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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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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스크랩 2004 인도양 쓰나미, 첫번째
분석관 추천 27 조회 2,541 15.05.07 1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2004 북미 전략적 맥락과 여러 상황단서들로 판단하면

 인도양 쓰나미는 북의 무력겁박이라고 판단된다.

 

2004.12.27, 유럽의 크리스마스박스데이 휴가로 과거 식민지로 부를 축적한유럽제국의

혜택받은 시민들이 인도의 동쪽을 의미하는 동인도지역의  인도양과 인도네시아와 휴양섬에

대거 몰려들었다.   이들 평범한 유럽시민들은 식민지유산의  수혜자이고,

식식민지로 조성된 동인도에서 노예들의 서비스와 성을 향락하면서 

과거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 영국, 네덜란드, 독일시민들이

몰려오는 이유는 예전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다독일도 파푸아뉴기니 식민지를

차지한 적이 있다. 네덜란드는  65년인도네시아 공산당 100~300 학살 이후에

수카르노가 국유화 몰수한 500 기업을 복구한다인도네시아 공산당은

폭력혁명을 부정하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천명한다.   대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김일성과 24세의 김정일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수카르노는 북의 국제 

비동맹진보운동에서의 역할을 찬사하는 의미로 김일성화를 선사한다.

 

그리고 CIA MI6 친미친영군부가 조작한 쿠데타를 빌미로 대규모 공산당

학살을 발생한다.   공작과 카운터학살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원모임사건과

원리가 같다.   좌경맹동의 약간의 실수를 유도하여 이를 선전선동하면서

대량 학살도 뿌리를 뽑는 방식이다인도네시아 65~66 대학살은 철저히

미유대언론이 통제로 뉴스가 차단되었다. 시기에 모택동은 문화혁명이라는

극좌교조주의 히스테리를 거쳐 72  미국과 외교를 복구하고 일본과 수교한다.  

 

인도네시아 65'학살의 특징은 미국 대사관의 CIA책임자와 국무부 관리가

7000명의 학살 명단을 군부에게 넘겨줬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니 이슬람 종교 수뇌부는

교칙을 내려 종교법으로 공산당을 불법화하고 공산당과 싸우는 자를 천국이 보장된

순교자로 규정을 한다.   이러한 학살이 집중된 곳이  수마트라섬의  아체지방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전가족과  고용인까지 모두 철저히 학살했다

슬퍼하거나 진상규명을 요구할 유족세력마저 청소해버린 절대 학살.

 

한반도에서  진보민족해방세력을  학살하던 방식을 충분히 원용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실행하고 미유대의 언론은 세계의 시민들에게 뉴스 전파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도록 기획된  사건이 65'인도네시아 학살이다

 

 2004 쓰나미 사건을 살펴보자

국가별 사망자에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에서

주로 발생했고  피해가 예상된 미안마의 저지대 삼각주는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었다.

 


 

2004.12.29  '이렇게 살아왔다'..푸껫서 연락두절 부부의 생환기

도로에 도착한 뒤 생존자들을 따라 도로옆 산길로 올라갔다. 도로 중턱에는 거의

완공직전인 콘도 공사장이 있었으며 생존자들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 대피해 숨을

 돌릴 수 있었다.   김씨는 도로에서부터 한국인이나 일본인 생존자가 있는 지 찾아

 봤으나 산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한국인을 보지 못했다. 산 정상까지 대피한

생존자들은 약 200-300명에 달했으며 생존자의 절반은 태국인, 절반은 외국인이었고

외국인의 대부분은 서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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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럽인들이 크리스마스 박스데이 휴가로 많이들 태국 푸켓에 왔다는 있다.

 인도 동쪽은 동인도회사의 식민지적 유산을 신식민지로 포장되어 유럽인들의

자산으로 상속되었다.   60년에 수카르노는 네덜란드 회사를 국유화하고 서로 단교한다.

하지만 65 대학살이후 국유화한 500 기업을 네덜란드는 소유권을 회복한다.

네덜란드는 동인도에서 신사협정으로 영국유대의 마름역할하는 국가이다.

