하고 동학전쟁에 뛰어든,
아버지,들을 살육하면서, 그 자식,들에게는 식민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
해양유대는 일본을 내세워서 열도(거제도)와 조선반도를 강점하지만 동학항쟁은
그칠줄모르고, 학살적인 진압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들은 끊임없이 재 생산되면서,
일본의 통치기반을 허용해주지 않는다.
** 1919년 3,1운동,은 그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 독립 선언문,으로 볼때는
제2의 사기독립을 하다가 실패(철회)했을 수도 있겠다. 무장투쟁도 아니고,
만세운동으로 독립을 선언하는 것은.., 독립이 애들 장난은 아닐 것이다. --**
이제 유대일제는 조선반도에 상대적인 유화책(역사왜곡과 식민교육)을 쓰면서,
대륙고려의 민족정신을 거세하기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남경대학살과 731부대를 통한
만행등으로 대륙고려를 잔인하게 유린하면서 조선민족(사람)의 육체(해부학)와
정신(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고 체계화, 해 나간다.
** 그 와중에 해양유대는 1921년 대륙유대와 합작(?)으로 몽골(몽고),이라는 국가를 세우고,
이 몽고국의 침투를 감추기 위해서 일제의 만주국이 어쩌고, 복어계획이 저쩌고, 떠벌이는 것같다.
우리민족을 몽고(몽골)민족,이라고 하기 위해서...
(원래의 몽고인은 적갈색 머리에 색목인 이었다...) (또 몽고반점은 뭐...) --**
이에 조선반도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일부 동학혁명군,이 만주로 진격해 들어간다.
** 그렇게 해서 대륙에서의 항일무투,가 시작된 것이다. (대륙의 조선족들) **
동학군이 만주로 진격하면서 전세가 역전되고, 동학군과 대륙고려의 항일 독립군,들이
힘을 모아서, 해적세력들과 총력전을 펼치면서 중화국 남부까지 몰아친다.
이에 일본(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들)과 한족(차이나반도 사람들)을 앞세웠던
유대 해양세력은 패전을 거듭하면서 결국 대만으로 물러가게 된다.
이제 대륙고려의 독립이 눈앞에 왔을때, 유대세력이 마지막 카드로 준비해온,
대륙 공산 제국세력(공산주의와 제국주의로 세뇌된)이 그 본색을 들어내면서,
항일무투군(동학군)들이 뒤통수를 맞고,궁지에 몰리지만, 불굴의 투지, 그 전설적인
고난의 행군,으로 공산 제국세력을 돌파하면서, 자력으로 조국 해방을 맏이한다.
** 그렇게 항일무투를 거치면서 공산권 제국세력의 본질을 파악한, 동북아시아의 고려인들은,
이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자주세력으로써 제국주의를 거부한다. --**
또한, 대륙에서 대만까지 밀려난 해양 제국세력은 협상과 조약으로 평화적인
교역을 했던것,으로 왜곡하면서 동아시아의 모든 침략전쟁의 당사자는 "일본"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이후에, 서양세력이 전쟁광 일본을 제압하면서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서, 조선민족 위에 군림하기 위해서 태평양전쟁을 기획한다.
해양 서세는 전쟁능력이 출중해진 일본과 함께 동남아를 실컷 유린한뒤에(동남아는 이미
서세가 강점하고 있었다), 오랜시간 공들여서 만들어낸 전쟁기지, 미국의 양키 제국세력과
함께, 태평양전쟁으로, 동아시아를 쑥대밭(무력 시험장)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유럽에서는
나치독일을 충동해서 최후의 조선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내부단속, 전쟁을 일으킨다.
태평양전쟁은 동남아, 일본열도와 조선반도, 대륙의 의식(네가 한 일을 알고)있는 조선민족을
몰살하고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전쟁이다. 1945년 열도(거제도)의 조선인들에게 핵참화를
들쒸우면서, 필리핀에 있던 일본의 왕족(만들어진)을 열도(거제도)에 들여 안친다.
일본열도(거제도)의 완전한 점령은 제국세력 최고의 성과물 일것이고,
조선반도,만의 해방도 조선전쟁을 하기위한 기획, 일것이다.
