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325053629716-0'); });
[엑스포츠뉴스=추민영 기자] 전혜빈이 정주리에게 과거 연인 오지호와 헤어진 이유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2회에서는 금빛나(전혜빈 분)가 정주리(정유미)에게 대학교 시절 연인 장규직(오지호) 팀장과 이별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금빛나는 과거 연인 장규직이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별을 고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주리는 "정말 그래서 헤어진 것이냐"면서 깜짝 놀라했다. 이어 "장팀장님에게도 그런 상처가 있구나"라고 안쓰러워 했다.
이 말을 들은 금빛나는 "얼마나 맘 고생이 심했겠냐"면서 "어머니도 그 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금빛나에게 "아직도 장팀장님을 많이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금빛나는 "오빠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라면서 "그래서 잘해주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졸라 화나드라
내 전남친이 내부모님얘기 옮기고 댕기면 싸대기 때릴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아니 왜 가정사를 ㅜㅜ
4존나어이없어
55아 쌍욕이 차올라 미친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냐, 눈치없지만 착한친구야!!ㅋㅋㅋㅋㅋ
맞아! 부족하고모자라지만 착한친구야!지하철을못타는게문제지
진짜 전형적인 착하긴착한데......스타일 으아...걍 장규직이랑 다시행쇼하길..미스김이랑 장규직은 안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