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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북부 명소
<신촌포구>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신촌포구는 올레길 18코스가 지나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포구다. 도심과 가깝고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사진 촬영과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포구 풍경은 큰 방파제와 작은 방파제가 감싸고 있는 형태이며, 바닷물이 매우 맑아 바닥이 투명하게 보인다. 평온한 바다 덕분에 낚시꾼들이 자주 찾으며, 조용하게 휴식히기에 최적화된 장소다.
<신촌포구 용천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는 용천수가 솟아오르는 천연 노천탕인 남탕과 여탕이 있어 제주 특유의 목욕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곳은 용천수탕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에 용천수가 솟아나 동네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장소다. 신촌포구 앞 신촌 남당물이라는 용천수가 솟아나는 제주 물통으로 과거부터 동네 아이들의 물놀이 명소이자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했다. 파도가 심하지 않은 날에는 스노클링이나 프리다이빙을 즐기기 좋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060-1 일대
<닭머르>
신촌포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으면 억새와 낙조로 유명한 닭머르 해안이 있다. 신촌포구와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좋은 코스다. 닭머르(닭머르 해안길)는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해안 명소다. 닭이 흙을 파헤치고 앉아 있는 듯한 독특한 바위 형상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일몰 명소로 수평선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다워 사진 작가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일몰 포인트다. 억새 산책로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은빛 억새가 가득 피어나며, 나무 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20분 내외로 가볍게 걷기 좋다. 해안 정자가 산책로 끝자락 바위 위에 세워져 있어 푸른 바다와 억새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제공한다. 제주 올레길 18코스와 해안누리길 50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닭머르는 제주공항에서도 비교적 가까워 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일정으로 들르기에 적합한 장소다.
<신촌리 4.3성터>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북쪽 해안가 언덕 닭머르 해안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신촌리 4.3 성터는 제주 4.3 사건 당시 주민들을 감시하고 무장대의 공격을 막기 위해 쌓은 성터다. 감시와 방어 역할로 4.3 사건 당시 주민들의 행동을 감시하고, 무장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강제 동원되어 당시 살아남은 주민들이 직접 돌을 날라 성을 쌓아야 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전략촌 형성을 위해 1948년 말 중산간 마을들이 초토화된 후, 해안 마을로 내려온 주민들을 집단 수용하기 위한 전략촌의 흔적이다. 현재 모습은 안내판이나 이정표가 뚜렷하지 않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나, 해안가 동산 위에 검은 돌들이 쌓인 형태로 남아 있다. 주변 명소로는 인근의 닭머르 해안갈과 연결되어 있다. 역사 탐방과 자연 경관 관람을 겸하는 다크 투어리즘 명소, 즉 전쟁, 학살, 재난 등 비극적인 역사적 현장이나 재난 사고지를 방문하여 교훈을 얻는 여정이다.
<신촌환해장성>
신촌환해장성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 북쪽 바닷가에 남아 있는 고려~조선 시대의 방어 유적이다. 배를 타고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제주 해안선을 따라 쌓은 돌담성인 환해장성의 일부다. 규모는서원동 서쪽 끝에 약 90m가량의 성벽 흔적이 남아 있다. 폭은 약 240~250cm로 다른 지역의 환해장성에 비해 조금 넓은 편이다. 1270년 고려 원종 11년 삼별초가 제주로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고려 조정이 처음 쌓기 시작했다. 이후 조선 시대까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수 및 축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근에 철새 도래지인 대섬, 일몰 명소인 닭머르, 용천수장인 큰물 등이 있어 제주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해안 마을 풍경을 형성하고 있다 .보존 상태는 제주도 내 다른 환해장성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과 해안 개발 등으로 인해 일부가 훼손되었으며, 신촌리 환해장성은 현재 비지정 문화재로 분류되어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
<남생이못 습지생태관찰원>
남생이못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인공 습지이자 생태 연못이다.
주요 특징 및 유래조성 배경은 1933년 신촌리 청년들이 마을 마소에게 물을 먹이고 주민들의 생활 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직접 땅을 파서 만든 인공 연못이다.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물이 마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명칭 유래는 민물 거북인 남생이가 많이 서식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또한 옛날 원나라 황제가 이곳에서 제를 지내 아들 즉 남자 아이가 생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시설로는 습지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나무 데크 산책로, 정자, 그리고 주민들이 과거에 사용하던 남탕과 여탕 흔적 등이 조성되어 있다. 생태 환경동식물은 수련, 어리연꽃, 부들 등의 수생식물과 맹꽁이, 참개구리, 물자라, 소금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닭머르 해안길 및 올레길 18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명소다. 연못 바로 앞에 전망 좋은 카페가 있어 연못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신촌향사>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신촌향사는 탑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방의 공무를 처리하던 관청 건물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1977년까지 이(里) 사무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원래 중동 길가에 있던 것을 1805년 순조 5년에 현재 위치로 옮겼으며, 마을의 공무를 논의하고 풍류를 즐기며 활쏘기를 하던 곳이다.
<조군현 가옥>
조군현 가옥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제주의 전통 가옥이다. 제주도 내에서 기와집과 초가집이 함께 문화재로 지정된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 1978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초가는 민속문화유산 제3-20호다. 기와집 와가는 민속문화유산 제4-6호다. 건물 배치는 마당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기와로 지은 안거리 안채가, 서쪽에는 초가로 지은 밖거리 바깥채가 마주 보고 배치되어 있다. 밖거리는 대문간 역할을 겸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으로는 이 집은 과거 지방 향리직인 주사(主事)를 지낸 인물이 살았던 곳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도 불린다. 1800년대 근대 및 일제강점기 시대적 특징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건축적 가치로는 제주 전통 가옥의 정수를 보여주며 거센 바람에 대비해 기와를 크게 만들고 회땜질을 한 기와집과, 현무암 벽에 띠를 덮고 동아줄로 얽어맨 초가를 동시에 볼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애향탑>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는 애향탑은 신촌초등학교 서쪽 100여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신흥리에는 지형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세운 방사탑도 있다. 신촌리 출신 재일동포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한 성금을 기념하기 위해 1979년에 건립되었다. 신촌리사무소 옆에 위치하고 있다. 건립 목적은 재일동포들이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에 고향을 위해 헌신한 성금 약 3,200만 원과 주민들의 노동력 연인원 3,000명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탑 경내에는 신촌리를 정절의 고장으로 유명하게 한 열녀 국지(國只)의 비를 비롯해 총 19개의 마을 비석이 함께 안치되어 있다. 이 비석들은 원래 신촌초등학교 앞에 있었으나 1978년 애향탑을 세우면서 옮겨졌다. 이 마을은 재일동포들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촌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보은 문화를 선도하는 공동체로 알려져 있다.
<제주 4.3평화공원>
제주 4·3 평화공원은 4·3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이다. 공원 내에는 제주 4·3 평화기념관, 위령탑, 봉안관 등이 있다. 문의전화는 064-723-4344,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평화기념관은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4·3평화기념관은 4·3사건의 발발부터 진상규명 운동까지 전 과정을 보여주는 상설전시실이 있다. 위제단 및 위령탑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참배하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4·3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다.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장소다.
01위령광장(위령제단) 02위패봉안실 03행방불명인표석 04봉안관 05위령탑 06귀천 07각명비 08모녀상 : 비설 09제주4·3평화기념관 10어린이 체험관 11문주 12이젠
주차장:1,2,3,4,5
제주 4.3 평화공원 상징 조형물
1.비설(飛雪):희생자 변병생(호적명:변병옥) 모녀의 기념조각
1949년 1월 6일 봉개동 지역에 2연대의 토벌작전이 펼쳐지면서 군인들에게 쫓겨 두 살 난 젖먹이 딸을 등에 업은 채 피신 도중 총에 맞아 희생된 당시 봉개동 주민 변병생 모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기념조각이다. 등신대의 청동조각상인 이 작품은 4·3 당시 하얀 눈밭을 표현한 백대리석의 원형판 위에서 아이를 끌어 안고 죽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공원의 지면보다 낮게 조성된 조각상까지 달팽이형의 제주석으로 조성된 진입로 벽에는 제주 전래의 자장가인 ‘웡이자랑’이 오석 위에 음각되어 있다.
