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산다는 것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건 오로지 자신밖에 없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나답게 산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데이비드 비스콧의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
* 새해가 밝았습니다. 350만 아침편지 가족 모두에게도 새롭고 의미있는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올 한해 화두로 삼아볼 만한 것으로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나답게 산다'는 것의 답은 '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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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 몸에 맞는 옷을 걸치고 출발합니다,
뱁새가 황새를 흉내내면 어색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주위에 늙음이 서러워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출발은 산뜻하게 아름답게 시작하입시더,
좋은 날 되십시오.
삶의 목적은 목적 있는 삶이라 했습니다.
미래는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모든 배움의 마지막 결과는 자기 변화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삶은 자기다운 삶입니다.
병신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나다운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사서원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고 살기 버겁습니다,
모두 자기 짐을 끙끙거리며 걸어갑니다,
세월을 비켜가지 못하지요,
자연의섭리를 거역하지 못합니다,
새롭게 출발하입시더,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은 ....????
겸손해지고 침착해지고 조금더 따뜻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병신년 새해에는 송산서원 고은님들 기쁨과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아침지기님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 노릇하고 살기 어렵습니다,
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답게 살도록 노력 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다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와 담을 양이 있습니다,
복은 타고 난다고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은 우리 인간 본연의 삶으로 살아간다는
뜻이기도하겠지요.인간은 혼자서는 살수없기에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사는것이 나 답게 사는것이아니겠습니까?
새해 첫날 아침편지 잘받아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해가 바뀐다고 별다른 감흥도 없습니다,
그 날이 그날이고 자고 나니 카렌다가 바뀝니다,
보통 사람 보통으로 삽니다,
보통이 주는 감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은
나 자신 만이 알수 있고 할수 있는 일입니다
올 한해는 나답게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알고 살면 그다지 실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청안님,
욕심이 가득차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비우고 사입시더,
건강이 무너지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송산카페 고운님들과 사랑하며 나답게
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홍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낚시나 부지런히 하시면 나답게 사시는 것입니다,
월척 하시면 연락 주시와용,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년(丙申)에도 동분서주 하시면서 좋은 편지 주시면
잘 받아 새기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 합니다.
사암님의 모습에서 사람사는 향기를 느낌니다,
별로 대화는 없었지만 늘 존경하는 맘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님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여러사람과 조화를 이루어가며 나답게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성정님,
안녕하신가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산에 자주 가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되듯이 새해에는 정말
인간 관계에서 나 답게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가끔 만나는 금수님,
뭔가 필이 통합니다,
흙으로 빚은 질그릇입니다,
깨어지기 쉽고 다치기 쉽습니다,
주님의 동행으로 날마다 형통하시고 승리하십시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답게 산다는건 남이 흉내낼수 없는나다움을 말하는겄이 되겠읍니다
그래서 나는나의 길을 가야겠읍니다.고맙습니다.
지금도 자신의 길을 충실하게 걸어가시는
톰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것
나 다운 삶을위해 나를알고 나를 찾아가는
마음공부를 쉼없이 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파악하지 못하면 지금 이 나이에 낭패올시다,
자식이 주는 용돈으로 공주로 살기에는 무리수가 따릅니다,
절약하고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