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225/123683442/1
2차 회의에서 전력강화위원회가 임시 감독의 임기를 3월까지로 못 박
지 않고 K리그 현직 감독들을 리스트에서 제외한 가운데 임시 사령탑
후보들의 이름도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 박항서 전 베트남대표팀 감
독,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56)이다.
다만 박 감독에게 무게추가 크게 쏠리고 있다.
(중략)
실제로 협회 내부에서도 현 시점에서 A대표팀과 U-23 대표팀 감독을 겸
임하며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느냐는 회의적
반응이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바캉서 ㄷㄷㄷ
어휴..
태국 상대하는거면 쌀딩크로 충분함. 이후 정식 선임이나 똑바로 하면 됨
박항서...
첫댓글 바캉서 ㄷㄷㄷ
어휴..
태국 상대하는거면 쌀딩크로 충분함. 이후 정식 선임이나 똑바로 하면 됨
박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