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다.
5년
금방이다.
스스로
조심을 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은 줄어들텐데
어제
수구꼴통을 하나 만났다.
위험하다.
저런 것들이 있어 해방후 수많은 불쌍한 원혼들이 생겼을 것이다.
좌
우
진보
보수
개혁
수구
다
덧없고 부질없는 것을
서푼도
안되는 권력을 남용하기 위해 편을 가르던 무식한 애들의 놀이에 국민들 스스로 물러나면 좋을텐데
대화
불가능하다.
물어보면
단
하나도 모르는 것이
구냥
술 취한 것 처럼 횡설수설하고
스스로
뭘
얘기하는지를 하나도 모르니 쳐다보는 주위에 사람들이 더 답답하다.
이게
지금 우리네 모습이다.
향후 30년
다
사라지면 쪼끔은 나아질련지 모르겠지만 기대를 한다.
보수
뭔지도 모르면서 보수라고 하니
개혁
쳐다보니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나라에 옳은 통치자는 그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각설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아침에
출근하는 애들에게 용돈을 줬다.
ㅋㅋ
마눌은 싫어한다.
돈을
벌고있는 애들에게 수시로 용돈을 준다고
다
모아서
삼성전자 주식을 샀으면
매일
아침에 바쁘다.
아침을 묵고나면 반드시 하는 일과
딸
아들
차를 빼서 주차를 하고
집에
올라와서
글을
몇자 적으면 마눌을 태워주야 하는데 약 30분의 시간이 없어졌다.
마눌이
옆에 메론을 가져다준다.
맛있다.
어제
금리와 환율과 주가의 산관관계를 공부했다.
부질없지만
단
하나
걱정되는 것은
외인
돈을 빼가는 일이 없기를 간절하게 바랄뿐이다.
맞는지
틀리는지 몰라도
아마
문제가 생기면 왜늠들이 가장 먼저 어리석은 짓을 할 것이다.
돈
대부분 아무도 밎지 못하는 거래이니
삼성전자
아직은 멀었다.
5월
숨을 고르는 것이 아니고
쉬고
반등을 하면 좋으련만 무거운 주식이다.
10만원
도착하면
아마도 어리석고 뇌가 없는 것들이 미국의 애플은 생각하지 않고 미친듯이 갈길 것이다.
천만 주식으로
삼성전자가 바이오로 함께 간다면
거의
10년을 넘게 보유하고 있는데 이젠 나도 모르겠다.
기다림
그
미학을 즐길려고 해도
이제
마눌을 태워주고 산속으로 갈 예정이다.
현재시간
오후 00시 37분이다.
방금
후다닥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탔다.(약이 바뀌지 약국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웃기는 짬뽕이다. 의사의 권한)
주식
멍
때리면서 쳐다보다가
소프트센
매수를 쪼끔 했다.(동전주의 묘미를 알면 잼있는 놀이다.)
삼성전자
10만전자를 때리면
분명한
왕의 귀환을 알릴텐데 아직은 힘겨운 시간이다.
매수
어려운 선택인데
배당금
생각을 하면 적금처럼 아주 쪼끔씩 매수를 하고싶은 생각이다.
총알
은행가서 대담
도의원
시의원
이사장
피하면 모른척 해야 할텐데 큰소리로 부른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는데 역시 사람의 차이는 딱 그만큼 본인의 몫이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더럽고
추잡스런 부탁
얘기를 들어보면 인간의 짓은 아닌데도 대부분 뻔뻔하게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이 부탁을 하는 것 같다.
사형을
시켜도 부족한 것 같은데
아마
이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일 것이다.
부탁
들어주지 않으면
발악
들어주면
결국
상대는 딱 그만큼 피해를 보는데 범법자의 작태이니 분노만 오른다.
횡설수설 하는 글
삼성전자
오늘은
소프트센을 매수
나중에
5년이나 10년후 마눌에게 넉넉한 용돈이 되면 좋겠다.
동전주
십만단위까지 오르면 로또가 된다.
그런
종목을 하나 찾으면 좋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전혀 그러하고 싶지가 않다.
기업
회사
재무제표
뒷간에 종이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짜집기
불성실공시
최악의 경우는 기업을 상폐하면 되니 그들은 윤리나 도덕이 거의 상실한 인간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법
법이 없으니
미국처럼
천문학적인 배상과 최고형을 때리면 우리나라 애들은 거의 하나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텐데 돈과 권력이면 미꾸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