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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그 무더웠던 8월도 오늘로서 마지막.... 무덥고. 긴여름 그리고 태풍 다물러나고 9월은 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1219의 승리의 그날도 점점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원동지님들 특히 북부회원님들 참여률이 너무 저조 합니다, 지금부터는 진짜로 많이들 들어 오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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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위로 지치게 만들었던 8월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남은 시간들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9월엔 시원한 가을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김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문경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출석부를 올리셨내요~~~ 덕보님의 그 열정에 감동함니다. 8월 한달 잘마무리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