2.위령탑: 주위 배경은 제주 특유의 역동성과 경건함을 가진 제주도의 분화구 형태로 설정되었으며, 그 주변에 네 방위 수호기둥인 현대화된 방사탑을 설치했다. 중앙 연못의 물은 살육의 역사를 정화하는‘정화수’이며, 그 중심부에 있는 2인상은 가해자·피해자의 이분화된 대립을 극복하고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간의 어울림을 표현하고 있다. 2인상을 둘러싸는 금속원형의 고리는 인간과 평화의지의 영원함과 완전함을 기원하고 있다.
3. 귀천(歸天):4·3 당시 민간인들의 죽음의 이미지와 전래의‘수의(壽衣)’를 모티브로한 조형물이다. 공원의 주 축선의 중앙에 설치된 상징조형물로서 다섯개의 열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품은 어른 남녀, 청소년 남녀, 어린 아기 등 총 5개의 수의를 단순화·도상화하였다. 이는 4·3 당시 희생된 사람들을 상징한다. 실제 어른·아이 구분 없이 희생됐기 때문이다. 사실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을 벗어나 상징적으로 도식화된 조형미와 죽음의 이미지를 전통수의의 상징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표현의 간결미와 지역성의 문화특질이 잘 스며든 작품이다.
4. 각명비:공원의 핵심공간인 위령탑을 중심으로 한 중앙부의 환상(環狀)통로를 끼고 각명비가 들어서 있다. 각명비는 4·3 당시 희생당한 사람들의 성명·성별·당시 연령·사망 일시와 장소 등을 간결하게 기록한 것이며, 당시의 마을별 단위로 각명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추모를 위한 비석이 아니라, 4·3의 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죽음의 사실에 대한 기록의 의미를 담고 있는 기념물이다.
5. 행방불명인 표석:이곳은 제주4·3사건 희생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하여 묘가 없는 행방불명인을 대상으로 특별히 개인표석을 설치해 넋을 추모하는 공간이다. 행방불명인들은 대부분 4·3사건의 와중에서 체포되어, 육지부 각 지역의 형무소에 수감된 후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이다. 이들은 6·25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곧이어 총살되어 암매장되었다. 그 결과 유족과 후손들은 부모와 자식의 사진 한 장 없이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헛묘를 세우기도 하였다. 2020년 4월 현재 제주지역 2,063기, 경인지역 556기, 영남지역 445기, 호남지역 398기, 대전지역 270기, 예비검속 221기 등 총 3,953기가 설치되어 있다.
6. 동백꽃:동백꽃은 제주4·3의 영혼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3월이면 툭 하고 지상으로 떨어지는 새빨간 꽃송이는 마치 4·3 당시 희생당한 희생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1992년 강요배 화백의 4·3연작인 ‘동백꽃 지다’를 통해 4·3의 꽃으로 상징성을 갖게 된 동백꽃은 제주4·3 70주년인 2018년 이후 다양한 홍보 사업을 통해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된 동백꽃 배지도 4·3희생자를 추모하고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7. 베를린장벽
베를린장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연합국의 분할 통치 및 정치적 충돌이 발생해 동독과 서독으로 갈라지면서 건설된 장벽이다. 베를린 장벽은 이후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독일 통일이 추진되면서 1989년에 철거됐다. 독일 베를린시는 2007년 제주4·3평화공원 조성을 기념해 장벽 일부를 기증했다. 냉전의 상징물이기도 한 이 장벽은 70여년전 미·소의 대립, 좌우익의 갈등속에서 발생된 비극적인 제주4·3의 역사와 분단된 대한민국에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8. 이젠:제주를 상징함과 동시에 4·3을 품은 ‘한라산’에서 ‘대지(미래)’로 향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이젠(시간적)’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역사를 딛고 미래 (인권, 평화, 통일)로 나아감을 표현하고 있다. 2018년 제주4·3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주4·3 이젠 우리의 역사> 전시에 출품되었고 이후 제주4·3평화공원에 이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삼양해수욕장>
제주 삼양해수욕장은 제주시 동부에 위치한 해변으로, 검은 모래로 유명하며 신경통 및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모래찜질을 즐길 수 있다. 제주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검은 모래 해변으로 화산암편과 규산염 광물이 다량 함유된 고운 검은 모래가 특징이다. 태양열에 달궈진 모래에 몸을 묻고 찜질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매년 여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제주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지만, 다른 유명 해수욕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성수기인 보통 7월 중순~8월 중순에는 야간 개장을 실시하여 저녁 시간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주변 명소로는 해안 도로의 야경이 아름다우며, 근처에 제주돌문화공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삼양동 선사유적지 등 가볼 만한 곳들이 있다.
<대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대섬(죽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장소다. 위치가 조천읍 신촌리와 함덕리 사이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징으로 대섬이라는 이름은 과거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竹島)라 불린 것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대나무보다는 드넓은 잔디밭과 이국적인 야자수 길로 유명하다. 분위기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다. 올레길 18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트레킹이나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자수 군락지가 있어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조간대와 현무암 지형이 조화를 이루며,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좋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은 먹이가 풍부하여 철새도래지로 많은 새들이 있다. 조용히 제주의 바다와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숨은 명소다.
<세화해수욕장>
세화해수욕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으로,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정식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수심이 얕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산책이나 휴식에도 적합하다. 간조 시에는 넓은 백사장이 드러나며, 만조 시에는 해안 도로까지 물이 차오른다. 바닥에 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근처에 세화민속오일장이 있어 매월 5일과 10일에 장이 열린다. 제주해녀박물관도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함께 방문하기 좋다. 해변에 예쁜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샵들이 많아 둘러보기에 좋다. 김녕, 월정리, 평대리 등을 잇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방문 시 물때 시간을 확인하려면 바다타임 웹사이트에서 세화항이나 세화해수욕장을 검색해 참고할 수 있다.
<해녀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의 해녀박물관은 제주 해녀들의 문화와 삶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녀 문화를 다양한 전시물과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관람료가 있는데 성인 1,100원, 경로는 무료다. 문의 전화는 064-782-9898다. 전시실은 1960~70년대 해녀들이 살았던 초가와 그들의 살림살이, 노동복, 해산물로 만든 음식 문화 등을 통해 과거 해녀들의 힘겨운 삶을 엿볼 수 있다. 모든 전시물은 실제 해녀들이 기부한 자료들이다. 박물관 앞 정원은 해녀 항일 운동의 집결지였으며, 이를 기리는 해녀항일운동비가 세워져 있다. 어린이들이 해녀 관련 놀이기구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박물관 옥상에는 바다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바로 앞에는 세화해수욕장이 있다.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은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해녀박물관 바로 옆에 있다. 이 기념탑은 일제강점기였던 1931~1932년에 걸쳐 일어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주도 항일운동을 기리기 위해 1998년 8월 15일에 건립되었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한 생존권 투쟁이자 여성들이 주도한 유일한 항일운동으로 그 역사적 의미가 깊다. 높이 12m의 탑신은 전통 배인 덕판배 좌대 위에 세워졌으며, 제주의 '삼무정신'을 상징하는 3개의 돛을 형상화했다. 기념탑은 해녀박물관, 해녀광장 등과 함께 '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어 해녀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은 제주해녀박물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구좌읍 해녀박물관길에 있다. 1932년 제주 동부지역 해녀들이 생존권 투쟁과 일제의 민족적 차별에 항거하여 일으킨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해녀 항일 운동을 주도했던 세 명의 해녀(부춘화 등) 조각상과 빗창과 태극기를 든 해녀들의 조각상을 배치한 기념탑이 있다. 공원은 해녀박물관과 연계되어 있으며, 박물관 관람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생진 시비거리>
이생진 시비거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북서쪽의 해안에 가파른 절벽과 낭떠러지가 한눈에 펼쳐지는 우뭇개 동산에 위치하고 있다. 성산포의 시인으로 불리는 이생진 시인의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하여, 성산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비 20기가 해안 절벽을 따라 설치되어 있다. 지난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면서 만든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한 권에 81편의 연작사를 모았다. 이와 함께 명예도민이 된 그를 기리기 위하여 시비공원을 만든 곳이 바로 우뭇개 동산이다.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 명소로 유명하다. 제주올레 1코스 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성산일출봉 근처 오정개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최근 제주올레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공동완주 인증을 기념하는 산티아고 표지석이 조가비 문양으로 이곳에 설치되어 있다. 새로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 바다 전망이 좋은 카페도 있다.
