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콜링스 外] 진첸코·파티 셰필드전 복귀 희망...이번 주 후반 최종 결정

[해리 케인]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토마스 파티는 다음 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소집 명단에 포함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업무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스날은 다음 주 이 시간에 원정길을 떠나고 파티와 진첸코는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

두 선수는 토요일 뉴캐슬전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데 근접했었다.

파티는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결장했지만 지난주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진첸코는 리버풀전에 종아리 문제를 느꼈고 이달 초부터 결장했다.

아스날은 이번 주 후반 파티와 진첸코의 진행 상황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아스날은 파티가 4개월 동안 가장 많이 결장했다는 사실 때문에 조심스럽게 업무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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