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평생학습원의 주최로 노인경작가 원화전을 만났다
코끼리아저씨와 100개의 방울을 보고 사랑에 빠진 작가님이다이번 전시는 코끼리아저씨 책이 탄생하기까지 작가님의 생각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있게 더미북을 펼쳐서 보여주었다그리고 고슴도치X , 나는 봉지등의 원화
작가님이 실험적으로 만든 여러형태의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여기엔 특별한 소재로 만든것도 있다
첫댓글 특별한 소재라는건 광목에 롤을 펼쳐보는 것일까요? 궁금하당...
풍선으로 만든 책이 있었어요아래서 위로 두번째사진에 있답니다
첫댓글 특별한 소재라는건 광목에 롤을 펼쳐보는 것일까요? 궁금하당...
풍선으로 만든 책이 있었어요
아래서 위로 두번째
사진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