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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담과 레지
당구사랑 추천 2 조회 57 23.02.15 09: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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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09:46

    첫댓글 다방을 그리워하면
    노인네로 전락하는 것이랍니다. ㅎㅎㅎ
    지금 시골에 가면 아직도 티켓다방이 있더라구요.

  • 23.02.15 09:51

    음악 틀어주는
    d.j가 있던 그런곳의 추억! ㅎㅎㅎ

  • 23.02.15 10:14

    저도 다방가서
    쌍화차 먹었는데
    정말 옛날이네요
    ㅡㅎ

  • 23.02.15 10:32

    '85년도 중위 때 대대 교육장교하며 휴일도 없이 근무하던 당시 유일한 낙은 부대앞 삼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동료들과 쐬주 한잔하고 유일했던 다방에 들려 차 한잔하는 거였죠~
    모녀가 하는 곳이었는데 비슷한 또래 이쁜 딸이 있어 젊은 장교들이 많이 들렀죠~
    단골이 되어 쌍화차는 물론 티(칵테일)까지 마시다보니 한달 외상값이 5만원이나 나왔는데 뭐라 하니까 3만원으로 깎아주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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