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이렇게나 추워도 됩니까ㅠㅠ 숨이 안쉬어져서 고생했슺니다. 오늘 기획팀 외근으로 밖에서 모였는데요 범일역에서 모여 범일역 찍고 다음 행선지로 넘어가려고 했다. 범일역 역사무소에 들러 포스터 부착에 대해 여쭈우니 본사에다 허락을 맡아야 붙야줄 수 있다는..오지져스.. 그러고 게시판을 보는데 연극아카데미? 같은 안내ㅜㄴ이 붙은걸 확인. 민주노총 담당 게시핀 같았다. 음 저기다가도 연락을 해봐야겠군 하고 다음 목적지. Mbc로 갔다. 가는길에 컴포즈이 들려 기총님의 멋짐을 보았다. 멋쪄요!!! Mbc와 부산시민회관에 들려 전화번호와 포스터를 넘겨주었다. 오늘 딱 공휴일이라 다들 출근을 안하셔서 ㅠ 확실치는 않지만 붙을 것 같다 느낌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현역에도 부탁을 했지만 범일역과 같았다. 이거 잘만 비비면 역마다 붙일 수도 있겠는걸? 생각했다. 하지만 쉽지않지요~.. 그러고 또 혹시나하는 마음에 바로 일터 옆에 있는 민주노총에 들렸지만 여기도 사람이없었다. 근데 무슨 짐이 나와있고 망한것같은 스멜이..남. 리코리코엔 포스터붙였고 일요일엔 컴포즈, 금송아지, 된다면 까치집과 맥구피에 추가로 붙일 예정이다. 일요일에 봐용~! 하씨 곱창 맛잇겟다 크
첫댓글 곱창 ... 금송아지 내가 다 거덜낼거야 😋
꿑까지 지킨다
진짜 멋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