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일단은 게임휴식이라 잠시 노트북시간입니다.
그리고 지난달 5월 11일날에 같은 장소에 방송촬영한
오늘도 이 장소에서 방송촬영하였고
함현지 뉴스캐스터가 출근길인텨뷰에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내부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완전히 비만원휴게실이고
촬영장소가 연합뉴스 1층 스타벅스 매장앞에서
맨 안내데스크 출입구에서 휴게실공간 내부에서 방송촬영했지만
저는 그 화면만 나오면 눈물만 나오고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가고 싶지만
만약 오늘 갔으면 함현지 뉴스캐스터를 실물로 만날뻔했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장소에서 방송촬영하면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첫댓글 ~ 💟 ~ 수고 하셨습니다 ~ㅅㅏ랑 합니다 ~ 건강ㅎㅏ세요 ~💟 ~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