<우뭇개해안>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우뭇개해안은 성산일출봉 절벽 아래 펼쳐진 검은 모래 해변으로, 독특하고 몽환적인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다. 움푹 들어간 해안이라는 뜻이다. 주요 특징은 검은 모래와 절벽이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웅장한 응회암 절벽과 검은 모래가 대비를 이루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료 탐방 코스가 있다. 성산일출봉 정상으로 가는 길은 유료이지만, 우뭇개해안으로 이어지는 왼쪽 산책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녀 물질 공연이 있는데 해안가에는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는 해녀의 집이 있으며, 특정 시간에는 해녀 물질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보트 체험도 있다. 해상에서 성산일출봉의 단면을 감상할 수 있는 보트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다.
물때를 확하고 가면 좋다. 만조 시에는 해변이 물에 잠겨 좁아질 수 있으므로, 넓은 검은 모래 해변을 보고 싶다면 간조 시간(물때)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산일출봉 매표소에서 왼쪽 계단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가면 도착할 수 있다.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기념 인증조형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기념 인증서 조형물은 제주특별자치도 성산일출봉 앞에 있다. 이 조형물은 제주도가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으로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동시에 획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제주인의 정직한 심성을 드러내는 정주석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2011년 11월 11일, 한국 시각 12일 새벽 선정되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민간 재단인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에서 주관한 캠페인이었다. 제주도 외에 브라질 아마존, 베트남 하롱베이,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 마운틴이 함께 선정되었다.
제막식
<동암사>
동암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 위치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로,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성산일출봉 입구 주차장 계단 바로 위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성산일출봉을 방문할 때 잠시 들러 마음의 평안을 찾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곳이다. 절 앞 계단 위에서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다. 수국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6~7월경 방문 시 아름다운 수국을 볼 수 있다. 1934년에 처음 창건되었으며, 당시 사찰명은 일광사였다. 이후 동화사, 일출사, 경봉사 등을 거쳐 현재의 동암사로 개명되었다.
<수마포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수마포해안은 성산일출봉 남서쪽 기슭에 자리한 해안이다. 조선 시대에 제주에서 기른 말을 육지로 보내기 위해 배에 싣던 포구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주요 특징 및 볼거리는 성산일출봉 조망이다. 일출봉의 웅장한 지질 단면과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파놓은 18개의 일제 진지동굴이 해안 절벽을 따라 남아 있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지질 트레일일로 수성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화산재 퇴적층과 응회암 지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물이 깨끗하여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물때 확인은 필수다. 해안이 좁고 돌이 많아,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간조) 시간에 맞춰 가야 일출봉 기슭까지 깊숙이 들어가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다. 한적한 분위기다. 바로 옆 광치기해변이나 우뭇개해안에 비해 인파가 적어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명상을 즐기기에 좋다.
<광치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광치기해변은 성산일출봉의 전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해변 중 하나다. 독특한 지질 구조로 용암이 바다와 만나 굳어진 현무암 지질층 위에 녹색 이끼가 덮여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일출 명소로 성산일출봉 옆으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현무암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검은색 모래 사장이 특징이다. 제주올길 1코스의 종점이자 2코스의 시작점으로 많은 도보 여행객들이 지나는 곳이다. 물때 확인은 필수다. 바닷물에 잠겨 있던 이끼 낀 비경은 간조(썰물) 시간에만 드러난다. 방문 전 반드시 바다타임 등에서 성산포 물때표의 간조 시간을 확인하고 가야 한다. 해변 입구 벤치나 바위 위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기 좋다. 해수욕이 금지된 구역이므로 감상과 산책 위주로 즐겨야 한다.
광치기해변은 반드시 간조때 갈 것.그래야 독특한 해변 본다.
바다타임 성산 물때시간:2026.5.11.화-12:34분이 간조. 다른 여행지 본 후에 이 시각 맞춰서 갈것
<오조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오조포구는 성산일출봉을 마주 보고 있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포구다. "해가 뜨면 나를 제일 먼저 비춘다"라는 뜻의 '오조(吾照)'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다. 주요 특징과 풍경은 바다 너머로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전경이 일품이며, 잔잔한 내수면이 마치 호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주요 배경지(럭키편의점, 산책로 등)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과거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제주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갯벌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철새들이 머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제주 올레 2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마을과 연결된 나무다리와 돌담길을 따라 여유롭게 걷기 좋다. 포구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오름 식산봉 정상에 오르면 오조포구와 성산일출봉이 어우러진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드라마 속 '럭키편의점'으로 쓰인 돌집 건물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방파제가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다. 일출뿐만 아니라 성산일출봉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한다.
<화북포구>
제주시 화북1동에 위치한 화북포구는 조선시대 제주로 들어오는 제1의 관문이자 물류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조선시대의 관문으로 과거 육지에서 배를 타고 제주로 올 때 조천포구와 함께 가장 많이 이용되던 포구다. 부임하는 목사들이나 추사 김정희, 우암 송시열 등 유명 인사들이 유배를 올 때 이곳을 통해 입도했다. 화북포구는 옛 지명을 따서 별도포라고도 불립니다. 제주기념물 제22호인 해신사가 포구 바로 옆 있다. 해상의 안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해신사가 잘 보존되어 있다. 체험시(詩)가 있는 등대길은 빨간 등대로 가는 길목에 지역 학생들이 쓴 시 작품들이 새겨져 있다. 화북 포구문화제가 매년 9월경 개최되는 축제다. 목사 부임 행렬 재현, 해신제 봉행 시연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에는 9월 27일~28일에 제4회 축제가 개최되었다. 역사 탐방로도 인근에 있다. 화북진성 유적과 화북비석거리를 연결해 제주 옛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주변에는 맛집도 많다. 화북포구는 제주 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제주항 인근의 번잡함을 벗어나 조용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한 장소다.
<화북포구 화북진지>
화북포구는 1678년 숙종 4년 제주목사 최관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하였다. 제주 3성 9진 중 가장 마지막에 세워졌다. 성벽 높이는 약 3m이며 전체 모양은 타원형이다.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해안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화북진성이 세워지면서 육지와 제주를 잇는 중요한 관문으로, 중요한 인물과 물자가 오가는 통로였다. 과거 성 안에는 관리들이 머무는 진사, 사신용 객사, 마방, 무기 창고 등이 있었다. 현재는 북쪽과 서쪽 성벽 일부가 남아 보존되고 있다. 포구가 좁고 얕아 위험했던 시절, 김정 목사가 포구 정비 사업을 주도하여 안전한 항로로 만들었고, 백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직접 돌을 나르기도 했다. 청소년문화의집 담장에 160m정도의 화북진지 유적을 보존하고 있다. 200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화북포구 해신사>
화북포구의 해신사는 조선시대 해상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제를 지내는 사당이다. 1820년 순조 20년 제주목사 한상묵이 처음 세웠고, 1841년 이원조 목사가 중수하였다. 매년 정월에 마을 주민과 해녀와 선주들이 모여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유교식 제례를 지낸다. 현재는 제주도 도제로 승격되어 봉행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어 있다.
<화북포구 큰짓물>
화북포구 용천수 큰짓물은 제주 해상교통의 관문이었던 화북포구(별도포구)의 용천수로, 양이 많아 큰짓물이라 불렀다. 화북포구는 조선시대 관리와 유배인들이 제주로 들어오는 제1의 관문이었다. 새로 부임한 제주 목사나 관료들이 배에서 내려 제주 성안으로 들어가기 전, 이곳에 들러 큰짓물을 마시며 여독을 푸는 환영수였다. 주민들에게는 식수원이며 목욕물로도 사용되었다. 서착물이라고도 불렀다. 일부 훼손되어 시멘트로 메워진 부분도 있다. 한라산에서 내려온 지하 수맥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서 솟아나며, 물이 차가워 여름철에도 얼음물처럼 느껴진다. 화북동이 600여 년 전부터 마을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큰짓물을 비롯해 가래물, 어른물 등 풍부한 용천수가 군락을 이루며 솟아났기 때문이다.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마을 주민들의 식수이자 생활용수로 소중히 사용되었다. 제주올레 18코스가 지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의 해신사(제주도 기념물 제22호)와 함께 화북동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유적지로 보존되고 있다.
