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플분의 혁명!!!!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11 20.03.17 11: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3.17 11:46

    첫댓글 늘 즐거운 글 올려 주시고 읽는내내 기대와 미소가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재주가 너무 다양 하세요
    글도 재밌게 잘 쓰시고
    다육도 멋지게 키우시고
    부럽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3.17 11:54

    푸른하늘처럼높이님,첫댓글을 칭찬으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영업중~)ㅋㅋㅋ
    재주랄것도 없어용(부끄부끄~)
    코로나 비껴가길 빌어요.^^

  • 20.03.17 14:33

    @하하하하 하하 님 글 보다보면 늘 긍정의 에너지가 올라옵니다
    요즘 제가 돌보는 길냥들의 수난이 계속되서 그랬는데
    오늘 글도 역시나 에너지가 넘쳐나요
    감사해요 ㅎ ㅎ

  • 작성자 20.03.17 16:52

    @푸른하늘처럼높이 푸른하늘님,동물과 교감하기 힘들지요.
    특히 고양이는 길들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동네 길냥이는 요즘 밤마다 울고 난리예요(번식기라서 그런듯)
    버려진 고양이를 돌보시니 복받으실거예요.^^

  • 20.03.17 12:28

    샴푸통 구멍은 뚦은거지요? 봄에 맞는 핑크빛 샴푸통 넘 멋지네요
    분위기 짱 ^^

  • 작성자 20.03.17 16:53

    못을 달궈서 뚫었어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진여한님.

  • 20.03.17 12:40

    굿 아이디어네요~
    빈 샴푸통 많은데 만들어 봐야 겠네요~

  • 작성자 20.03.17 16:53

    다육님,이쁘게 만드세요.ㅎㅎㅎ

  • 20.03.17 16:55

    하하하하님처럼 생활플라스틱 잘라 쓰지는 않지만 주로 매혹이들 분을 꽃사 사각 플분 사용하고 잏는데 아이들이 훨 크게 잘자린답니다 참고로 밑에는 란석을 깔아 다음 분간이때도 재사용하지요~^^

  • 작성자 20.03.17 16:54

    플분으로 모두 바꾸려니 흙도 많이 들고,화분값도 무시못하겠기에...
    플라스틱 그릇은 나오는 족족 구멍 뚫고 보자예요.ㅋㅋㅋ

  • 20.03.17 13:15

    저도 플분 많아요. 가져워서 좋지요.
    근데 다육에겐 폼이 안 납니다.
    그리고 플분도 이제 공해수준이라 토분을 사용하려 합니다.

  • 작성자 20.03.17 16:55

    모두 플분에 심으면 깔끔해 보이던데,제안목이 구린가 봅니다.ㅎㅎㅎ

  • 20.03.17 14:26

    케시타
    적었어요.
    이름을 몰랐었거던요~^^

  • 작성자 20.03.17 16:55

    달콤님,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잘 지내셨지요?^^

  • 20.03.18 13:01

    @하하하하 하하님~글 그리웠어요.
    저는 겨울잠 푸욱 잤어요~
    요렇게 얼릉 이름 적어 넣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0.03.18 14:38

    @달콤 겨울잠 주무시느라 안보이셨군요.ㅎㅎㅎ
    지금은 모르겟고요,잎이 펴지면 알수 있을지도...^^;;

  • 20.03.17 14:43

    ㅎㅎㅎ뭘 적어야 된다해서 볼펜이랑 메모지 준비했는데.
    샴퓨통 잘라서 화분으로 사용하는거 적으라구요?

    전 두부곽 된장통에 저면할때 물받이로는
    사용해봤지만
    화분으로는 안써봤거든요~~

    세제통에 페스티발철화 이뻐요~♡

  • 작성자 20.03.17 16:57

    다육사랑님,샴푸통 재활용 이딴거 적지 마세요.
    구질구질해져요.ㅋㅋㅋ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랍니다.
    페스티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17 16:45

    다육이는 지머리도 깍는 아이 ㅋㅋ
    멋진 철화 은근히 여럿 소장하고 계신듯 해요^^
    한동안 못오셔서 제가 포스팅했던 울집 호접무금 못보셨을까봐 올려드리고 가요~
    3월초 모습이예요^^
    보시고 웃으시라고요 ㅋㅋ

  • 작성자 20.03.17 16:58

    아효~
    실제로 모니터보고 나온 소리입니다.
    웃음보다는...안타까움이...
    저는 저런꼴 못봐요.
    강아지들 표정에 활짝 웃습니다.
    애들 표정이 "엄마 또 다육이랑 사진 찍기 한다~"
    는듯 시큰둥~ㅋㅋㅋ

  • 20.03.17 17:23

    ㅋㅋ 적지 않아도 쫌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지 않을까요? 한동안 슈퍼백통과 베스킨 프렌즈칭구들 아이스통에 엄청나게
    심었더랬는데 옥상 직광에 죄 부서져가꼬 . 그래서 전 깜장풀분을 쵝오로 쳐줘요~~

  • 작성자 20.03.17 17:32

    까만 플분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햇볕에 바래서 지저분하게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도자기가 최곤데
    감당할 능력이 안돼서요.ㅎㅎ

  • 20.03.17 20:15

    대박이네요
    어쩜 이런생각을...짱입니다~~♡♡

  • 작성자 20.03.18 10:15

    이쁜공주님,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17 20:49

    팝콘 잘튀기고 있어요.

  • 작성자 20.03.18 10:16

    홍굴레님,재미있게 보셨다는 말씀이시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