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유전자검사(pcr)와 별도로 자가진단키트를 자영업소나 노래방 주점들이 운영하는곳에 설치하다고한다 15~ 30분정도면 알수있어 검사확인 후 출입을 허가하면되는데
서울시에서 시범으로 실시하겠다고하니
할수있는것을 하지않고 방역을 논하는 정권이나 식품처 질병청 모두가 직무위반인것 아닌가
이제서야 중수본 총괄반장이 자가검사키트라며
정부도 검토해왔다고 하니 어느 누굴 믿어야될지 질병청장은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안했다는건데 조금이라도 예방차원에서 가릴게 뭐가 있을까 정권의 덕분에 자리에 앉으니 방역보다는추종세력으로 생각이 전환되었는가 생각이 드네요 흘러가는 말로 사람들이 욕할까봐서 못
모이게한다는 소리가 나올지경이 되도록 불신을 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모든건 국민이 우선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러드릴껀
전 이편저편도 아니랍니다
서울에 안살지만 이런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국민이 우선
시민이 우선
불신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정말 하루 하루가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알면서도 안했다는게 신문을 보니 나와서 화가나서 써보았습니다 조심하세요
무엇을 하든간에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건 바로 바로 시행하여 국민들이 편하게 안심놓고 생활하게 해주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안전수칙 지킨다고 일년여....
그동안 정부는 질병가지고 자랑질 할 게 아니라
백신을 마쳐 집단면역 계획을 차분히 확실히 추진했어야 옳았습니다.
이건 누구탓도 못하지요. 오로지 정부 당국이 저지른 자책이니까요.
누구하나 국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이나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백신도
준비 못하면서 호들갑 떨어놓고 이제와서
백신을 구입하라고 하니 어쩌란 말인지요
백신을 서둘렀다면 지금 이지경까지는 안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해야 할 백신 획득과 접종은 세계 최하위에 있으면서 국민들에게 겁만 주고 모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만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의 삶의 질도 최하로 나타나 각종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있지요. 혹시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시중에 집회나 시위등 국민들이 모이지 못하게 방역상황을 내년 선거때까지 이어간다는 말이 떠돌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이제서 백신을 구하라는 통수의
말이 참 우습게 들리는건 왜 일까요 정치가
다 언제부터인지도 북한에 뒤통수 맞아가며정권 득세를하여 이런지경까지 왔는지
젊은 목숨던지면서 구한 나라인데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그건 그런거고 조석으로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십시요
앞으론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쓰면
벌금 내라고 한다네요..
무서워서..직장 다니는분들..
마스크 숨막히는 여름을
어케날지 걱정입니다..!!
@지 인 딸아이는 사무실에서 마스크 쓰고 일하는데
전화통화가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엔 일회용 비말 마스크를 쓰고 하는데
죽을 지경이랍니다 여름이 오기전 잠담해저야 할텐데 조심하십시요
선거혁명이 실감나는 선거였습니디.
시민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해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