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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향수 그리운 옛 시골 고향
샛별사랑 추천 1 조회 60 24.06.19 02: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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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9 03:02

    첫댓글 어릴 때 그 시절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초가집에서 온 가족이
    가난하게 살아왔지만
    그 시절은 행복했네요.

  • 24.06.19 04:02

    고향생각마니납니다

  • 작성자 24.06.19 08:12

    김창근 달인님~
    항상 즐거움을 선물해주심
    엔돌핀 돌고 있습니다.
    무덤지만 행복한 날 되세요.

  • 24.06.19 10:31

    70여년전의 우리 외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6.20 01:17

    흑매님~
    어린시절 초가지붕 아래 한 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든 생각이 나네요.
    개가 영리해 보여요

  • 24.06.20 06:21

    방학이면 외갓집서~
    살아서 추억을 소환해보네요,

    정지용 시인의 고향이 충북 옥천이지요 ~!
    관공서 마다 정지용 시인님의 향수가
    붓글씨로 보여지면서~
    노래로 불려져서 유명 해졌다지요 ~ㅎ

  • 작성자 24.06.20 08:41

    색동이친~
    정지용 시인님의 향수는 두고두고
    고향을 그리게 하네요.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왔지만
    부모의 정과 형제들의 따스함은
    깊은곳에 남아 있네요.

  • 24.06.21 10:55

    요즈음 사진으로도 옛날 시골 진풍경은 볼 수 없는데
    옛 시골 생활이 그대로 연상 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6.22 01:39

    찔레향님~
    점점 옛 시골 풍경들을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무더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새요.

  • 24.06.25 07:12

    우리집이 여기에 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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