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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팔자가 꼬여 버린 그 여자
고흐 추천 0 조회 163 23.10.04 10:3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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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4 12:37


    그러네요^^

  • 23.10.04 10:58

    타고난 팔자죠~
    안됐네요~~~

  • 작성자 23.10.04 12:37


    남은 삶이라도 행복 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4 12:38


    평범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었을 텐데요^^

  • 23.10.04 12:20

    한 여자의 운명을
    제 운명과도 비교해 가며
    매우 흥미롭게 읽었는데....

    어디서부터 꼬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운명이 무언지......
    씁쓸합니다.

  • 작성자 23.10.04 12:40


    선 하게 생긴 두눈에
    그렁그렁 이슬이
    마음이 아프더군요.~~^^

  • 23.10.04 11:42

    기구하다고 해야되나.
    평범하지않은 애기인데
    딸이둘있으니
    손자.손녀재롱볼수있고
    꼬였다고는 말하기그런데요..

  • 작성자 23.10.04 12:41


    꼬인 줄이 풀렸으면 좋으련만^^

  • 23.10.04 11:57

    안타깝지만 잘못풀린..
    상당부분이 본인이 잘못된
    판단과 무모하고 경솔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게 인생이지요....

  • 작성자 23.10.04 12:42


    모두가 내탓 이네요^^

  • 23.10.04 12:04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란 말이
    실감나네요
    어떤 남자 만나는.
    냐에따라 팔자가 바뀌네요

  • 작성자 23.10.04 12:43


    지금이라도 좋은분 만나서
    사랑받고 싶다고 하더군요^^

  • 23.10.04 12:17

    인생 데꼬바꼬 넘은 사연은 탁 깨놓고 얘기를 안해서 글치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요

    이왕 초년에 글케 엎어진 팔자
    남편 전처 소생들에게 사기만 안 당했어도
    널널하게 살건데 그점이 안타깝군요

    어쩌겠어요 얼마 안 남은 인생
    바람에 구름가듯 살다가 죽음 되지요

    남녀 통털어 늙어선 사랑없인 살아도 돈없이
    살자면 그게 지옥이니까 돈 알기를 우습게 알고
    살면 안되겠어요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땡큐!!^^

  • 작성자 23.10.04 12:43


    졸필에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0.04 12:3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고 했어요.^^

  • 23.10.04 13:18

    드라마틱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일장춘몽※ (一 場 春 夢)이란 글귀가
    생각 나네여...ㅎㅎ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3.10.04 13:19


    여자로 태어나서
    본인 의지대로
    안되는 삶도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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