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중순이 지나 하순으로 세월은 잘도 갑니다오늘도 덥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첫댓글 투박스런 호박 을 신문지에 싸 주시면서 서울가서 된장국 끼레 묵어라잉! 하시던 생전에 구례 어머니 생각 이 납니다.
구례어머니 하시니 저도 곡성에서 서울인천에 올라올때 바리바리 싸주시던 울 어머니가 간절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늘 항상 건강 하세요.너나들이선배님 무더운 여름날 잘 보내세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감사 드립니다.흑매선배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선화님~항상 떠오르는 부모님 생각입니다.화려한 꽃들이 아침의 상쾌합을 주고 있네요.행복한 주일 되세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골 동네 담장위에도 능소화가 환하게 피었더군요..
첫댓글 투박스런 호박 을 신문지에 싸 주시면서 서울가서 된장국 끼레 묵어라잉! 하시던
생전에 구례 어머니 생각 이 납니다.
구례어머니 하시니 저도 곡성에서 서울인천에 올라올때 바리바리 싸주시던 울 어머니가 간절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아침입니다.늘 항상 건강 하세요.너나들이선배님 무더운 여름날 잘 보내세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감사 드립니다.
흑매선배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선화님~
항상 떠오르는 부모님 생각입니다.
화려한 꽃들이 아침의 상쾌합을 주고 있네요.
행복한 주일 되세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골 동네 담장위에도 능소화가 환하게 피었더군요..