 

'대처리즘' 영국 부자 판도도 바꿨다 - 경향신문

지난 25년간 영국 ‘슈퍼 갑부’의 얼굴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통 부호들의 자리를 외국계

거부가 대신했다. 10대 부자 가운데 영국인은 1명 뿐이고, 상위 5대 부자는 러시아계와

인도계가 차지했다. 1989년부터 영국 갑부의 순위를 매겨온 선데이타임스가 올해

25회를 맞아 20일 공개한 순위표에서 사반세기의 변화가 이처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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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대의 자본가는 역외조세피난지역에서  초국가자본으로 존재하여

외국투자자로서  자국과 신식민지 중요기업에 다양한 투자자로 참여하고

조종하지만 대중에게는 철저히 은폐된다

식민지였던 인도인들이 영국부자로 대중 매체에 등극하면 인도인들은 만족하게 된다.

인도인들은 영미유대 자본세력이  아시아아프리카 신식민지 체제를 유지하는데

효율적인 마름역할을 하고 대가로 상당한 파이를 차지한다.

쓰나미 인도인 사망자들은 대부분 수마트라에 인접한 안다만, 니코바 섬에서 발생했다.

이는 2차대전이후 동인도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영국, 네덜란드 혼혈인들을

이들 섬에 수용하고서 마름인 인도에게 영토을 넘긴다.   .

 


스리랑카는  비동맹운동의 핵심 국가였다영국유대의 마름 인도는 스리랑카의

동부해안지역의 타밀반군을 적극지원한다주로 힌두교도인 타밀호랑이들의

극악한 폭탄테러는 신자유주의 이후에 등장하는 극단적인 폭탄테러의 전형을

 형성한다

 

지도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아체 지방은  22만명의 사망자가 나온 지방이다.

아체 지방은 1965 100~300 공산당원 대량학살이 발화된 장소이다.

대규모 학살에 의해  반패권 비동맹 민족해방운동이 무참히 꺽여 짓밟혔고

이러한 참혹한 아수라가 닥쳐오기 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김일성에게 김일성화를  선물한다.    북의 선전매체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귀중히 여긴다

 

미안마 수치여사의 아버지 아웅산은 공산주의자로 1945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자마자

영국대위에 의해 암살당한다.   미안마는 북이 지하핵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전략미사일을 배치할 있는전략동맹이다.   미안마  장교가 핵과 미사일에대한 정보를

 가지고 서방에 망명하였다북의 미사일이 미안마에 존재한다


 

미안마의 탄도미사일 사정거리는 말라카해협 출구와 뱅골만, 인도, 태국을 커버한다.

유대의 마름 인도와 중국을 동시에 제압하는 전략요충지이다사정거리로 보아

스커드D(스커드ER) 700km 사정거리를 표시한 것이다.   미사일은 북이 93.5

500km 거리의 해상부표를 타격한 미사일이다.

 

이러한 미안마를 견제하며 대치하는 유대의 전초기지는 인도의 안다만섬 군사기지이다.


 

스커드D(스커드ER) 700km이고, 스커드F 3000km라고 표시하고 있다스커드F

노동미사일이라고 판단된다.


 

  서파키스탄(파키스탄) 이슬람 친영친미 군부가 방글라데쉬(동파키스탄)

30~250만명의  고등학생 이상의 힌두인 지식인들을 71년에 학살한다그리고 75 사회주의 노선의

대통령 무지바가 친미친영 군부에 의해 일가족이 학살당하고 외국에 있던 허시나만

살아남는다.

 

파키스탄의 사회주의자 알리 부토수상도 친미친영 쿠데타에 의해 체포되어 교수형당한다.

딸인 베나지르 부토는 후에 대통령이 되지만 북과 핵미사일 거래를 하면서 

99 친미군사쿠데타 이후 망명했고, 2007 귀국하자마자 암살당한다.

 

이런 서남아시아의 진보운동은 미영유대의 철저한 저강도전략(쿠데타, 암살, 학살, 분열)

의해 붕괴되고 억압당한다.  

 

 

2005.1.7

태국 기상청 당직자 "지진이 해일 일으킬지 몰랐다"

그는 “이것이 우리의 경보 발령 절차”라면서 “이전에 인도양에서는 쓰나미가 일어난

적이 없고 ‘쓰나미 경보 센터’도 태국은 해일 위험을 ‘제로’로 규정하고 있기때문에

당시 쓰나미가 발생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밝혔다.  또 설혹 지진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쓰나미가 일어났을 지 모른다고 생각했더라도 파고 측정 장비가

 없기 때문에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그는 덧붙였다.  과거에서

이 지역에서 몇 차례 지진이 일어난 적은 있으나 쓰나미를 유발한 적은 없었다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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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인도양쓰나미나 2011후쿠시마쓰나미처럼 직하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나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다.  1900 이후의   8.0 이상의 지진 21건에서 2건만이 쓰나미를 일으킨다.

