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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m.pann.nate.com/talk/36664800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6664800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살찐거 나도 아는데 계속 나한테 말하는 사람 나만 짜증나?" data-og-description="나 요즘 다이어트하다가 중간에 요요 와서 살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자꾸 아빠가 나 뭐 먹을때마다 진짜 한숨 푹푹 쉬면서 “너무 살찐거 아니야?”라던가 장난식으로라도 맨날 살쪘네 몸집"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6648008"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6664800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xr4j/hyOSJnfCTW/KnJfSoKTFevrhIzTga0DQ0/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666480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664800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Zxr4j/hyOSJnfCTW/KnJfSoKTFevrhIzTga0DQ0/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살찐거 나도 아는데 계속 나한테 말하는 사람 나만 짜증나?</p><p class="og-desc">나 요즘 다이어트하다가 중간에 요요 와서 살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자꾸 아빠가 나 뭐 먹을때마다 진짜 한숨 푹푹 쉬면서 “너무 살찐거 아니야?”라던가 장난식으로라도 맨날 살쪘네 몸집</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412052e08ade8d37d1f8f2573f415788d9385d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412052e08ade8d37d1f8f2573f415788d9385d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573"></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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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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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거 나도 아는데 계속 나한테 말하는 사람 나만 짜증나?
서초동살아욬
추천 0
조회 6,697
22.06.25 21:4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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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엄마 !!!!
어니그니까 살찐게 뭔상관이야 자식인데
진짜 외모 옷차림 언급하는거 개싫어 ㅋㅋㅋ 그래서 요즘 사람한테 질려서 잘 안만남
살빼라는 뜻으로 저지랄하는거라던데 자극은 커녕 오히려 컴플렉스 되어서 죽고싶어요^^
개무례한 행동
우리엄마가 그랬음...
살찐게 맘먹는다고 5분만에 빠지진 않잖아.
근데 본가갔는데 자꾸 내가 방 들어갈때 살쪘다~
나올때 살쪘다 ㅡ~밥먹을때 살쪘다~이래가지고
빡쳐서 한시간만에 나와서 자취집으로 돌아가버림
아 근데 보통 뚱뚱한 남자들이 저러더라
울엄마가 저랬음....ㅎㅎ 나 진짜 깡말랐다가 나이들면서+공부하면서 살이 10키로 넘게 쪘는데 진짜 추임새처럼 말하는거야 근데 엄마가 나보다 10센치는 작은데 몸무게는 비슷했거든 너무너무 짜증나서 엄마 벗은거 볼때마다 내가 똑같이해줬더니 고치더라
살찌면 어때 건강에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나도 살찐거 아는데 하루한번씩 그러면 진짜 짜증난다고ㅜ
난 우리 회사 대표가 나 볼 때마다 그러더라..?ㅋㅋ 아니 시발 남이사 살이 찌든말든 ㅅㅂ
@엄마
나 그래서 아빠랑-개싸우고 쌩깠잖아 ㅎ연락안하고 안본지 좀 됐는데 속이다 시원함
진짜 개싫어 우리집도그래 덩치가 어쩌고저쩌고
과거 우리엄마. 아직까지 살찌는게 나에겐 트라우마..
멕이는거지 씨발
무례함
울엄마.. 15kg빼도 운동안해? 이러고... 입버릇이야.. ㄹㅇ.. 서터레스
그래서 나 집에서 나와버림ㅋㅋㅋㅋ
나 사장이 저래서 일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개싫어
ㅅㅂ 진심 정병올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