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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윧 총리, ”푸켓과 방콕 등 개방 정책은 필요... 계획의 적절한 개선도 필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샌드 박스 모델‘은 7월 1일부터 푸켓에서 시작되는 것이 사실상 분명해졌다.
쁘라윧 총리는 6월 8일 내각 회의를 마친 후 자신의 SNS에 드 박스 모델(Sandbox model)‘은 경제 상황 관리센터(CESA)에 의해 승인되어 밝히고, 7월에서 푸켓 개방, 그리고 10월부터 방콕 등 10개도 개방 정책은 내각으로서 인식하고 있다며, 세부사항을 적절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이날은 국무회의에서 태국 정부 관광청(TAT)에 의해 제안을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는 경제 상황 관리센터(CESA)에 의해 마지막 재검토 후 다시 국무회의에서 승인되게 된다.
또한 푸켓에서 시험적으로 외국인 여행자 수용을 실시하고, 문제가 없으면 연내에 북부 치앙마이 등 9개도에서 유사한 수용 방법을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태국 관광청(TAT)이 제안한 격리 없이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푸켓 ’샌드 박스‘ 수용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각 백신 기준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에게만 개방된다. 접종일은 14일 이상 1년 이하이며, 보건부 기준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국가 출신 여행자여야 한다.
2. 백신 접종을 받은 부모와 함께 여행하는 6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할 수 있다. 6~18세 어린이는 푸켓 공항에 도착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3. 백신 접종을 받은 나라 증명서가 있어야 하며, 백신은 태국 법률에 따라 등록된 것이어야 한다. 또는 WHO 인증된 것이어야 한다.
4. 알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5. SHA+ 표준을 충족하는 호텔에서 14박을 숙박하고 지정된 숙박 기간 이후 태국의 다른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다.
6. 코로나-19 신고 및 검사 등 보건부 질병 관리 조치에 따라야 하며, DMHTTA 표준 예방 조치에 따라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다.
치앙마이, 음식점 쇼핑몰 편의점 영업 규제를 완화, 7가지 위함장소는 아직
치앙마이 전염병 위원회는 6월 8일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6월 9일부터 일부 영업 제한을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더, 백화점, 쇼핑몰, 편의점, 야시장, 음식점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음식점에서는 야외 좌석을 포함해 알코올음료 제공 금지되며,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프로모션 활동은 금지하고 있다.
또한 5월 16일부터 휴업 명령이 내려졌던 술집, 클럽, 가라오케 그리고 체육관, 영화관, 극장, 안마시술소, 사우나, 스누커, 볼링장, 게임룸, 인터넷 카페, 무술 교실, 타투 살롱, 댄스 홀, 댄스 스쿨 등은 계속 영업이 금지되었다.
치앙마이에서는 4월부터 3차 유행 이후 도내 누계 감염자 수는 4,106명에 달했지만, 대부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람은 64명에 지나지 않는다, 총 사망자 수는 26명이다.
태국 보건부가 ‘GMP’ 인증 얼음 사용을 권고, 얼음 공장 집단 감염으로
싸뭍쁘라깐과 촌부리 도내 얼음 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태국 보건부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하게 포장 밀봉되었다는 적정 제조 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받은 얼음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쑤완차이(สุวรรณชัย วัฒนายิ่งเจริญชัย) 국장은 적절하게 포장 밀봉되지 않은 아이스 큐브와 조각 얼음은 제조 공정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나 필요한 GMP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안전을 위해 소비자들은 적절하게 포장 밀봉된 얼음과 GMP 인증을 받은 얼음을 구입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국장은 얼음 공장에 대해,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고 직장 혼잡을 완화하도록 호소했다. 또한 제조 공정에서 살균제를 사용한 정기적인 청소 작업과 깨끗한 신발 착용이 필요하며, 얼음을 바닥에 놓지 말 것, 제조 라인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 등을 요청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선 식품 저장에 조각 얼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얼음과 식품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음을 비닐 봉지에 넣는 것을 업자들에게 제안했다.