<별도환해장성>
별도환해장성은 제주시 화북1동에 위치한 고려 시대의 성곽 유적이다. 1998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9-2호로 지정되었다. 1270년 고려 원종 11년 고려 정부군이 남하하는 삼별초를 막기 위해 처음 쌓았다. 이후 제주를 점령한 삼별초가 여몽 연합군의 침공을 대비해 보수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을 막는 방어 기지로 활용되었다. 주변의 자연석(둥근 돌)을 사용하여 쌓았으며, 안벽과 바깥벽을 모두 갖춘 2중성의 형태를 보인다. 지정된 구간의 총 길이는 약 620m다. 제주 해안선 약 120km를 따라 길게 이어진 모습 때문에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현재는 성벽 일부가 훼손되거나 무너진 곳이 많아 복원 및 보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별도연대>
화북포구와 별도연대는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역사적인 유적지다. 별도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해 군사적 소식을 전하던 조선시대의 통신 시설이다.위치: 제주시 화북포구 동쪽의 '연대 동산'에 자리 잡고 있다. 1996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3-9호로 지정되었다. 화북진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화북의 옛 지명을 따서 '화북대'라고도 불린다. 주변에는 바다로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해 쌓은 별도 환해장성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 화북포구(별도포구)는 조선시대 육지를 오가던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문 항구였다. 제주 목사나 유배객들이 주로 이용하던 포구로 번성했다. 지역명에 따라 별도포구라고도 불린다. 매년 '화북 포구문화제'가 개최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포구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시(詩)가 있는 등대길'은 산책 코스로 유명하다. 제주 올레길 18코스 구간에 포함되어 있어 방문 시 화북진성, 해신사 등 인근 역사 자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건입박물관>
제주시 산지로에 위치한 건입박물관은 산지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2010년 산지복지회관 1층과 2층에 만든 작은 마을 박물관이다. 건입동 주민들이 기증한 생활 유물 13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2022년 리모델링을 거쳐 '건들개 스토리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김만덕기념관 옆에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휴관일: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건입동주민센터 (064-757-3003)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1996년 발간된 '건입동지'부터 시작된 지역 기록 노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농기구, 어구, 생활용품 등 1,600여 점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순히 유물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건입동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다. 박물관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탑동광장>
제주시 중앙로 건입동에 있는 탑동광장은 제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해안 휴식 및 문화 공간이다. 제주 공항에서 가깝고, 차량 이동 시 약 10분 거리다. 넓은 바다 전망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이다. 탑동광장에서는 서부두 방파제를 따라 길게 뻗은 해안 산책로에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산책하거나,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의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킥보드, 자전거, 롤러스케이트를 타기에도 좋다. 해변 공연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나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낮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질 녘에는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근처에 횟집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해산물 요리나 전복죽 등을 맛볼 수 있다. 탑동광장은 접근성이 좋아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대표적인 명소다.
<김만덕기념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김만덕기념관은 조선 후기 거상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 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나눔 문화 전시관이다. 김만덕기념관은 2015년 5월 개관을 한 1종 공립 박물관이다. 나눔의 표상인 의인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김만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나눔실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전화는 064-759-6090, 무료입장으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김만덕 객주>
조선 후기 제주의 여성 거상이자 의녀였던 김만덕이 운영하던 객주를 현대에 재현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역사적 배경을 보면 김만덕은 기녀 신분에서 벗어나 객주를 통해 거상이 되었다. 1795년 제주에 대기근이 들자 전 재산을 기부해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한 인물이다. 총 8동의 초가로 구성되어 있다. 김만덕의 삶을 볼 수 있는 관람동과 제주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주막동(체험동)으로 나뉜다. 주막동에서는 몸국, 해물파전, 고기국수 등 제주의 전통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에 있고, 오전 11:00 ~오후 10:00 (라스트 오더 21:00) 단, 관람동의 경우 시설 관리에 따라 09:00~18:00로 운영될 수 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김만덕기념관은 객주 터에서 230m로 도보 거리에 있으며, 2026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동문시장, 산지천 등 제주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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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제주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에 위치한 제주도의 관문이자 최대 규모의 항만이다. 제2부두는 연안여객터미널로 주로 추자도, 우수영 등을 운항하는 소형 여객선과 연안 항로가 이용된다. 제6·7부두는 국제여객터미널로 목포, 완도, 여수, 부산 등 육지를 잇는 대형 크루즈선과 대형 여객선 카페리가 발착한다. 전남 지역으로는 목포, 완도, 여수, 진도(녹동), 경남 지역으로는 부산, 삼천포, 기타 지역으로는 추자도, 우수영이 있다.
제주항 서부두
<제주향교>
제주향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교육기관으로,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1392년 태조 1년에 제주 성주청 북쪽에 창건된 이후 수차례 이전을 반복하다가, 1827년 순조 27년에 현재의 위치인 용담동에 자리 잡았다. 공자와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 유생들이 공부하던 명륜당,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성전은 제주도 특유의 건축 양식이 반영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과거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매년 봄·가을에 공자를 기리는 제사인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용두암, 제주 관덕정 등이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일반인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 혼례 체험이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하므로, 방문 전 제주향교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덕정>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 하나로,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해 있다. 1448년 세종 30년 목사 신숙청이 군사들의 훈련과 상무 정신 함양을 위해 건립했다. 조선 시대에는 연무장 및 과거 시험장으로 쓰였으며, 제주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팔작지붕 건물로, 처마가 길고 건물이 낮은 제주 특유의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내부 대들보에는 '적벽대첩도', '십장생도' 등 귀중한 조선 시대 벽화가 그려져 있다. 또한 제주 4·3 사건 등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제주목 관아>
제주목 관아는 조선 시대 제주 지방 통치의 중심지였던 관청 건물로, 현재 국가 사적 제380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6년 여름 제5회 제주비엔날레 개최하는데 제주목 관아와 인근 관덕정 등 원도심 일대가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미술관을 벗어나 도심 전반에서 '변용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수문장 교대의식, 과거시험 재현, 전통무예 시연 등 다양한 역사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관람 요금은 어른 1,500원이다. 주요 건물은 망경루(임금이 있는 한양을 바라보며 예를 올리던 2층 망루), 연희각(목사가 업무를 보던 집무실), 귤림당(거문고를 타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을 취하던 공간), 홍화각(관아 건물 중 가장 웅장하며 왕의 덕화가 백성에게 미치기를 기원하던 곳) 등이 있다.
<광해유배지.광해군적소터>
광해군 유배지는 강화도에서 시작해 최종적으로 제주도로 옮겨졌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인근(추정)에서 4년간 지내다 생을 마감했다. 강화도와 교동도도 유배지였으나, 제주도 어등포(행원포구)로 들어와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유배 생활을 마친 유일한 왕으로, 제주에 머물렀던 흔적과 이야기가 남아있다. 초기 유배지는 강화도, 교동도 (탈출이 어려워 유배지로 선호)다. .최종 유배지는 제주도다. 제주 도착은 1637년 병자호란 직후 어등포(현 구좌읍 행원포구)로 들어왔다. 제주 거주지는 제주시 중앙로 근처로 추정되며, 은행 건물 인근에 초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유배 기간은 총 18년의 유배 생활 중 마지막 4년을 제주에서 보냈다. 제주 유배 생활의 특징으로는 제주에 유배 온 유일한 왕이었는 점이다. 철저한 감시 속에서 왕족 신분으로 위리안치되었다. 군사들의 감시 속에서 나인 한 명과 함께 고독하게 지냈다. 최후는 제주에서 가족을 모두 잃고 외로운 삶을 살다 생을 마감했다. 당시 제주 목사 이시방은 국왕 예우를 갖춰 장례를 치러주었다. 개혁 군주이자 폭군이라는 상반된 평가 속에서 비운의 삶을 마쳤으며, 제주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중요한 역사로 남아있다.