* 세계대전을 앞두고 조선에서 탈취한 문물들을 연구하며 지식,기술들을 축적한,
유대의 행동대원들은 유럽의 독일과 동양의 일본으로 잠입 했었다. 유대세력의
총본부는 영국황실이며 이스라엘, 미국, 교황청이 각자의 역할로 분업화된다.-*
독일과 열도를 장악한 유대는 5년동안 치밀하게 준비를 하여 1950년 조선반도 초토화
전쟁(더러운 전쟁)을 벌인다. 계획에 따라 유대가 이미 장악한 모든 세력으로 연합군을 조직하여
조선반도를 초토화 시키던 유대는, 민족혼,이 살아있는 조선민족이 반도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륙(고려)에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만주까지 공격을 시도하지만,
자주권을 지키기위한 조선인과 고려인들의 가열찬 전투력과, 제국세력,중에 해양세력
(영국,미국,프랑스등)과 대륙세력(러시아,중국)의 과실 쟁탈전에 결국 휴전으로 마무리 한다.
** 구한말(왜정때)부터 조선전쟁 휴전 전후 까지의, 동,남아시아와 조선반도가 관련된
모든 국제회담들은 각각의 서세 제국세력들간에 논공행상의 지역분배 회담들이다.-**
유대 서세는 조선민족이 다시는 제기할수 없도록 무력화 됐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1950년 조선반도 전쟁은 유대백제에 대한 조선민족의 사생결단, 결전이었다.
서세 제국들의 총 공격에 최후의 보루인 조선반도의 자주권까지 내주었지만,
강인한 고난의 행군으로 절멸의 위기에 처한 조선민족을 구해낸 이후에, 또한번
제국세력의 마지막 총공격에 사생결단, 결사항전으로 물리치고 조선반도의 반쪽을
지켜내므로서 유대세력과의 수세적,인 전력균형(1953,7,27)이 확인된다.
** 해양유대와 대륙유대세력인 러시아와 중국이 충분하게 협력하지 못한것은,
내부 고려인들을 완전하게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국적인 약육강식의 속성이 각 세력간에 독식을 견제한 때문이기도 하다. --**
이후 현대사
조선민족의 잠재력을 말살하기 위한 대륙과 열도와 한국에서의 조선민족 소탕작전이
끊임없이 진행된다. 한국내는 물론이고, 고배대지진, 배트남전쟁, 킬링필드 학살들, 또한
조선민족의 민족혼 거세작전의 일환이다. 이후에도 유대는 점령지에 있는 모든 조선민족들의
정신력을 파괴하는데로 지금까지 매달린다.....
조선은 주체와 선군으로 무장하고 세계인민의 자주화를 추동하면서 유대와의
전략적 우위를 선점한다. 수세적이였던 전력균형은 2차 고난의 행군(90-94) 이후에
공세적 전력균형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후 2006년 10월은 역사적인 분기점이다.
조선민족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일단 한놈만 패는)
** 현재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리는 이유는 열도(거제도)가 조선령 이었음을 숨기려는
고육지책이고, 1871년 동학(동양학문)이 척화비를 새우면서 시작한 조선민족의 혁명투쟁은
조선전쟁을 거치면서 북쪽이 타도 제국주의(ㅌ,ㄷ)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고,
남쪽은 소고기 촛불집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
** -------------------------------------------------------------- **
역사 왜곡
실제적인 역사왜곡은 사서들 보다는, 식민교육과 언론세뇌, 그리고 백과사전,..
영국유대는 서세 동점기가 한창이던 1768년부터 백과사전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준비해온 백과사전은 인류의 지식을 단순화 시키고, 왜곡하고,
편양된 상식을 주입하기 위해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 을
총 29권으로 약 4만개의 표제어를 수록하여 1911년에 발행한다.
영국 유대인이 집필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발행된 이사전은 그들이 바라본 세상이고,
그들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세상만을 기록하고, 그들만을 위한 기록이다.
정보와 역정보,를.. 90%의 진실과 10%의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특히 과거(시대), 인물, 지명, 역사등을 왜곡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 서양식 역사,의 이식작업들에는 유대인들이 직접 행동 하기도 한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시온의정서, 빌더버그등) 이들의 실상은,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작업, 하는 능력을 빼면, 현재로서는 별볼일이 없다.
무력이 넘처날때나 주먹 믿고 설쳤지, 지금은 각자의 밥그릇 챙기기도 버거워 하고있다.
그런데도 아직 힘이 있는듯, 요란을 떤다. 그것도 그냥 관성적, 으로... --**
이후 왜곡세력들은 정보수집과 정보조작을 위해 구글과 위키티피아로 진화했을 것이다.
