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의 일들은 오늘날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이라고 배척하고 예수님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이 너무 싫었던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의 모습말이다.
오늘날 성경을 좀 본다하는 저들, 하나님의 거룩한 선지자라고 하는 저들이
성경에 증거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예루살렘하늘어머니를 사람이라며
안상홍님의 이름이 알려지고 예루살렘하늘어머니의 영광이 알려지는 것이 너무 싫어
악한 말로 훼방하고 배척을 하며 자신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에게까지 유언비어를 만들고 지어내어
마치 하나님의 교회(김주철목사)를 다니면 어떻게 되는냥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진정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성경을 제대로 보라.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재림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심을 예언하고
있고 예루살렘하늘어머니께서 등장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 있음을 말이다.
[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패스티브닷컴]
교회 속 ‘카그라스 증후군'
출처:패스티브닷컴
“왜 로봇이 의붓아버지를 흉내내고 있는 거지?”
남자는 의붓아버지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얼마 후 그는 확신에 차 로봇, 아니 의붓아버지를 살해하고 말았다.
남자는 다름 아닌 ‘카그라스 증후군(Capgras Syndrome)’ 환자였던 것이다.
카그라스 증후군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진짜가 아닌 가짜로 믿는 희귀병이다.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아내를 보면서
저 사람은 아내를 닮은 가짜라고 확신하는 남편,
교통사고 이후 부모님을 보면서 가짜라고 확신해 진짜(?)
부모님을 찾아나선 아들 등 다양한 사례가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카그라스 증후군은
측두엽의 손상에 의해 얼굴과 사물을 인식한 정보가 감정을 인식하는 부분에
전달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으로 추측되며,
대상에 대해 감정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가짜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성경 속에서도 카그라스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것도 집단으로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 여호와 하나님을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유대인들이 그들이다.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시길 간절히 기다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미리 성경에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것인지를 자세하게 기록하셨다(사 9:6, 사 53:1~12).
유대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말씀 그대로 그들 앞에 나타나셨다.
바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30세 청년의 모습으로.
그러나 유대인들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곧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했던 사랑과 경외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한 유대인들은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
가짜, 거짓 메시아’라며 배척했다.
급기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까지 서슴지 않았다.
사람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카그라스 증후군에 걸린 집단이 있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이다.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하나님)를 믿는 종교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가지고 올 것인지
자세하게 성경에 기록해두셨다.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말이다
(패스티브닷컴 ‘복음의 종주국 대한민국’, ‘멜기세덱 대제사장의 재림’ 참조).
그리고 말씀 그대로 그리스도인들의 앞에 나타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께
경외심이나 사랑, 감사함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결국 많은 이들이 재림 그리스도를 가짜로 여기고 그 이름을 훼방하고 있다.
성경 말씀대로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보면서도
사람이라 못 믿겠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분명 카그라스 증후군에 걸린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마음을 간구하기를 기도한다
첫댓글 카그라스 증후군은 진실을 바로보지 못하는 희귀병이면서도 자신의 영혼을 파멸의 길로 이끌 수있는 악한질환이군요~그런데 그런 증후근을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서도 단체로 나타나다니 놀랍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경의 예언을따라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도 같은 카그라스 증후군을 앓고 있기때문이었군요!! 그런 불치병에 걸리지않고 하늘아버지어머니를 영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영적 카그라스 증후군에 빠지는 것은 정말 위험하군요..
내 영혼의 구원이 달린 문제이니 성경말씀을 통해 진단을 잘 받아야 겠어요..
자신이 이단감별사니 뭐니라고 사칭하며 다니는 사람들에게 잘못걸리는 것 또한 조심해야 겠구요~
성경의 예언으로 바라보면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있을 것인데!!!!
희귀병에 걸리지 않고 바로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