구좌읍 행원포구에 설치된 표지석
제주시 중앙로 국민은행 제주지점에 세워진 광해군 적소터 머릿돌
<이세직 유배지.이세직적소터.사마재터>
이세직의 주요 유배지는 제주도였으며, 특히 동문시장 인근의 사마재(司馬齋), 현재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앞 터에 거주하며 유배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는 김옥균 암살 사건 이후 비리 혐의로 유배되었고, 제주에서 일본어 교육을 하기도 했으며, 이후 추자도로 이배(移配)되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유배 기간 동안 세를 내어 살며 학생들을 모아 일본어를 가르쳤다. 1894년에는 제주에서 추자도로 유배지가 옮겨지기도 했다. 이세직은 대한제국기 정치인으로, 김옥균 암살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유배지는 제주도의 여러 유배지 코스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한다.
사마재 터 표석이 있는 제주동문시장 중장지점 앞
<오현단>
오현단(五賢壇)은 조선 시대 제주도에 유배되었거나 목사 등 지방관으로 부임하여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다섯 명의 선현(오현)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호 (1971년 지정)다. 위치는 제주동문시장 인근에 있다. 배향 인물 오현으로 충암 김정은 기묘사화로 유배되었다. 규암 송인수는 제주목사로 부임했다. 청음 김상헌은 안무사(국왕 특사)로 파견되었다. 동계 정온은 광해군 때 유배되었다. 우암 송시열은 숙종 때 유배되었다. 본래 오현의 위패를 모셨던 귤림서원이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헐리자, 1892년 제주 유림들이 그 자리에 제단을 쌓고 비석(조두석)을 세워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 현재 단 내에는 오현의 위패를 상징하는 5개의 조두석과 함께 김정의 행적을 기리는 '충암김선생적려유허비', 송시열의 글씨가 새겨진 마애명 등이 보존되어 있다. 주변 경관은 제주성지의 일부인 성벽 유적과 인접해 있으며, 도심 속 고즈넉한 산책로로도 알려져 있다.
<귤림서원>
귤림서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조선시대 교육 및 제사 기능을 갖춘 서원이다.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제주로 유배된 김정 선생을 비롯하여, 제주 지역의 유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다섯 분의 현인, 즉 '제주 오현'을 배향한 곳이다. 1578년 선조 11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김정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충암묘를 건립한 것이 시초다. 이후 1658년 효종 6년에 제주목사 이회가 교육 기능을 위한 장수당을 세워 서원의 면모를 갖추었고, 1682년 숙종 8년에는 '귤림서원'이라는 액호를 하사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제주 오현은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이다. 1871년 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892년 제주 유림들이 서원 자리에 조두석을 세워 오현단을 마련하여 제사를 이어갔다. 현재의 건물은 2004년에 복원된 것이다.
<을묘사변 제주대첩 전적지>
1555년 을묘년 명종 10년에 발생한 을묘왜변 제주대첩은 제주 민·관·군이 힘을 합쳐 왜구를 물리친 역사적인 승전지다. 왜선 40여 척에 탄 약 1,000명의 왜구가 처음 제주 화북포구에 상륙하여 거로마을과 사라봉 일대를 거쳐 제주읍성을 공격했다. 이 지역이 그때 발을 내디딘 지점이며 왜구의 초기 침입 및 교전지다. 현재 이곳에는 이를 기념하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상륙한 왜구들이 제주성(제주읍성)으로 향하며 지나간 경로다. 왜구가 성 동쪽 높은 곳에 진을 치고 3일간 격전을 벌인 핵심 격전지다. 현재 제주시 이도1동 일대 옛 제주성터와 남수각 인근에 당시의 흔적이 있다. 제주시 동문시장 앞 오현교 인근에는 을묘왜변 전적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승전 이듬해인 1556년에 전공을 기리기 위해 망경루가 창건되었다. 2025년에는 이곳에서 '제주대첩의 날' 선포식이 열리기도 했다. 제주성 안을 내려다보며 왜적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로, 현재 이곳에 을묘왜변 제주대첩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다. 당시 제주목사였던 김수문은 70명의 정예 기병인 '치마돌격대'를 이끌고 왜구를 물리쳐 큰 승리를 거두었다. 임진왜란 40여 년 전 제주에서 대규모 왜구 침입을 막아낸 최초의 승리이자, 제주 민관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역사적인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제주성터 근처에 그려진 을묘왜변 제주대첩 벽화
제주목관아지에 세운 망경루
화북포구에 있는 을묘왜변 제주대첩 표지석
<장수당>
제주 장수당(長壽堂)은 제주목사 이괴가 1660년 현종 1년에 건립한 건물로, 1520년 기묘사화로 제주에 유배되었다가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고 향사를 지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제주 향교 근처에 위치한 역사적 유적지이자 제주특별자치도의 국가유산 관련 행사가 열리는 장소다. 1578년 선조 11년 제주판관 조인후가 김정의 적거지에 사묘(祠廟)를 세운 것이 시초이며,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이를 확장하여 장수당을 건립니다. 제주 향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향현사와 함께 제주 지역의 유림들이 모여 선현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정 외 여러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제향 공간이자, 탐라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을 계승하는 교육 및 문화 행사 장소이기도 하다. 국가유산청 주관 행사나 지역 문화 행사, 제례 등이 열리는 중요한 역사적 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오현단과 장수당
<제이각>
제주 제이각(制夷閣)은 조선 시대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고 감시하기 위해 제주성 남측 성벽 위에 세워졌던 망루다. 1599년 선조 32년 성윤문 목사가 창건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다. 이후 2013년 발굴 조사를 거쳐 2015년, 약 416년 만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제이(制夷)'는 '오랑캐(왜구)를 제압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방을 감시하기 위해 벽 없이 높게 지어진 T자형 누각 형태가 특징이다. 제주시 오현길(이도1동)에 제주성지와 오현단과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성벽 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제주시내와 해안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제주성지의 부속건물 중 하나로 제주도지정 기념물 제3호다.
<제주성터.제주성지>
제주성터는 제주성지라고도 불리며, 제주목의 중심부를 둘러쌌던 역사적인 성곽의 잔존 터다. 정확한 최초 축성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탐라국 시대에 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왜구 방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수되고 활용되었다. 제주시 이도1동 일대, 오현단 남쪽 부근에 일부 복원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사용되었다. 조선 시대에 들어 1411년 태종실록에 보수 기록이 있으며, 1780년 정조 4년에는 산지천 범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간성을 쌓기도 했다. 1920년대 제주항 개발 당시 성벽이 많이 훼손되어 현재는 일부 구간만 남아 있다. 제주의 화산암인 현무암으로 축조되었으며, 성곽 주변으로 귤나무와 유자나무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현단과 함께 역사 교육 및 산책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오현단 뒷벽이었던 제주성을 일부 복원한 제주성터
<향사당>
향사당은 조선시대 지방의 자치 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나이 많은 어른들이 모여 향촌의 여러 일들을 논의하고 활쏘기를 하던 곳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삼도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처음에는 유향소(留鄕所) 기능을 했으며, 이후 풍속 교화와 향사음례(활쏘기 및 주연)를 행하는 곳으로 활용되었다. 고을의 당면 과제나 민심 동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창건 연대는 미상이나, 원래 가락천 서쪽에 위치했다. 조선 숙종 17년 1691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 정조 21년 1797년에 향사당(鄕社堂)으로 이름이 고쳐졌다.고종 16년 1879년에는 신성여학교 자리로 이용되기도 했다.
<김진구 김춘택 유배지>
다움에서 동문재래시장 바로 앞의 위치가 검색 된다. 뽕끄레주악동문시장본점 바로 앞
김진구(金鎭龜)와 그의 아들 김춘택(金春澤)의 주요 유배지는 제주도다. 김진구의 유배지는 1689년 숙종 15년 기사환국 때 제주로 유배되어 1694년까지 5년간 있었다. 숙종의 첫째 왕비는 구운몽을 쓴 김만중의 형인 김만기의 딸로 인경왕후다. 김진구는 김만기의 맏아들이며 인경왕후의 오빠다. 1680년 숙종 6년 문과에 급제해 형.공.호의 삼조판서 요직을 역임했다. 김춘택은 김진구의 큰아들이다.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하다가 1706년 숙종 32년 아버지 김진구의 유배지로 유배되었다. 인경왕후가 공주만 둘 낳았는데 돌을 못 넘기고 모두 죽고, 인경왕후도 숙종 7년 천연두로 죽었다. 숙종은 두번째 부인 인현왕후 민씨를 맞이했는데 자식이 없자 궁녀 장소의(장희빈)에게서 2688년 숙종 14년 아들 윤(경종)을 얻었다. 중전이던 민씨는 폐위되고 희빈장씨는 왕비가 된다.