한편, 지금까지 얼음 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싸뭍쁘라깐 얼음 공장에서 81명, 촌부리 얼음 공장에서는 57명이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 ”2~3개월 내에 2000~3000만명 접종 가능“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일부에서 백신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에 반론하며, 하루에 30만~40만명이 접종을 받으면 향후 2~3개월 사이에 2000만~3000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ฉีดวัคซีนวันละ 3-4 แสนคน ผ่านไป 2-3 เดือน จะฉีดได้ 20-30 ล้านคน)”며 백신 접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일부에서 백신 접종권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해 백신 공급량은 충분하다며 매매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백신 접종이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ไม่มีการเลื่อนฉีดวัคซีน)”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지금까지 중국 시노백 백신 650만 회분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제 백신 117,000 회분을 조달해 2월 하순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그리고 6월에는 태국 국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0만 회분이 출하되어, 7일부터 일명 ‘역사적인 국가 백신 접종의 날(วั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ฉีดวัคซีนวาระแห่งชาติ)’이라는 이름 아래 전국에서 대규모 접종이 시작도었다. 7일 하루 동안 416,847회 백신 접종이 실시되어, 이날까지 누계 3,243,913명이 1차 접종, 1,391,028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 외에도 화이자, 존슨 앤드 존슨 등에서 백신을 조달해, 연내에 1억 회분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를 내걸고 있다. 또한 태국은 국내 태국인과 외국인을 합해 약 7000만명의 약 70%인 약 5000만명에게 연내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 맘따풋 공업단지에서 9일부터 백신 접종, 7월에는 시노팜 백신도 사용
태국 산업자원부와 태국 공단 공사(IEAT)는 6월 9일부터 공단과 항구가 집중 동부 라영도 맙따풋 지역에서 토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개월 이내에 25,000명에게 접종할 방침이다.
처음에는 중국 시노백이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며, 7월 후반 이후는 와치라롱꼰 국왕 동생 쭈라폰 공주가 설립한 의료 연구 교육 기관’ 쭈라폰 로얄 아카데미(Chulabhorn Royal Academy, CRA)‘가 수입 조달하는 중국 국영 기업이 개발한 시노팜(Sinopharm) 코로나-19 백신도 사용한다. 시노팜 백신 접종은 2회 접종에 2000바트 유료이며, 공단 내 기업이 비용을 부담할 전망이다.
태국 여론 조사, "백신 접종을 희망한다"가 75%
태국 통계청(สำนักงานสถิติแห่งชาติ)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태국 국민의 75.2%가 “백신 접종을 희망한다(ต้องการฉีดวัคซีน)”고 대답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5월 17~22일 전국에서 18세 이상 태국인 46,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이다.
또한 “백신 접종을 원한다”고 응답한 사람 중 “백신 접종을 원하며 백신 접종 준비가 되었다”고 대답한 사람이 47.7%, “백신 접종은 원했지만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다”고 대답한 사람이 27.5%, “이미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대답한 사람이 5.5%였다.
반면,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다(ไม่ต้องการฉีดวัคซีน)”고 응답한 사람은 19.3%였으며, 이유로는 “부작용이 염려된다”가 가장 많았으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신뢰할 수 없다거나 선천성 질환, 또는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백신이 무엇이냐(วัคซีนที่ต้องการมากที่สุด)”는 질문에는 “정부 제공하는 백신”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54.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화이자(Pfizer) 백신” 12.5%, “모더나(Moderna) 백신” 3%, “존슨 앤드 존슨(Johnson & Johnson) 백신” 2.5%, “노바백스(Novavax) 백신” 0.9%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정부가 제공하는 백신의 신뢰도에 대해서는 45.3%가 “정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백신 품질에 대한 확신한다(มีความเชื่อมั่นต่อคุณภาพวัคซีนที่รัฐบาลให้บริการกับประชาชน)”고 대답했고, 54.7%가 “신뢰하지 못한다(ไม่เชื่อมั่น)”고 대답했다.
또한 “이미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백신 접종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70% 이상이 응답”한 6개 지역은 푸켓 80.2%, 뜨랑 80%, 라넝 78.8%, 부리람 73.3%, 촌부리 71.8%, 논타부리 71.2%였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80명, 사망자는 35명, 교도소 감염 280명
6월 9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680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185,22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5명 늘어 1,332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7,644명(병원 19,093명, 야전 병원 28,551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86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55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42세에서 89세까지의 남성 24명과 여성 11명을 포함한 35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26명, 논타부리 2명, 펫차부리 2명, 싸뭍쁘라깐 2명, 차창싸오 1명, 빠툼타니 1명, 암낫짜런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21명, 당뇨병 15명, 고지혈 9명, 신장 질환 5명, 혈관 질환 5명, 심장 질환 4명, 암 4명, 폐 질환 2명,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2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3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5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2,66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932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457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280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096명, 싸뭍쁘라깐 491명, 교도소 280명, 논타부리 132명, 쁘라쭈업키리칸 91명, 빠툼타니 61명, 싸뭍싸콘 42명, 촌부리 40명, 차창싸오 37명, 아유타야 35명, 라차부리 34명, 쏭트라 30명, 야라 25명, 싸라부리 20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85,228명이며, 그중 136,252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47,644명이 치료 중이고, 1,332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백신 5,107,069 회분 접종을 했으며, 1차 접종이 3,672.372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1,434,697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여성 사망
6월 8일 방콕 반켄 지역에 사는 여성(46)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자택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그날 오전 11시 50분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백신을 접종하고 귀가한 후 37.8도의 발열, 두통, 통증, 약간의 피로감이 있던 것으로 오후 6시 30분에 파라세타몰(paracetamol) 2정을 복용했다고 한다. 또한 오후 8시 10분에 사지에 통증이 있었고, 오후 9시 10분에 지병인 편두통이 있어 편두통 완화 약물도 복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1시간 정도 지난 여성은 경련을 일으킨 후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며,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시신을 푸미폰 아둔야뎃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에 보내졌다.
