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보수 새로운 박근혜 정부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박사모의 6.2지방선거의 스탠스)

자칭 보수라고하는 이명박 정부를 생각해 보십시요.   이명박이 대통령된 이후 민주주의 퇴보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를 움직이는 시스템이 붕괴 됐습니다. 오로지 윗대가리 눈치를 봐야하는 명령 전달체계로  천함안 사태도 진실은 숨기고 윗대가리 눈치만 보고 있는거죠!!   이명박과 일부 시민 꼴통 보수단체들  그들이 보수입니까? 까스통 매달고 mbc로 돌진하고 미디어 언론 장악하고 법치세운다면 불법탈법 4대강 밀어붙이고 이를 지지하는 꼴통단체 이들과 우리는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의 정책들 보십시요, 재벌들감세하고 종부세 깎아주며 일부 복지예산 짤라내는게 보수 입니까? . 표현의 자유 억압해서 툭하면 네티즌 고소하고 국회를 장악해 일부 친이들만 득세하는 뒷구멍에서  작당하는 이런게 보수냐구요!!! 보수와 진보는 한끗차이 입니다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소외된 사람없이 선진 복지국가 만들자는거 그거 아닙니까!   헌데, 이명박의 하는 짓 보십시요!!   거창하게 국정철학이란 말도 사용치 않겠습니다. 오로지 명령에 지시 국회까지 장악해서  목에 힘주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 해서 갈아치우고 종교에까지 관여하는... 정적을 죽이기 위해 여야합의한 정책들도 깔아뭉개고 밀어붙이는.. 이에 찍소리 못하고 거수하는 대통령의 친위 국개의원들... 이런건 보수가 아니라....그냥 양아치 꼴통정부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말합니다. 대한민국 합리적 보수 중도까지 포용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이 작동되는 그런 대한민국 박근혜를 통해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럴자격 충분합니다. 지금것 우리 근혜님 걸어온길 보면 그만이 적임자 입니다.   그러하기에 박사모는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이명박정권은 우리의 정권이 아닙니다. 이현령 비현령 보수라고 함께 묻어가는 이명박정권과는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6.2지방선거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여? 지금의 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선거입니다.     지금의 한나라 지도부는 이명박 정부의 지시를 받고 있을뿐, 공당의 지도부가 아닙니다.  같은 차에 타고 있지만 이명박회장의지시에 정몽준과 안상수기사가 운전하고 양아치 국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죠!!   결국 이명박을 끌어내리고 운전기사를 바꿔야 합니다. 국민들을 태우고 박근혜가 운전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선진대한 민국을 향해 가야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우리 박사모는 이명박정부를 그리고 지금의 한나라당 지도부가 치루는 6.2 지방선거를 지원 할 수 없습니다.   지도부를 갈아치우고 제대로된 합리적 보수를 만들기위해 이명박 정부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곧 사라질 권력들이기 때문입니다.   전 단연코 말합니다. 지방선거에서 꼴통의 탈을 쓴 이명박 정부가 승리한다면 우리 박사모에게도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박근혜를 이용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 걸림돌들은 모조리 치워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보수로 묻어가는 꼴통 양아치 이명박 정부는 이번선거에서 더욱 확실히 엎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사 바뀝니다. 그래야 박사모도 꿈을 이룹니다. 6.2지방선거 현명하게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