이 무렵 세자 책봉 관계로 남인과 서인이 대립되는데 송, 세자책봉의 부당성을 주장한 송시열과 함께 서인의 편에 섰던 김진구 가족이 모두 제주로 유배 당한 것이다. 영조 때 제주도에 유배당한 임징하는 김진구의 사위다. 장희빈 아들 경종이 자식이 없이 37세에 죽었다. 숙종은 후궁 숙빈 최씨에게서 아들을 얻었는데 그가 영조다. 최씨는 장희빈 사레로 궁녀는 왕비에 오르지 못하게 만든 법으로 끝내 왕후가 될 수 없었다. 숙빈 최씨는 김춘택 집안의 몸종이었다. 김춘택은 영조의 탕평책에 반대하던 노론 편에 선 죄로 제주에 유배되었다. 1727년 영조 3년 그 당시 제주 별도포구, 현재의 화북포구를 통해 제주 안덕면 감산리에 가시울을 치고 유배당해했다. 김진구 가문의 비운의 가족사다.
적거터(유배 생활을 한 집터)는 현재 제주 동문재래시장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당시 가락천(가락쿳물) 인근 오진의 집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춘택의 유배지는 1706년 숙종 32년 제주로 유배되어, 과거 아버지가 머물렀던 오진의 집에서 동일하게 유배 생활을 했다. 그는 시문에 능하여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한문으로 번역했다. 송강의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에 답하는 별사미인곡을 창작했다. 이곳에서도 유배 생활의 소회를 담은 '제주동천적거기'와 '산지칠가' 등의 시문을 남겼다. 이들은 숙종의 첫 번째 왕비인 인경왕후의 친정 식구들(광산 김씨 가문)로, 당쟁에 휘말려 대를 이어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하며 현지 유생들을 가르치는 등 제주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김진구와 김춘택 부자의 유배지가 있었던 동문재래시장 앞 가락천 인근
제주 유배시 맨처음 들어온 화북포구
임징하의 유배 흔적이 기록된 서재임선생적려유허비.안덕면 감산리
<동문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깊은 상설 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제주 공항과 가까워 관광객들이 여행 마지막 일정에 방문하기 좋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야시장을 운영한다. 동문재래시장에서는 제주 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오메기떡, 땅콩 아이스크림, 천혜향 아이스크림, 전복 버터밥, 딱새우회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기념품: 돌하르방 모형, 마그넷, 캔들 등 제주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라봉, 감귤, 각종 채소, 생선, 건어물 등 제주산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문공설시장>
제주서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서문로4길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이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곳은 특히 육류 특화 시장으로 유명하며, 신선한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지만, 점포별로 상이할 수 있다. 휴무일: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제주도 내에서 가장 활발한 육류 소비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흑돼지와 한우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고기를 구입한 후 시장 내 지정된 식당에서 즉시 구워 먹거나 육회 등으로 조리해 주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동문시장과 달리 관광객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 보다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1층에는 농수산물, 축산물, 잡화, 식당 등이 있고, 2층에는 의류, 침구류 상점들이 있습다. 유명 먹거리로는 시장 통닭과 막창 순대, 순대국밥 등이 유명하다.
<용연계곡>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하천 하류의 계곡으로,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한라산에서 발원한 한천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양옆으로 7~8m 높이의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에메랄드빛 물빛이 아름다워 과거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던 장소로 유명하다.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아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주요 명소로는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용연구름다리(출렁다리)와 인근의 용두암이 대표적인 관광 코스다.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주변에 조명이 켜져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용연구름다리>
용연 계곡 사이를 잇는 약 42m 길이의 현수교 출렁다리다. 다리 위에서 계곡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야경 명소로 밤에는 다리와 계곡 주변에 화려한 조명이 켜져 제주 시내의 대표적인 야간 산책 코스다. 용두암은 도보로 약 5분 200m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입장료 무료, 24시간 상시 개방이다.
<용두암>
제주 용두암은 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위치한 높이 약 10m의 화산암으로,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용의 머리를 닮은 형상이다. 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대표적인 무료 관광지 중 하나로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다. 입장료 무료,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다. 이곳은 벽면이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독특한 암괴 지형이다. 전설이 있는데 한라산 신령의 화살을 맞고 바다로 떨어진 용이 울부짖으며 돌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밤에는 바위에 직접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 산책이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해녀촌이 형성되어 용두암 아래 해안가에서 해녀들이 갓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주변 추천 코스로는 용두암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는 용연구름다리, 기암절벽 사이의 에메랄드빛 계곡 물을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있다. 용두암에서 이호테우 해수욕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카페와 맛집이 많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된다.
<미확정 일정>
1일차 월요일
제주도착,H입소,신촌포구,석식,하나로마트장보기
제주공항2(일주동로,516도로)급행101번 승차.17:10분출발-7개정류장 35분-신촌초등학교하차-647m-H
선택-(1)신촌초등학교-647m-H-122m-신촌포구-176m-신촌선착장-96m-선창식당.곱창전골석식-250m-조천농협하나로마트.장보기-208m-H총 이동거리:1,499m 약1.5km
2일차 화요일
(1)이생진시비거리,우뭇개해안,동암사,수마포해안,광치기해변,오조포구조망,대섬
H-540m-신촌리(남).201번(제주시내버스는1,150원)-64개정류장 1시간6분-성산리취락구조(남)하차-336m-이생진시비거리-879m-우뭇개해안-387m-세계7대자연경관선정기념인증조형물-76m-동암사-181m-수마포해안(수마포해안에서성산리입구북정류장까지는495m)-435m-성산촌뚝배기식당중식.전복해물뚝배기-65m-성산리입구(북)정류장.201번 외 전체버스-1개정류장-광치기해변 하차-152m-광치기해변.광치기해변에서 오조포구조망.201번-66개정류장.1시간8분-대섬입구하차-298m-죽도-974m-신촌향사-169m-신촌선창식당찌개류.석식-43m-H
총 이동거리:4,535m 약5km
선택-(2)이생진시비거리,우뭇개해안,동암사,수마포해안,광치기해변,오조포구조망,대섬
H-540m-신촌리(남).201번(제주시내버스는1,150원)-64개정류장 1시간6분-성산리취락구조(남)하차-336m-이생진시비거리-879m-우뭇개해안-387m-세계7대자연경관선정기념인증조형물-76m-동암사-181m-수마포해안(수마포해안에서성산리입구북정류장까지는495m)-435m-성산촌뚝배기식당중식.전복해물뚝배기-65m-성산리입구(북)정류장.201번 외 전체버스-1개정류장-광치기해변 하차-152m-광치기해변.광치기해변에서 오조포구조망.201번-66개정류장.1시간8분-대섬입구하차-298m-죽도
나올때 죽도-298m-대섬입구201번승차-2개정류장 2분-신촌초교하차-304m-애향탑-158m-신촌카츠란석식.순두부.돈가스.새우튀김.맛있는집이라고-247m-조군현가옥-576m-신촌향사-241m-H
총 이동거리:5,173 약5.5km 알맞다 좋다.이 코스로 진행할 것.
3일차 수요일
제주4.3평화공원,삼양해수욕장,남생이못습지생태원,닭머르,신촌4.3성터,신촌환해장성
선택-(1)H-519m-신촌초등학교 지선705번 승차(배차간격 20분~90분, 제주시 공영버스(064-728-3211)
.신촌초등학교에서 08:08분,09:38분 출발-14개 정류장 18분 소요-봉개동 큰동네 정류장 환승.간선43-1.43-2.43-3번 버스.08:36분(43-2번),09:32분 출발(43-1)-11개 정류장 10분 소요-4.3평화공원입구 정류장 하차-424m 도보 7분-제주4.3평화공원 도착-약500m-공원탐방
올 때는 제주4.3평화공원-554m-청소련수련원 정류장에서 43-1.43-2.43-3번 버스승차.청소년수련원에서 10:40분출발(43-2번)-8개 정류장 9분-봉개동사우나 정류장 하차.간선335.336.351번 환승.봉개동에서 11:06분출발(351번).11:11분출발(336번)-13개정류장 12분-삼양동주민센터하차-685m-삼양해수욕장 (봉개동사우나에서 신촌초교갈때 705번 환승-15개 정류장.20분소요-신촌초등학교 하차)
올때는 삼양해변-685m-삼양초등학교 201번.300.301번-5개정류장 9분-신촌초등하교 하차-614m-남생이못습지생태관찰원-491m-닭머르-217m-신촌4.3성터-287m-신촌환해장성-579m-H
총 이동거리:5,555m 약6km 힘들면 삼양해수욕장을 가지 말 것.