이것은 역사왜곡을 시작한 주체가 영국 유대인들이며, 왜곡의 범위가
인류문명사 전체이며, 왜곡의 큰 줄거리가 이때(1911년),에 완성됐다고 볼수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지구상에 모든 유물과 유적들을 이잡듯이 뒤지고, 수거하고
분석하는것을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역사왜곡은 현재 진행형 이다.
왜곡된(만들어진, 만져진) 역사는 유대의 돌격대 일본을 이용해서 조선반도를
강점하고 유대의 전쟁기지 미국과 공조하여 동양(태평양권)에 수많은 전쟁을 수행
하면서 인적,물적, 기역들을 지우고, 2중3중에 복선으로 역사를 왜곡했던 것이다.
동아시아 역사는 동아시아에 실제했던 역사서들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서,
중국(지중해권역)의 역사를 대입하여 편집, 각색하고 이식시켰을 것이다.
중국 역사를 큰틀로 편집한것은 조선반도에 이식(지중해가 한강, 또는 호수)하고,
조목조목 세부적으로 편집한것은 중화국으로 이식한것 같다. (일부 유물,유적,이동)
(지중해를 요동, 요서,등 강,호,로 때론 바다,로 편집해서 중국화(중화) 시킨것)
그래서 중국과 한국의 지명들과, 역사의 줄거리가, 서로 판박이로 닮게되고,
사서들의 내용,또한 전,후관계가 모순되는 부분들이 수없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사적 기록물들은 철저한 확인을 하고, 글자,문자의 변용과
인물, 지명, 시대적인 해설 까지도 유념해서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
또한,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왕조실록,등은 왜곡,편집등을
감안하여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서 연구해야 한다.=>(차이나반도(한국)와
중국(신라)의 내용들을 삽입하여 편집하고, 연호, 연대들도 조작한듯).
조선사 편수회,에서는 조선,중화국, 일본의, 역사서들을 같이 편찬한것 같다.
선조들이 맑은 정신으로 남긴 마지막 절규 ,척화비,
"서양오랑캐들이 침범하니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는것이요,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것이다, 우리의 천만년 자손들에게 이것을 경고한다"
** ------------------------------------------------------------ **
** 우리조상들은 참으로 대대손손 고달프게 살아 왔던것 같다. **
내가 살던 산골마을, 대대로 살아오던 집성촌(일가 마을)에서 열살때쯤 봤었다.
남쪽을 보고있던 한옥집이 기와한장 떨어뜨리지 않고 동쪽으로 돌아 앉는것을...
뭔소리?.. 마을 어른들(대목,소목등) 이십여명이 모여서 한옥 살림집을 통체로 돌린 것이다.
맨 밑벽을 헐어내고, 구들을 들어내고, 긴 통나무 지렛대를 이용해서, 각각의 기둥들을
조금씩 들고 주춧돌을 조금씩 조금씩 옮기면서 하루 만에 돌아앉은 집에, 다음날
다시 구들놓고 흙벽 쌓고... 그때는 그냥 신기해서 보기만...
근데 우리 조선시대 선박들도 마찬가지로 완전 조립식,
수시로 수리, 변형, 재활용이 가능한 근검 절약형 최고급 과학성의 결정체...
후손들도 써야할 자원들을 최대한 아껴쓰고, 그 쓰레기는 더더욱
남기지 않으려는, 그 지극정성의 부지런함, 노력들...
뭔 신(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고달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이 자신들의 본분을 잊었을때, 인간세상이 어떻게 된다는걸 안다면,
**-- 그정도의 수고로움은 오히려 행복 일수도 있을것이다. --**
그러나 조선시대의 삶의 방식이 아무리 좋았다고 한들,
우리의 삶이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도, 필요도 없을것같다.
단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장점들을 갖고
있었을것 같은 조상들에 삶을 긍정적으로 추적해보고,
그 장점들을 취해서 현실의 상황에 맞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모두(일심단결)의 힘 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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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글을 끝까지 쓸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묵언으로 응원해주시고, 또 성원해주신
직필님과 모든 회원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이글을 정리하기 시작한것은 천안함 사건 이후입니다.
그 전에는 각 부분의 인식들을 추론하면서 대부분 그냥 공부(읽는것)에만 열중했었죠.
