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13480?sid=102
마동석과 붙어 흥행 대박 터뜨린 손석구, 이색 이력 '눈길'
대전 출신 배우 손석구(39·사진)씨가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 씨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범죄도시2'가 2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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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씨는 2019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공작기계제조업체 '㈜지오엠티'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가족들 역시 대전에서 오랜 기간 향토기업을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버지 손종관 씨는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남선정공의 대표이사다. 또, 그의 큰아버지인 손종현 ㈜남선기공 회장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대전상공회의소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첫댓글 관상이 영..별로던데 인기 많은 이유를 잘 모르겠음 ㅜㅜ 눈빛이 쎄해
그래 있는집자식이라더니... 맞군
평생을 여유로운 ㅅㅌㅊ로 살아온 느낌
얘는 학폭을 한거야 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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