4일차 목요일
화북포구,김만덕기념관,건입동박물관,김만덕객주,임향교,탐동광장제주항서부두,용두암,
(1)장거리코스:H-505m-신촌리.201번.311.311-1.325.341.348-1.380번-10개정류장 17분-화북남문하차-667m-화북진지-157m-해신사-196m-큰짓물-268m-화북포구탐방500m(화북포구에서 택시는 8,100원4.6km 17분)-445m-화북서마을.지선421번 승차-11개정류장 15분(화북포구-252m-화북중마을에서 지선421번승차하면 화북포구에서이동거리가 최단거리.12개정류장 15분.화북진남로에서 09:14분.10:14분출발.배차간격 30~90분, 금남여객(064-753-4423) -제주동초등학교(북)하차-480m-김만덕기념관-64m-건입막물관-166m-김만덕객주-180m-임향교제주항조망-384m-탑동광장.제주항서부두-택시 5,000원.2.8km.9분-용두암-252m-용연구름다리-31m-용연계곡-102m-용담공원-350m-용연교-343m-제주향교탐방500m-222m-서문공설시장.삼대서문별미순대식당중식-539m-관덕정.제주관아-208m-향사당-357m-광해군유배지(다움).광해군적소터(네이버)-187m-이세직유배지-201m-오현단-257m-을묘왜변 제주대첩 전적지-530m-김진구.김춘택유배지-122m-제주동문시장.먹거리장보기-43m-동문로터리.동문시장.325번.380번-21개정류장 34분-신촌초등학교정류장하차-384m-애향탑-317m-조군현가옥-423m-동녘바당식당석식.오징어요리-214m-하나로마트장보기-222m-H
총이동거리:10,032m 약10.5km. 너무 길다. 이동거리 줄일 것
(2)중거리코스:H- -505m-신촌리.201번.311.311-1.325.341.348-1.380번-10개정류장 17분-화북남문하차-667m-화북진지-157m-해신사-196m-큰짓물-268m-화북포구탐방 500m
나올때 화북포구-979m-화북남문정류장(화북포구 큰짓물앞도로에서 제주향교까지 택시는 5.6km 8,500원)간선316.325.326-1번승차-13개정류장22분-서문시장하차-190m-제주향교탐방500m
제주향교-310m-서문공설시장.중식-562m-관덕정-287m-제주관아망경루-473m-향사당-374m-광해군유배지-187m-이세직유배지-226m-장수당-25m-귤림서원-35m-오현단-248m-제주성지-147m-을묘왜변 제주대첩 전적지-91m-제이각-오현교(유적표식확인)를 건너서 김진구.김춘택유배지-504m-제주동문시장.먹거리장보기-43m-동문로터리.동문시장.325번.380번-21개정류장 34분-신촌초등학교정류장하차-384m-애향탑-317m-조군현가옥-423m-동녘바당식당석식.오징어요리-214m-하나로마트장보기-222m-H
총 이동거리:9034m 너무 길다. 이동거리 줄일 것
(3)단거리코스:H- -505m-신촌리.201번.311.311-1.325.341.348-1.380번-10개정류장 17분-화북남문하차-667m-화북진지-157m-해신사-196m-큰짓물-268m-화북포구탐방 300m
나올때 화북포구-979m-화북남문정류장(화북포구에서 제주향교까지 택시는 5.6km 8,500원)간선316.325.326-1번승차-13개정류장22분-서문시장하차-190m-제주향교탐방300m
제주향교-310m-서문공설시장.중식-562m-관덕정-223m-향사당-374m-광해군유배지-187m-이세직유배지-226m-장수당-25m-귤림서원-35m-오현단-248m-제주성지-147m-을묘왜변 제주대첩 전적지-91m-제이각-오현교(유적표식확인)를 건너서 김진구.김춘택유배지-504m-제주동문시장.먹거리장보기-43m-동문로터리.동문시장.325번.380번-21개정류장 34분-신촌초등학교정류장하차-600m-H
총 이동거리:6869km 약 7km 너무 길다.줄일것
선택-(4)최단거리코스:화북포구포구 큰짓물앞 도로에서 제주향교까지 택시를 타면(5.6km 8,500원) 1km 정도 단축
H- -505m-신촌리.201번.311.311-1.325.341.348-1.380번-10개정류장 17분-화북남문하차-667m-화북진지-157m-해신사-196m-큰짓물-268m-화북포구탐방 300m
나올때 화북포구 큰짓물 앞 도로에서 제주향교까지 택시 5.6km 8,500원-제주향교탐방300m
제주향교-310m-서문공설시장.중식-562m-관덕정-223m-향사당-374m-광해군유배지-187m-이세직유배지-226m-장수당-25m-귤림서원-35m-오현단-248m-제주성지-147m-을묘왜변 제주대첩 전적지-91m-제이각-오현교(유적표식확인)를 건너서 김진구.김춘택유배지-504m-제주동문시장.먹거리장보기-86m-동문로터리.동문시장(남).간선325번(1시간간격).380번(1~2시간간격).312번(27개38분.1시간간격)-21개정류장 34분-신촌초등학교정류장하차-633m-H
총 이동거리:5,744m약 6km 이게 알맞다.
5일차.금요일
H 출발,제주공항 도착, 제주공항출발,김포공항도착,서울경부도착,버스승차,귀가
H-541m-신촌초등학교(북) 급행101번 06:50분 승차.2,000원-8개정류장 43분-제주공항07:34분도착.공항조식(10:20분 비행기.08:00까지 도착해야됨)-제주공항10:20분출발-김포공항 11:40분도착.전철9호선승차-서울경부13:00경도착-15:00 고속버스승차-귀가17: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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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세부 자료들>
1.신촌포구:H에서 137m 도보 2분
2.신촌 4.3 성터:H에서 767m 도보 15분
3.닭머르:H에서 881m 도보 16분
4.죽도(대섬):H에서 1.1.km 도보 20분
5.만장굴
2023.12~2025.12월까지 보수공사로 운영중단.더 연장 될 수도 있음.
신촌정류장 201번 승차.24개정류장 30분-
김녕정류장에서 711-1(배차간격 매일 4회),711-2(배차간격 매일4회) 환승.8개 정류장 10분-만장굴 정류장 하차-
매표소까지 205m 도보 3분
또는 신촌정류장에서 201번 승차.만장굴 하차.만장굴입구(남)에서 711-1,711-2 환승.만장굴(서) 하차.153m 도보
6.제주 4.3 평화공원
신촌초등학교에서 705번 승차.신촌초등학교에서 08:19분 출발-14개 정류장 18분 소요-봉개동 큰동네 정류장 환승.43-1.43-2.43-3번 버스.08:36분, 09:32분 출발-11개 정류장 10분 소요-4.3평화공원입구 정류장 하차-424m 도보 7분-제주4.3평화공원 도착
올 때는 제주4.3평화공원-554m-청소련수련원 정류장에서 43-1.43-2.43-3번 버스 승차-8개 정류장 9분-봉개동사우나 정류장 하차.705번 환승-15개 정류장.20분소요-신촌초등학교 하차
또는 청소련수련원 43-1,2,3 승차-봉개동큰동네 335.351환승-13개정류장 15분소요-삼양동주민센터하차-773m-삼영해수욕장.올때는-781m-삼양초등학교 정류장에서 300.301(30분 간겨).급행101번 승차-1개 정류장 7분-신촌초등학교 하차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화해와 상생을 열고자 하는 취지로 2008년 3월 제주시 봉개동에 개관한 공원이다. 공원은 위령제단을 비롯해 ▷위패봉안실 ▷위령광장 ▷봉안관 ▷각명비원 ▷행방불명인 표석 ▷평화기념관 등을 주요시설로 갖추고 있다.
