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항상 신세만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5월 2일 조지아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거기 어떤 목사님이 아파트도 구해주고, 먼저 그분을 어떻게 알게 됬냐면, 운전면허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신랑은 1,000불에 저는 700불에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제대로 시험봐서, 국제면허, 한국면허를 가지고 있고 그분은 체류증명서를 만들어서 시험코스 연습 등등을 도와 주었습니다. ) </P>
<P>어찌어찌하여 조지아로 갈려고 하는데, 그분이 이투를 만 오천불에 바꿀 수 있다는데, 우리는 5월 19일로, 체류기간 6개월에 만료가 됩니다. 그전에 신청만 해놓으면 된다고, 15,000불에 이투로 바꾸라는데,........................... 불체를 각오하고 있지만, 신분이 안정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은데... 보통 비용이 이정도 드나요? 너무 비싼것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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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로의 신분변경을 위한 변호사나 브로커비용은 3000불이 공식가격입니다. 그리고 이투를 위한 투자금은 미국현지에서 진행했을때 고용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십만불에서 십오만불 정도가 적정가격입니다. 만오천불이란 금액을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사기확률 99.5%
글쎄요 브로커를 통한 것인지 어쩐건지 모르지만요 이투의 정확한 기중은 액수가 아닌 고용계획을 얼마나 잘 세우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괜찮은 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꾼 뒤 계속 세금 보고를 해야 하니까요 당장이 문제가 아니죠 그 다음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첫댓글 샌프란시스코인데요, 저희는 만 불 냈습니다.
한국인들이 흔히들 말하고 합리화하는 "편법"이라는것은 미국의 기준에서 보면 "불법"입니다...그러니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면 하지 말아야 미래가 편안합니다..미국이라는 나라..심지어는 10년전의 잘못도 찾아내서 추방시키는 나라입니다.
처음에는 어리숙하게 잘 속아 넘어가는것 같은 미국이란 나라..그러나 시간을 두고 끝까지 밝혀내서 정작 본인은 잊어버렸을때 날벼락을 치는 나라가 미국의 행정시쓰템입니다...영주권 받아도 나중에 추방당할일은 아예 생각도-실제 행동도 하지 마세요.
그런 편법-불법을 하기보다는 불체로 가서 납세번호 받아서 소득세 진실되게 납세 하세요..이것이 장기적으로 볼때..더 좋은방법입니다...당장 위기를 넘기자고 불법/편법하시면 나중에 큰 후회할일이 생길겁니다...잘 판단하세요.
이투로의 신분변경을 위한 변호사나 브로커비용은 3000불이 공식가격입니다. 그리고 이투를 위한 투자금은 미국현지에서 진행했을때 고용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십만불에서 십오만불 정도가 적정가격입니다. 만오천불이란 금액을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사기확률 99.5%
글쎄요 브로커를 통한 것인지 어쩐건지 모르지만요 이투의 정확한 기중은 액수가 아닌 고용계획을 얼마나 잘 세우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괜찮은 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꾼 뒤 계속 세금 보고를 해야 하니까요 당장이 문제가 아니죠 그 다음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기가 99%인것같습니다..조금더 신중이 연구하시길바랍니다...어째든 E-2가 1,5000이면 다하겠습니다.. 최소한 미니멈6만불정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신중하길바라며...
E2시 고용계획은 주요 체크 포인트가 아닙니다..주요 체크 포인트는 사업계획서입니다..정확히 알고 말해야 다른분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