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는 모래의 밀도에 따라 거침이 다르게 되어있어요.가장 거친 80부터 보드라운 400까지 네 종류의 사포에그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후 60도의 다리미로 수건에찍어냈어요.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찍힌 세상 하나뿐인 손수건♡♡
첫댓글 얼마남지않은 지구반시간이 너무소중하네요~
첫댓글 얼마남지않은 지구반시간이 너무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