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24/02/25/20240225500051&wlog_tag3=naver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이 진퇴양난이다. K리그1 명장들이 후보
로 거론되지만 당장 개막을 앞두고 있어 각 구단 팬의 반발이 거세다. 현재 소속이
없는 최용수 전 강원FC 감독이 유력하나 그가 ‘징검다리 임시직’을 거절하면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최용수?? 아이고...정말 국내 감독 답이 없네...
첫댓글 최용수?? 아이고...정말 국내 감독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