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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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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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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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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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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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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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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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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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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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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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칼럼] ‘이재명 피습 괴담 만들어 정부·경찰 공격’ 괴담정당 총선서 끝내자
민주당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이재명 피습 민주당, 과거 검찰 악마화, 현재 경찰·총리실 악마화·부산대 의료진 악마화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민주 외치며 이재명 독재시대, 국민들은 역거워 독재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 안전 지킬 수 있어 전과 4범에 10가지 재판받는 이재명에 국민 분노 임게점 넘어, 총선서폭발
이재명 민주당에 반 윤리적 행태에 국민들 분노가 총선에서 폭발 궤멸될 것 현근택 징계,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 결정
중범죄자 이재명 황운하 노웅래도 성추행 정봉주 현근택도 예심 통과 이재명, 자신에게 불리한 당헌·당규 모두 고쳐 이재명 사당 독재정당 만들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 ‘개딸’의 권한 강화해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 못하게
비명계 의원 3명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신당창당
탈당파 윤영찬 의원 공천받을 가능성 생기자 태도 돌변 약속파기 당에 잔류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 유지해야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
이재명 말이 법인 민주당 독재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 친명 정성호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성희롱한 친명 현근택 징계 문제를 논의했다. 이재명이 심한 징계 말라고 하자 ‘공천 탈락’에서 ‘엄중 경고’로 조치로 수정했다. 당 차원 윤리 감찰, 최고위원회의 징계 논의 등을 다 건너뛰고 이재명이 징계 수위를 사실상 결정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이 됐다”는 비판이 사실로 들어났다. 현근택 성희롱 문제 민주당 여성위원회가 엄중 조치를요구를 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성범죄는 공천을 원천 배제하도록 돼 있다. 이재명에겐 이 당헌·당규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당헌·당규는 모두 고쳤다. 이제명 독재에 민주당 탈당 의원이 줄이어 기소돼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른바 ‘개딸’의 권한을 강화해 다른 당원들이 자신에게 도전할 생각조차 못 하게 했다. 당헌 당규가 있어도 무시하면 그만이다. 비명계 의원 3명은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는 건 양심상 더는 못 하겠다”며 탈당했다. 정대철·문희상 등 원로들도 당 운영의 비민주적 행태를 여러 차례 지적했다. 5선 이상민 의원은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갔다.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했다. 이재명을 비판하며 비명계 의원 3명과 행동을 같이하기로 했던 윤영찬 의원은 돌연 당 잔류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역구에서 현근택씨의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 현씨 관련 이재명 문자 메시지가 폭로되며 현씨 대신 자신이 공천받을 가능성이 생기자 태도가 돌변했다. 비명계 탈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조차 그의 변심에 기막혀 했다.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를 보조 받는 대신 민주적 내부 질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당내 민주주의’는 그냥 구호가 아니라 법에 정해진 것으로 각 정당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기 금배지 보존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가 책무다. 그런 점에서 며칠 새 민주당서 벌어진 일은 혀를 차게 한다. 이런 패륜 막가파 정당 4월 총선에서 대청소해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2024.1.16 관련기사 [사설] 며칠 새 민주당에서 벌어진 혀를 찰 일들 [사설] 민주당 분열과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윤영찬 [사설] 민주당 이낙연-비명계 3인 탈당…제3지대 본격 세력화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 [사설] 민주당과 민형배 의원의 뻔뻔함에 대한 탄식 [사설] 위장 탈당 민형배, 국회 농락 임무 다 하고 민주당 복당 [사설] “민주당 후안무치” 이상민 의원 탈당, 이재명 대표 책임 [사설]송영길 “탈당·귀국”… 민주당, 반색하고 쇄신 손놓을 생각 말라 [사설]'코인 의혹' 김남국 탈당… '꼬리 자르기' '면죄부' 안 돼야 [칼럼] 국정을 정치적 꼼수로 재단하던 입법독재정당 민주당을 바라보며 [사설]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 [사설] 결국 탈당한 이낙연… 이제 '친명'만 남은 민주당 [사설] 이낙연·비명 탈당,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돈봉투 탈당'은 쇄신 시작일 뿐, 민주당 환골탈태하라 [사설] 방탄했지만 민주당 의원 30명 이상에게 버림받은 이재명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사설] 21세기 민주국가 정당에서 '배신자' 색출이라니 [사설] '원칙과 상식'도 탈당, 레드팀 사라진 민주당 [사설] 민주당 나와 신당 만들 이낙연, 제3지대 총선 변수로 [사설] 이낙연 탈당, '반이재명'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 [사설] 이낙연 탈당,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 [사설] 민주당 분열 현실화, 이 대표 '통합'·'혁신' 노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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