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 이재명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제도화 요구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으며,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 코스피 지수는 장중 7500선을 회복했으나,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노조 파업 우려 등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재원 및 상한 폐지 등을 두고 사흘 뒤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법원은 필수 업무 유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 휴온스는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사 휴온스랩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으며, 삼성중공업은 1조원 규모의 LNG 운반선 수주를 추가하며 올해 목표치의 8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 우버는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1위 업체와의 경쟁에 밀리자 인수합병(M&A)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선회했으며, 롯데와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M&A는 무산되었습니다.
• 정부의 전폭적인 세제 지원(K칩스법 등) 덕분에 삼성 반도체 분야는 10.5조원의 세제 혜택을 받으며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ETF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는 완전 자율주행차의 연내 미국 확산을 전망했으며 스페이스X의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IT 계열사 중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며 로봇·AI 열풍 속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회>
•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하여 법원이 '위법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파업 시 시설 점거 및 제품 변질 방지를 위해 평시 수준의 인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법원 결정 위반 시 하루 최대 3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상품권 사채와 관련된 범죄가 보도되었습니다. 돈을 빌린 뒤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갚게 하고,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며 폭언과 협박을 일삼는 사례가 있으며, 이로 인해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옛 전남도청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계엄군 진입' 방송으로 알려진 박영순 씨를 만났습니다. 또한,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과거 계엄 내부 고발자로 대접받았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내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으며, CIA에 계엄 옹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본인은 부인했습니다.
• 포근해진 날씨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자동차와 자전거가 뒤섞여 발생하는 위험한 교통 상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배달 증가로 인한 오토바이의 아파트 주차 문제와 불법 주차, 불법 유턴 등 교통 법규 위반 사례도 보도되었습니다.
•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에서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치명적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16년간 교단에 섰던 영어회화전문강사가 학생에게 폭행과 언어폭력을 당했으나 교원으로서 법적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 AI 발 고용 불안으로 인해 IT 직원들이 9급 전산직 공무원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자녀를 엄마가 집에서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져, 반대 의견이 동의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과 중국의 공동 목표임을 재확인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은 합의를 이끌어내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립하고 해저 광케이블 통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취하했으며, 그의 지지율은 재집권 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를 이끌었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는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이 이란의 원유 제재 일부 완화 방안을 수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역시 장거리 공격으로 대응하며 양국 간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
•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피격 사건에 대해 공격 주체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으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 간 안보 이슈를 총괄 점검하고,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정무차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후 귀국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여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받았다.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소인수 및 확대 회담,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과 함께 하정우, 한동훈 후보 간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지지층 분석 결과가 나오고 있다.
• 미 백악관은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에서 재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란 핵 문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증권금융>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알파벳과 아마존의 실적이 주목받았습니다.
• NH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기업 고객을 위한 'NH원클릭 세무'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입니다.
•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상승하며 한국 경제의 복합적인 불안 요인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유가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 토스뱅크는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하고 연내 펀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비이자 수익 확대에 나섰습니다.
• 삼성전자 총파업 시 올해 경제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 은행권은 예금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며 고객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IT과학>
• 한국 정부는 오픈AI와 협력하여 AI 보안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 정부는 2030년까지 사람처럼 생각하고 움직이는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504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카카오 노사는 노동위원회 조정 연장을 통해 당장의 본사 파업 위기를 일단 넘겼으나, 계열사 2곳의 조정은 결렬되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안을 추진합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 직원이 재직 중 설립한 회사를 통해 연구원과 401억 원 규모의 부당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되었습니다.
• 솔트룩스는 지난해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AI 인재 확보와 경영 판단 보호를 위해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 전북대학교 연구팀은 해수를 담수화하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물 부족과 에너지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 전주 한옥마을의 향토 음식점 '태조밥상'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전주식 한상차림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는 제주도에서 EU 재정 지원을 받아 '2026 치즈 캐라바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편의점 프링글스 가격이 100~200원 인상되어 소비자 물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BBQ 윤홍근 회장이 한국경영학회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코리아 씨푸드쇼'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푸드의 성장을 조명합니다.
• 풀무원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면, 나또, 건기식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반값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 더본코리아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오픈하며 한국식 중화요리를 현지에 선보입니다.
<날씨>
• 2026년 5월 18일과 19일, 경주가 35.9℃를 기록하는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5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 이례적인 더위는 5월 날씨로 보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김천은 36℃, 광주는 33℃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 이러한 때 이른 더위는 닷새째 이어졌으며, 제주도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높아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 다행히 이러한 낮 더위는 5월 19일 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내림세를 보이며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 또한,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