보건부가 이동 백신 접종 서비스 시작
보건부는 6월 8일 방콕 도내 노인 전용 시설이나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의료진이 탑승한 ’이동 백신 접종 서비스(ขบวนรถเคลื่อนที่บริการฉีดวัคซีน)‘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 장관에 따르면, 노인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선적인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접종 예약을 할 수 없는 노인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동 접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방콕 32개 고위험 지역 거주하는 12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전국 3,000개 이상의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쁘라윧 총리의 동생, ’허위 재산 신고‘로 국가 부정부패 단속위가 조사
국가 부정부패 단속위원회(NACC)는 쁘라윧 총리의 동생 쁘리차(พล.อ.ปรีชา จันทร์โอชา) 상원 의원에 대해 이 의원과 아내에게 “알려야 할 사실 숨기고 고의로 허위 자산 진술을 제출(จงใจยื่นบัญชีแสดงรายการทรัพย์สินฯ อันเป็นเท็จ หรือปกปิดข้อเท็จจริงอันควรแจ้งให้ทราบ)”한 혐의가 있다는 것을 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쁘리차 의원과 아내는 공직에 있을 때 피싸누록도에 있는 주택과 은행 예금을 자산으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NACC는 이 문제에 대해 만장일치로 혐의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이것에 쁘리차 의원은 적절하게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어떻게 해서 만장일로 결정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만약 그렇한 소식이 들어오면 나는 해명할 것이다. 그리고 판단 과정을 따르겠다(ส่วนมติที่ออกมาเป็นเอกฉันท์ ก็แล้วแต่เขาจะมีมติอย่างไร ผมไม่ทราบ ว่าเขามีเหตุผลอย่างไร ก็แล้วแต่ หากข่าวออกมาอย่างนี้ ผมก็จะชี้แจงต่อไป และปล่อยให้เป็นไปตามกระบวนการยุติธรรม)”고 말했다.
상류층 여성이 오토바이 운전자로 변신, 빠른 백신 접종을 위해 위장
6월 7일부터 태국 전국에서 코로나-19 대규모 백신 집단 접종이 실시되었는데, 8일 백신 접종장인 방스역(Bang Sue Central Vaccine Center)에 수상한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말에 따르면, 대규모 접종 2일째인 6월 8일 백신 접종장에 우선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속여 접종을 받고자 하는 여성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들 여성은 오토바이 택시 기사가 입는 오렌지 조끼(เสื้อวิน)를 입고 있었으며, 조끼 아래는 오토바이 택시 기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고가로 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다.
이들 여성들은 빠르게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외부에서 오토바이 택시 기사가 입는 조끼를 구입하여 입고 위장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FIVB,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취한 세르비아 여자 선수에게 출전 정지 처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6월 1일 개최된 여자 배구 국제 대회 ‘태국 VS 세르비아’ 경기 중 세르비아 선수가 인종 차별적 제스처를 취한 사건으로 국제 배구 연맹(FIVB)은 문제의 선수에게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6월 8일 FIVB 징계위원회 소위원회는 태국과의 경기에서 ‘아시아인을 모욕(การเหยียดคนเอเชีย)’’하는 제스처로 알려진 손가락으로 눈을 들어 올리는 제스처를 취해 세르비아 여자 배구 대표팀 ‘Sanja Djurdjevic’ 선수에 대한 처벌을 결정했다.
이 선수에게 내려진 처분은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며, 세르비아 배구 연맹에는 20.000 스위스 프랑(약 70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FIVB에 따르면, 이 벌금은 인종 차별적 행동과 싸우는 프로젝트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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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식점에서는 야외 좌석을 포함해 알코올음료 제공 금지되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