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간암의 고주파 열 치료와 극초단파 열 치료의 차이점
고주파 열 치료 | 극초단파 열 치료 |
- 500Khz의 고주파를 이용한 열 발생 - 초기 간암이며 크기가 3cm 이하이며 3개 이내의 경우 - 외과적 수술보다 편리하며 회복 기간이 짦음 - 특수한 바늘을 이용하여 종양 중심 3cm 정도 소작 효과 | - 900Mhz ~ 2.4GHz 주파수를 이용 - 기존 고주파 방식보다 진보된 치료 - 몸 안에 금속 재질이 있는 환자도 시술이 가능 - 종양이 혈관 인근에 근접하여 시술이 가능 - 고주파 열 치료보다 시술이 짦음 - 원발암에서 간으로 전이가된 케이스 가능 |
간암의 표준 치료법
1. 부분 간 절제 수술
2.간 이식술(종양 범위가 광범위하고 부분 간 절제술이 불가능한 경우)
3.고주파 열 치료술
4.극초단파 열 치료술
5.색전술
6.경피적 에탄올 주입술
7.방사선 치료8.항암 화학치료
기타 참고 사항: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이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암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이나 도움이 되는 것에 많은 관심이 가져지고 환자에게 제공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들을 함부로 먹거나 민간요법 등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잘 못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간암 치료 과정이나 병원 치료가 모두 종료되고 난 후에도 재발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 합니다, 가장 조심하고 환자가 노력하여야 하는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 주변 사람과 논쟁을 하거나 짜증을 내고 심리적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는 마음을 비우고 바보처럼 살아야만 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치고 영상학적으로나 암 수치 검사 결과 안정권으로 접어 들었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암은 완치가 없으며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 입니다, 더불어 항바이러제도 처방을 받아 꼭 드시기 바랍니다. 간암의 재발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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