천안함사건 이전에는 백제가, 대양을 주름잡던 발해의 후신(다른이름), 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발해와 백제의 흔적들을 지중해, 페르시아만,등에서 한참 더듬고 있을때 천안함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추적하면서 그때사 우리민족의 실체가 절멸당하지 않았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했고, 아울러 우리민족을 절멸,직전으로
몰고간 서세의 실체(정체성)도 확연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백제,였던거죠,
그렇게 그동안 부분적으로 흩어져서 어지럽게 널려있던 역사에 조각들이 줄줄이 연결되고,
마치 퍼즐에 조각들이 제자리를 찿앗을때,의 그 정결함으로 정리되기 시작하더군요, 머리속에서..
역사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는 꿈도꾸지 않았던(못했던)일을 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쨌든 정리는 해보자는 생각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글쓰는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머리속에 그려지느 줄거리를 어느정도 정리해놓고, 검색, 검증작업을 하면서, 다듬고,
수정하고, 그렇게 정론카페로 와서도 정리를 하고 또 글을 올리면서 한번더 진땀을 뺐습니다.^^.
물론 참고했던 근거를 제시하고, 덧붙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공부를 하는중에는 이렇게
글로 쓰게될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자료들은 하나도 모으질 않았었는데 다시 찿기도 쉽지않더군요.
십여년간 수많은 사이트들을 드나들고, 이미 없어진 사이트들도 있고...
또 그 근거들에서 하나하나의 인식을 추론하는 과정을 설명하려면,
아마도 두꺼운 책을 몇권은 써야할것 같았습니다.^^.
언감생심, 제 능력으로, 또 혼자서 감당할수 있는, 그런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본문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그전에 많은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연구해서 만들어
놓은 결과들,을 참고하고, 그 단서들을 조합하고 추론해서 엮어놓은 것들이 더 많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그 많은분들이 모두 모이고 한마음으로 연구해서,
진정한 우리민족의 역사서가, 역사인식이, 하루빨리 완성 되기를...^^.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주장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학술적으로 연구했던 기록들도 있을겁니다.
단지 베링해를 건넌다는, 배를 못만든다,는 고정관념은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 고대 유적에 대한 해설은 "신의 지문", 등에 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보았습니다....연재한 글의 원전이나 문헌 또는 참고자료는 어떤것입니까???
먼저 제가 쓴 글과 비슷한 내용의 원전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선 마고역사는 1.부도지의 마고시대,부분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2. 고대문명(이집트,마야,잉카,등)의 유적들도 최종 목적지로 설정합니다.
3. 제가 연구했던 지각이동 가설을 뼈대로 시대와 공간을 배치 합니다.
그리고 고대문명의 유적,신화,전승,들을 연구해논 수많은 글들을 참고하고,
거기에 인류의 진화론적인 연구들과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대입하면서 추론한거죠.
부도역사도 그 연장선이고, 공간배치는 주로 고대유물(토기,석기,청동기)들의 분포도와 그 유물
들의 발달,변천과정을 연구한 글들을 참고하고, 사서들(부도지,환단고기,규원사화,천문류초)등등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단서들을 매모하고, 그 단서들은 검색을 반복해서, 또다른
여러 주장들을 확인하면서 시대와 성격들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론한 겁니다.
그렇게 검색으로 드나들던 수많은 사이트들은 거의 기역할수 없습니다.
심지어 종교,미스터리,음모론,증산도관련 사이트까지도 들어가서 공부할건 했죠.^^.
우리역사의 비밀,에서는 십여년간 올라오는 많은 글들을 읽었고, 또 추천 사이트들도 보고,
특히 언어, 등을 연구한 솔본님의 글들은 내용중에 의문점을 검색해 가면서 공부했구요.
또,(강상원박사님,권중혁(가을하늘)님,의 동영상과 글들도 거의다 봤습니다.
그리고 좌계님의 글들(선박,운하,갑문,등 좀 특이한 해설이지만)에서도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선,거북선,판옥선,난함선,초마선,등으로 검색해서 공부하고,..
이렇게 어떤 몇가지를 참고자료다, 라고 제시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는, 또는 살아온, 과정에서 축적된 많은 인식들이
총 동원되어서 풀어낸 결과,라고 보면 좋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꼭 정독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단숨에 처음부터 이 마지막 장 끝까지 다 읽어내려 갔습니다.
많은 부분이 믿기지는 않지만 어쩌면 진실과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도 되네요.
님의 연구와 가열찬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셔서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가지게 이끌어주시기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