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되겠다는 탁현민 "누가 나의 文 물면 나도 물어버릴 것"
펜앤드마이크
김진기 기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점차 문 전 대통령을 향해 가자 "누군가 나의 대통령을 물어뜯으면 나도 물어버리겠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탁 전 비서관의 이같은 발언에 마치 주인 지키는 개처럼 굴겠다는 것이냐며 "문재인이 개 한 마리는 잘 키웠네"라고 꼬집었다.
탁 전 비서관은 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 부부가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탁 전 비서관은 "할 수만 있다면 이 웃음을 오래 지키고 싶다"며 "현실정치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만 누군가 나의 대통령을 물어뜯으면 나도 물어버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면 언제든 기꺼이 물겠다"는 글을 달았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사위 서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며 딸 다혜 씨의 금전거래 내역 전모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다혜 씨가 문 전 대통령 부부와 수상한 거래를 한 정황과 사실상 '경제공동체'로 함께 경제 활동을 해온 점 등을 발견했다. 검찰은 최근 다혜 씨의 집을 압수수색할 당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한 걸로 알려졌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에게도 증인신문 기일 통지서를 발송했다.
탁 전 비서관의 '물어뜯겠다'는 언급에 네티즌들은 "문다는 얘기는 혹시 개?" "문재인이 그래도 개 한 마리는 탁탁 잘 키웠네" "너희가 만든 윤석열인데 왜 그러는가? 너희들의 내로남불 때문에 지금의 대통령이 나온 것이니 정신차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錐 言
좌파者들은 부하놈들 을 잘 둔것인가?
죄지은 상관 놈을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고 편을든다.
하기사 도둑놈 아비를 둔 자식들은 도둑질 잘하는 애비가 자랑스러울 것이니 그놈에 그부하놈들도 나쁜짓을 수도없이 저지른 상관 대가리가 자랑스러운 것은 그밥에 그나물 인가 싶으니 인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째서 좌파者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 한다고 난리 를 칠까?
평범한 일반 국민들은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마음이 캥기고 당연히 죄의 댓가를 치르는게 인간의 도리 라고 생각들 할것이다.
그런데도 유독 좌파者들,그것도 대표라는 者들이 죄를 짓고도 큰소리 치고 국민들을 꼬드겨서 팬덤을 만들고 같은 족속이 되어 나라를 온통 범죄들 소굴로 채우고 있는가?
대한민국 검사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죄지은놈들을 빨리 가려서 사법 처리하고 판사者들은 오직 법에의해 양심적으로 판결하여 죄 짓고는 못산다는 사실을 증명 해주기 바란다.
값비싼 공부를 하여 사법시험에 합격한者들이 이념에 치우쳐서 죄지은놈들을 봐준다면 네 자신이 인간이 아님을 네 양심에 罪를 짓는 것이다.
죄지은
놈들이나 죄지은 놈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놈 들이 참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사는 세상이고 다른 동물들과 다른 인간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문재인이 탁현민이 부하 하나는 잘 뒀다고 할 지 모르나,
탁현민아~
탁씨 성가진 19,400 여명 에게 욕맥이는짓 그만하고 네 인생이나 잘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