제주 4·3 평화공원은 제주 4·3 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 화해와 상생을 열고자 하는 취지로 2008 년 3 월 제주시 봉개동에 개관한 평화 · 인권기념공원이다 . 1980 년대 말 4·3 진상규명운동에 매진하던 민간사회단체 등이 중심이 돼 사건의 진상규명과 위령사업을 요구하였고 , 이에 1995 년 8 월 위령공원 조성계획이 발표되었다 . 이후 2003 년 4 월 3 일 평화공원 기공식이 열렸으며 , 2008 년 3 월 28 일 개관으로 이어졌다 . 이곳은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희생자의 명예회복은 물론 평화 · 인권의 의미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인권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한편, 4·3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발생한 소요 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된 사건을 말한다.
제주 4·3 평화공원의 주요 시설로는 ▷ 위령제단 ▷ 위패봉안실 ( 희생자 1 만 4532 명 중 1 만 4401 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공간 ) ▷ 위령광장 ▷ 봉안관 (4·3 희생자 유해 봉안 ) ▷ 각명비원 ( 희생자의 성명 , 성별 , 당시 연령 등을 기록 ) ▷ 행방불명인 표석 ▷평화기념관 등이 있다 .
신촌초교 정류장 705번.14개정류장 18분-봉개동 큰동네 정류장 환승.13개정류장 12분.
삼양동주민센터 하차.685m 도보 10분 이동하면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
여기서 H는 삼양초교에서 201번 승차.신촌리(남) 하차
11개정류장 10분.43-1,43-2,43-3-4.3 평화공원입구 하차-424m 도보 7분
7.삼양해수욕장
제주4.3평화공원에서 나와 500m거리의 청소년수련원정류장에서 43-1,43-2,43-3번 승차.9개정류장 9분 봉개동 큰동네(동) 하차.그자리에서 351,335번 환승.-삼양주민센터 하차-685m-삼양해변
올때는 삼양해변-685m-삼양초등학교 201번-신촌초등하교 하차-1.1km-닭머르-906m-H
삼양해변에서 닭머르 택시는 5300원.이게 좋다
7.농협하나로 마트:H에서 208m 도보 3분
8.선창식당:탕종류
9.조반물 식당:면종류
10.신촌카츠란:순두부.돈가스
11.제주공항에서 101번 급행 승차.7개정류장 40분-신촌초교하차.H까지 600m.도보 10분
12.남당물
13.남생이못 습지생태관찰원
제주43공원-삼양해수욕장-신촌초등(남)하차-595m-남생이못습지생태관찰원-491m-닭머르-217m-신촌4.3성터-689m-H숙소. 총 2km
닭머르에서 491m 도보 8분
남생이못에서 신창초교정류장 614m 도보 9분
신창초교 정류장에서 H까지 633m 도보 10분
14.201번 노선에서 오조해녀의집(남)-성산항입구(남) 정류장 주변 명소 좋다.
성산항 가깝고,오조마을.오조리방파제도 근처.
15.광치기해변(성산포수협.북방면).세화-성산 등
(1)광치기해변은 반드시 간조때 갈 것.그래야 독특한 해변 본다.
바다타임 성산 물때시간:2026.5.11.화-12:34분이 간조. 다른 여행지 본 후에 이 시각 맞춰서 갈것
순서:H-540m-신촌리(남)201번-50분-해녀박물관입구(남)-154m-해녀박물관-154m-세화해변.해녀박물관입구 정류장에서 세화해변 가는 길목 중간지점에 해녀박물관 있다.해녀박물관정류장에서 길 건너지말고 버스 진행방향으로 조금 가면 바로 해녀박물관이 나온다.
해녀박물관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후 해녀박물관 탐방후 세화해변 갔다가 다시 해녀박물관입구 정류장에서 201번 승차하여 성산리취락구조(남) 정류장 하차하여 이생진시비거리 보고 다시 201번 승차하여 광치기해변 하차하면 된다.
해녀박물관입구(남)201번-20분소요-성산리취락구조하차-336m-이생진시비-336m-성산리취락구조(남)201번-3번째정류장4분소요-광치기해변정류장하차-152m-광치기해변도착
H-540m.도보10분-신촌리(남)201번-1시간14분-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에서 섭지코지:광치기해변295번.721-2번(운행시간이 맞지않는다)-섭지코지정류장하차-2km.도보40분-섭지코지도착-2km-섭지코지정류장-왕복 4km
295번 버스시간표.섭지코지방향:성산포항(광치기해변근처)에서 섭지코지 방향 12:30분출발
721-2번 버스시간표:마을버스로 운행시간이 맞지 않는다.
295번 버스시간표.성산항방향:신양리(섭지코지정류장근처)정류장에서 성산포항방향 14:47분.15:57분출발 -295번만 왕복 이용해야 한다.
세화해녀박물관과 세화해변 간단히보고-이생진시비 간단히보고-광치기해변 간단히 보고-섭지코지에서 왕복 4km 걸으면 될듯하기도...가는도중 택시가 가능하면 섭지코지 갈때, 또는 나올때 택시이용하면 좋을듯...
광치기해변,성산포공원.바다 위 제주올레길 2코스 등
성산항입구에 하차하여-성산항-성산여객터미널-이생진시비거리 등 보고
201번 버스로 광치기해변 가서 탐방
이생진시비거리는 광치기해변에서 721-2번 승차.성산리(동) 하차.321m 도보 5분
16.이생진시비거리
광치기해변에서 201번,212번,295,211 등 승차.3개정류장 4분.성산리(동)하차
321m 도보 5분 이동
이생진시비-879m-우뭇개해안-534m-수마포해안-1.6km-광치기해변
이생진시비-879m-우뭇개해안-501m-동암사-44m-수마포해안-166m-성산일출해양공원승선장-1.2km-성산포JC공원-176m-광치기해변
수마포해안-495m-성산리입구(북).201번-1.2km.1정류장.2분소요-광치기해변정류장하차-152m-광치기해변
17.오조리.성산항 주변
이생진시비거리에서 오조리 다리 앞 손기네명품순두부집까지 1km 도보이동
성산항 주변,오조리다리,오조리 방파제 등 보고
올때는 오조리해녀의집 정류장에서 201번 승차.62개정류장 1시간3분.신촌리(북) 하차.숙소귀환
18.광치기해변에서
(1)오조포구는 2.4km 도보 40분.
여기서 오조해녀의집(북)정류장은 712m 도보 10분.이 정류장에서 201번 승차.신촌리하차.숙소)
광치기해변 정류장하차-408m-성산포JC 공원-다시광치기해변()에서 201번 승차-표선초등학교-표선해수욕장 가자
(2)표선해수욕장-201번 노선에서 표선초등학교(서) 정류장 주변 좋다.표선해수욕장 등
광치기해변 정류장에서 201번 승차-23개 정류장 30분-표선초등학교(서)정류장 하차-435m-표선해수욕장-400m-표선항. 이 코스 좋다.
표선초등학교(서)에서 표선항까지 1.4km 도보 20분.다시 표선항에서-1.4km-표선초등학교 201번 승-600m-H귀환.왕복 약 3km 도보
19.제주향교.용두암.용연계곡
제주향교에서 용두암 880m 도보 17분
신촌리(북)에서(H에서 509m) 201.380,325,341 등 승차
사라봉오거리(북) 하차.그자리에서 432번 환승.제주사대부중 하차.213m 도보
올때(제주향교에서) 제주중/제주향교 정류장에서 325번 승차.신촌초교(남) 하차
20.용두암-283m-용연계곡-707m-제주향교-249m-서문공설시장-421m-관덕정-291m-제주관아 맨끝망경루-439m-향사당-357m-광해군적소터(유배지)-187m-이세직적소터(유배지).농협바로곁.핸드폰대중굩통길찾기에서만나옴201m-오현단사당-298m-동문시장-86m-동문로터리.동문시장(남)정류장에서 325번 승차(매일21회 배차).380번.탐라문화광장건너편정류장-신촌초등학교 하치-H귀환(총3~4km 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