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애국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 휴스턴에서 어제 날아온 애국심으로 무장된 배창준입니다.
이 무덥고 따가운 땡볕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직 나라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곳에 모이신 모든 자유우파 애국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미국은 평화로운 시대가 아니라 번영의 연속이냐, 아니면 쇠락의 시작이냐의 기로에 선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힘있고 강한 국가만이 살아 남을 수있는 패권주의, 신보호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차! 잘못 판단하는 순간에 국가의 명운이 바뀔 수 있는 불안정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강하고 담대한 용기가 있는 투사적인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윤석렬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을 단호이 법치로 처단하시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국정운영의 난맥을 극복해 나가시길 촉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국의 새로운 변화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미국 공화당의 2024년 강령은 트럼프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다시 초강대국을 만들기 위해
'미국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국내경제 재건과 국제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에너지 독립, 제조업 부흥,국방력 증강을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가 뚜렷하며, 대외정책에서는 강력한 동맹 체제를 바탕으로 힘을 통한 평화.힘을 통한 평화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은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후보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한미동맹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히 해나가면서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 후보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주한미군 분담금에 관하여 우리 국민의 인식도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1960년부터 2023년까지 60여년간 무려 85배의 성장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선진국 반열에 오른 만큼
이제 주한미군 주둔 분담금 문제도
상호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 어려울때 도와야"하는 보은의 관점에서 해결하고
이를 통해, 한미동맹인 주한미군의 주둔이 한반도 뿐만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안보와 평화를 위해 철통같이 유지되고 지속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의 미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의 경찰국가, 리더 국가로서 다시한번 자리 매김 할수있도록 대한민국이 함께 힘을 보탤 때 우리는 일본 등 다른 인근국보다 더 많은 국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국내 자유우파보수의 재활을 위해 특히 당부드리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께서는 국내외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 세력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재 우파보수의
제1의 관심사인 4.10 부정선거를 밝힐 ‘4.10 부정선거 조사위원회’
그리고 ‘국가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범국민 특별위원회’를 발족케 하신다면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대다수는 쓰나미와 같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 줄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일어섯듯이,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울 복된 나라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아니, 건설해야만 합니다!
■"과거 조선은 양반들의 무위도식 때문에 망했으나, 지금 대한민국은 민중이라는 탈을 쓴 좌익 벌거숭이들이 나라를 거덜내 망하게 하고 있다"는 패배감에 찌든, 자조섞인 탄식이 우리 입에서 나와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럴려면,‘임전무퇴 태세와 역량’을 갖추어아 합니다.
뒷전에 앉아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면서 “여차하면 이민 가면되지”하는 안이한 웰빙적 자세로는 지금 이땅에서 날뛰는 불의한 세력들과 전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제, 사치스런 논쟁은 집어 치웁시다!
이유를 따질 필요없이, 자유우파보수는 콘크리트보다 /더 강한 응집력으로 뭉쳐 현 정부의 성공적 개혁을 지지하여, 반드시 복된 자유민주국가를 이루는 대승리의 길로 나아갑시다
반국가세력 처단하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만세!
윤석열정부 만세!
감사합니다
9.7
배창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