검은 점이 쓰나미가 발생한 지진이다.


 

 

당시의 뉴스를 보면  미군은 사전에 인도 남부의 인도양 차고스  섬의 가르시아 기지를

인원과 장비를 고지대로 옮겼고 다른 국가에는 경고를 전파하지 않았다는 것을

있다.

 

2005.1.8   남아시아 쓰나미는 미국의 음모?

자연재해라는 과학자들의 거듭된 주장에도 이런 미군 개입설은 인도양 유일의 미군

 기지가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 섬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영국령이지만 미국이 임차해 해군 및 공군기지로 사용하고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 섬은 인도양 차고스 제도의 산호섬으로 160㎢의 면적에 최고

고지대의 높이가 해발 6m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바닷가에 산호초 부스러기가

약간 밀려든 것 이외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여기에다 미군 당국은 미 지질해양국의 사전 경보를 받고 4천여명의 미군과 지원

인력 및 주요 장비를 고지대로 미리 대피시킨 것으로 밝혀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음모론자들은 디에고 가르시아 섬만이 예외가 된 점, 미군이 경보를 받고도 인근을

항해하는 국제선박이나 주변국에 경보를 전달하지 않았던 점 등을 근거로 내세우며

미국을 쓰나미 원인제공자로 몰아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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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추정하면 미군은 아마도 북으로부터 크리스마스박스데이에

가르시아 기지를 수장시키겠다는 분명한  겁박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60년대 수중핵폭파시험에 의한 쓰나미 정도를 예상하고

주변에서 대잠수함 탐색전을 펼치고  장비를 고지대로 옮겼을 것이다.

 

 

2005.1.28  스리랑카 쓰나미

하지만 해안선의 70%가 파괴된 스리랑카의 북동부 지역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여전히 구호품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스리랑카 인구의 10% 에 해당하는 타밀족이

살고 있고"타밀엘람타이거연대(타밀호랑이?타밀반군)"의 독립운동이 거세게 벌어진

이 지역은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당장 마실 물 한모금,식사 한끼가 아쉬운 형편.

무려 20년 동안의 독립전쟁이 소강상태로 빠지면서 이제 겨우 한숨을 돌리고 평화와

번영을 꿈꾸던 이곳이 한순간에 또 다시 "절망의 땅"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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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는 비동맹 운동의 주축이었고,  76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비동맹회의에서 북은 동안 중국, 소련과 군사조약 때문에 옵저버 자격에 머물렀으나

정식 회원국이 된다.    인도는  스리랑카 동부 해안의  힌두교근본주의 

분리주의자  타밀 반군 6 종파에게 모두 무기를 지원하여  스리랑카를

폭탄테러와 분열로 몰아간다. 근거지가 스리랑카 북동부 해안지역이다.

 

인도의 사망자는  수마트라 북부에 있는  안다만섬과 니코바섬에서 발생한다.

이곳은 2차대전이후 영국에게서 할양받아 인도의 영토가 됐고 인도의 군사기지가  존재한다.

 

사망자와 국가별 분포를 보면  광범위한 델타 삼각지 저지대로 태풍 때마다

침수 피해를 입는  방글라데쉬와 미안마의 사망자가 매우 적다.    아래 그림의

회청색 지역이 땅높이 4미터 이하 지역이다.   미안마 당국은 61명이라고 발표했지만,

미국은 인공위성 분석을 통해서 400~600명으로 추정하여 크게 엇갈린다.

저습지 삼각지인 방글라데쉬는 사망자 2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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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의한 침습과 재해가 반복되는  미안마와 방글라데쉬의 저습지 삼각주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매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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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마와 방글라데쉬 방향의 쓰나미 벡터는 철저히

차단되고 아체를 직접 타격하는  지점에서 9.1지진이 발생한다.

 

수마트라 아체 남쪽에서  리히터 9.1( 950메가톤) 지진이 발생하여 쓰나미가 시작된다.

