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 출전. 현재 테오 에르난데스는 로쏘네리의 베테랑 중 한 명으로, 칼라브리아가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는 주장으로 활약하지만 피올리 팀의 기술 리더 중 한 명이다.
테오는 하키미와 게헤이루에 이어 지난 5시즌 동안 유럽 5대리그에서 최소 20골 (26골)과 최소 20도움을 기록한 세 번째 수비수가 되었다. 놀라운 수치다.
테오는 수비적으로도 성장했다. 그는 로쏘네리가 수비에 비상이 걸렸을 때 중앙에서 뛰며 감독과 동료들을 도왔다.
이것이 바로 테오의 재계약이 여름 의제에 오른 이유다. 테오는 이미 밀란과 계약을 한 번 연장했다. 당시 말디니와 마사라는 밀란 본사 4층에 있었다. 이제 테오의 동의를 얻는 것은 몬카다, 도타비오, 그리고 조르지오 플라니에게 달렸다.
현재 테오의 연봉은 4m+0.5m 유로며 계약은 2026년까지다. 밀란 경영진은 최소 세 시즌 더 연장하고 연봉도 인상하여 5m 유로 상한선을 넘기려고 노력할 것이다.
독일에서 떠도는 루머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다. 밀란은 100m 유로 미만의 입찰자와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
밀란은 테오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클럽의 성장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생각하며 곧 테오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테오는 항상 밀라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른 유럽 거물들의 구애를 거절했다. 그는 다른 많은 밀라노의 주인공들보다 먼저 계약을 연장하면서 로쏘네리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어제 디아볼로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이후 이렇게 말했다.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