그런데 쓰나미가 미안마와 방글라데쉬로 가는  방향을  아체(반다아체) 돌출부가

막고  인도군기지가 있는 안다만섬과 리코바 열도가 막고 있다미안마와 방글라데쉬의 저지대,

해마다 태풍이 불면 약간의  바닷물 상승으로도 대규모 사망자와 피해가 발생하는  삼각주 저지대의

피해를 막은 것이다.     이러한 9.1 지진 발생 장소는 북미대결전의 남아시아 비동맹

민족해방운동의 처참한 역사에 대한 권선징악의 설계와 딱맞아 떨어진다

 

 반다 아체에서  인도양쓰나미 희생자 대부분이 발생한다.

 

반다아체는  65' 100~300 학살에 있어서  이슬람교 차원에서  공산당 박멸을 교칙으로

내리고 철저하고 체계적인 학살을 실행했다.   가족과 고용인까지 철저히 학살했다.

수니근본주의 교단은 이들에게 천국을 보장했고 이들은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다.

인도네시아는 이들 피해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자체가 불법이었다고 한다.

 

미영유대친미친영군부근본주의종교세력이 결합하여 철저한 학살을 실행한다.

 


아체 지방의 종교지도자와 군부리더들이 아체인 대회를 열어 공산주의를 율법으로 금지하고

공산당을 박멸한 것을 요구 천명한다.   이러한 행동은 인도네시아 대학살의  시발점이 된다.

 

학살직전 64년말, 65년초봄수카르노는 평양을 방문하고  김일성-김정일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수카르노에 호의적이었던 동생 케네디도 대통령선거에 나서자 68 암살당한다.


 

미국으로 초청해 함께 카퍼레이드 중인 수카르노와  케네디.  63 암살당한다.


 

먼로가 암살당한 이유가 사진에 나타난다리즈테일러, 마릴린먼로, 케네디재클린이

수카르노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미유대언론이  이러한 후원세력을  가십기사를 통해

저열화시키는 심리전을 지속적으로 펼친다이들 배우, 명사들의  진보운동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는  미영 자본패권세력에게는 위협이었다


 

변희재가 낸시랭, 청산가리발언의 김민선(김민희), 정진영, 김부선, 김여진에게

시비를 걸며 저열화시키는 전략이 이러한 미국내 CIA,FBI 역심리전 전술을

 모방한 것이다.   그리고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소송은 쏟아내므로써  관련자를 위축시키는

전략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CIA, FBI 역심리전에 관해서 72~75년에 내부 고발자들이

발생하여 이러한  미국내  역심리전 전략이 노출된다청문회에서 역시 고백한 콜비 CIA국장은

96년에 암살된다.  

 

북의 반미는 철저히 미유대 자본패권세력에 대한  정밀 타격이다

파괴되고 억압된 미국내 진보, 흑인해방운동을 지원하고 되살려내는게 북의 의지이다.

 

반패권 비동맹 운동의 동지인 수카르노의 인도네시아의 공산당원이 악마들이 설계한

아수라에서 처참히 살육당하는  현실을 지켜보는 북의 수뇌부.     사회초년생 김정일의

세계관에 영향을 사건일 것이다.

 

<1965 인도네시아 방문메가아티는 김일성을 아빠로 부를 정도로 친근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65' 100~300 대량학살 직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김일성-김정일.

미유대언론이 뉴스확산을 차단하면서 벌어진 지옥의 살육을 지켜보면서  젊은 김정일은

 미유대자본세력과 보수종교세력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있어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60~70년대를 거치며 반패권, 민족해방, 사회주의진보세력들은 미유대 자본세력의 잔혹한

저강도 전략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며 소련마저 붕괴되는 와중에 북수뇌부의 세계혁명 전략은

이에 대응해 고도화되어 결국 선군노선을 천명하면서  북미대결전은 절정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남아시아의 현대사를 이해하고서

2004.12.27 인도양쓰나미를 둘러산 북미전략대결 시간표를

다음 두번째 게시물에서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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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7 12:25

    첫댓글 감사합니다.

  • 15.05.07 13:30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08

    태국은 CIA 동남아지부가 있는 곳이고
    여기서 중동과 아시아 사람들 데려다가 고문을 전담했다는게 폭로되었었죠.

  • 15.05.07 16:17

    감사합니다

  • 15.05.07 17:44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5.05.07 21:13

    네~~

  • 15.05.08 21:05

    늘 좋은글 잘 읽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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